게임 초반 아마 첫번째 전초기지 지어질쯤 이런 고고학이 발견될거야

여기서부터 ehof 이벤트가 시작됨

고고학 발굴을 끝내면 근처에 블랙홀 성계가 생성되고 거기에 주황색 빛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으니 과학선을 보내면 됨

프로젝트를 끝내면 물리학쪽에 연구속도 +5% 연구가 뜨니까 그거 2개 연구하면 되는데 확정이 아니라 안떴을땐 그냥 다른 연구 몇번 하다보면 뜸

물리학쪽 연구를 끝내면 공학쪽에 ehof 연구가 나오니까 그거 끝내고 블랙홀에 건설하면 됨

가끔 운좋으면 위에서 발견한 블랙홀 성계에 고장난 ehof가 나올때도 있으니 그럴땐 그냥 수리하면 된다

EHOF를 완성시킨후 해당 성계에 내 함선을 집어넣으면 화면 하단의 ehof 버튼이 활성화로 바뀌니 그걸 클릭하고

고립 항성을 찾으러 함선을 보내면 된다 참고로 ehof 작동할때 약간의 자원이 필요함

그러면 이렇게 기존 은하와 연결이 안되어있는 우주외곽에 성계가 생성됨

처음 발견한 땅에는 자동으로 전초기지가 만들어지니까 채굴 스테이션 같은거만 지어주면 되고 그후로 발견된 성계는 직접 탐사후에 전초기지를 박아야함

두번째로 발견한 외우주 성계를 과학선으로 탐사하면 불가사의한 패턴이란게 발견됨

상황기록(F2)에서 이걸 연구하면 되는데 따로 자원을 쓰거나 하진 않고 시간만 들이면 끝남

불가사의한 패턴 연구를 끝내면 상황기록에 현실 코드란게 추가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이벤트 체인이 시작됨

이전에 한거처럼 고립 항성으로 함선을 보내면 이렇게 하늘색 이름의 성계가 발견되고 거기에서 현실코드 이상현상이 나오니까 연구하면 된다

이상현상을 연구하면 고고학이 뜨고 고고학까지 다 끝내면 현실코드 숫자가 1 늘어날거야

그럼 다시 고립 항성에 보내면 또 다음 현실코드가 있는 하늘색 성계가 발견됨 ..이걸 반복하면서 6개 다 모으면 된다

그래서 이걸 하면 뭘 얻냐면 6~7티어에 해당하는 함선 부품이 순차적으로 해금되고

일정 단계 이상되면 기본 은하와 바깥쪽 은하를 연결하는 태고의 기둥이 활성화가 되서 이동이 자유로워짐

그리고 준-음질량 물질을 대가로 1회용 유물을 판매하는 바깥 은하의 문명과 접촉할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