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조물도 많고 설정할 것도 많아서 한번 적어봤는데, 이후 패치노트에 (Save breaker)라고 박아놓고 갈아엎음. 그래도 글 내용상 대폭 바뀐 건 중요한 거 하나밖에 없어서 다시 적어봄.
패치노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71103 (이후에도 많이 나왔지만 현재까지는 모두 자잘한 핫픽스)
기존 세이브용 3.7.1 마지막 버전 (지금 건 모드 자체 버전 3.8)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387750417
단, 나도 모르는 부분은 대충 적음. 아는 갤럼 있음 댓글에 설명해주겠지.
자세한 건 대부분
https://docs.google.com/document/d/1HXW5F6S6UWESkPSh6OaxWvHwZyYAGYSuCBnCAn1B5g4/
에 영어로 나와있음.
내용상 추천 설정이 있을 경우 왜 그런지 설명하겠지만, 뭐 취향은 다 다르니깐 참고만 하고 각자 알아서 설정하면 되겠지. 내가 모드한패는 안 쓰는 점도 감안해서 보기 바람.
일부
전용 지구, 직업 스펙은 틀릴 수 있음(내가 안 지어서 AI걸 찍었는데 톱니바퀴 때문에 이상하게 나오는 게 많음, 위 문서
최대한 참고해서 고쳐 적었지만 놓친 게 있을 수 있음) 유지비나 직업의 생산량이 명시된 경우 아무 버프 없는 기본값 기준임.
건설 비용이나 시간은 전혀 안 적었고, 구조물 유지비는 언급 빼먹은 거 많으니 지을 때 알아서 체크하기 바람.
참고로 옵션에서 끈 것들도 관련 기술 연구는 무조건 나오며, 파괴된 상태로 스폰한 걸 고쳐서 쓸 수는 있음.
일단 게임 시작하면 뜨는 거
위 스샷은 현재 모드 기본값을 찍은 거.
왼쪽은 설정 방법 간략 설명이고, 오른쪽은 기본 설정들. 오른쪽 위부터 설명할게
폴른 엠파이어 플래닛크래프트:
몰락 제국들 주력 함대에 베히모스 플래닛크래프트(Behemoth Planetcraft) 지급해서 버프하는 옵션(게임 시작 시 어택 문 지급하고 베히모스는 각성 시 지급). 현재는 무조건 켜는 게 좋음.
몰락/각성이 예전 버전(2.5까지 조금만 확장해도 기술 개발 하나 하는데 연구 점수 몇 배씩 들어가던 시절) 밸런스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서 저거 줘도 약하다.
갤러틱 코어: 게임 중반쯤부터 전용 이벤트를 통해 은하 중심으로 하이퍼레인 몇개가 연결되면서 탐사/확장이 가능해짐(끄면 당연히 안 나옴). 켰을 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심의 블랙홀을 설정할 수 있음.
오른쪽(가장 오른쪽은 켜고 끄는 버튼이니 두번째)은 액티브 = 퀘이시-스텔라 오블리터레이터(Quasi-Stellar Obliterator)라고 '니콜 다이슨 빔'(다이슨
스피어 무기화)보다 한층 더 뇌절하는 성계 파괴 병기 건설 가능. 물론 개별 옵션에서 저걸 끄면 못 지음.
그 왼쪽은 인액티브 = 버치 월드(Birch World)라고 무한 크기 거주지 건설 가능
맨 왼쪽은 랜덤
갤러틱 페더레이션: 은하 연방인데 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오른쪽은 무조건(단, 천상의 전쟁 발발 중에는 불가능), 왼쪽은 랜덤.
댓글 보니깐 퀘이시-스텔라 오블리터레이터 만들었을 때 AI가 연합해서 전쟁 거는 거라고 함.
메가스트럭쳐 빌드 캡:
거대구조물 동시 건설 제한 개수 설정. 1(바닐라), 2, 3개, 무제한 가능. 무제한은 별로인데, 또 바닐라로 하면 모드 구조물 개수가 너무 많아서 빡쎄다. 2, 3 추천.
~~~ 스케일링:
다이슨 스피어, 스타 리프터, 마트로시카 브레인을 짓는 항성의 등급에 따라 건설 비용/시간/출력이 바뀌는 기능. 켜고 B등급에
다이슨 지으면 에너지 1만 넘게 나옴. 대신 합금이랑 시간 무지하게 많이 먹고, 당장 급하다고 M등급(최하)에 지으면 반토막나서
2천 에너지임. 단, 건설 사이트 짓는 비용은 영향 안 받아서 무조건 영향력 300씩 먹음.
별 등급은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전용 칙령(Map the stars)으로 은하엡에 표시할 수 있음. A,B등급은 00 퍼포먼스의 어드밴스드 로케이터로 찾을수도 있고.
M 자이언트는 적색 거성임.
메가스트럭쳐 인플루언스 업킵: 일부 구조물은 유지비에 영향력도 있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끌 수 있게 한 듯. 기본값 및 의도한 밸런스는 켠 거지만.
Paluushia: 방어군(지상군) 겁나 강력한 사이오닉 원시 문명이라고 함.
어치브먼트:
자체 업적 시스템. 그냥 업적 표시만 하는 것도 있고 버프 주는 것도 있음. 합금 많이 생산하면 합금 생산 버프주고, 다이슨
스피어 많이 지으면 외교 관련 버프 주고, 링월드나 거주지 많이 개척하면 행복도 버프 주고, 각 단계별 구조물들을 모조리 한 개
이상씩 지으면 거대구조물 건설 비용 할인해주고 등등.
Katzenartig 임페리움: 중반 위기 이벤트. 여기서 Katzenartig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오른쪽은
디폴트(대략 40% 확률로 발생), 그 다음은 개런티드(메커니즘상 중요한 달을 파괴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나옴), 그 왼쪽부터는
추가 버프로 강화하는 옵션. 왼쪽으로 갈수록 툴팁의 노란색이랑 빨간색만 대충 봐도 다른 모드로 뇌절 끝까지 하는 인간들 쓰라고
있는 걸 알 수 있음. 참고로 2번째 버프(맨 왼쪽부터 2번째이기도 함)부터는 위기 세력에 디버프 끼얹을 수 있는 반군 이벤트
안 나옴.
전용 점령 시스템이 있어서 기본값 기준으로도 방치하면 엄청 무섭게 크긴 하는데, 반군 이벤트 착실히 해서 디버프 먹이면 그냥 AI 제국에게 쳐발리기도 함.
EHOF: 별도 모드인 걸 흡수함. 외부 은하 탐사와 전용 기술, 그리고 후반 위기 이벤트가 있음. 역시
여기서 EHOF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외부 은하는 Cohesive Stars 고르면 되고, 처음 보낼 때 자원 좀 날릴 각오하고 개척선이랑 건설선, 빈 과학선 몇 개를 한 세트로 같이
보내면 좀 나음. 이후에는 적당한 곳에 관문 하나 지어두면 왔다갔다하기 편하고. 기술 개발 후 EHOF 설비를 업그레이드하면 탐사용 웜홀이 영구적으로 남아서 계속 이어져있게 하거나, 원하는 항성 등급을 고를 수 있음.
맨 처음 옵션은 EHOF 전체를 켜고 끄는 거고, 그 밑에 AI는 AI 제국이 EHOF 탐사용
구조물을 지을 수 있게 하느냐 마느냐(켤 경우 3,2,1은 선착순 몇 제국까지 지을 수 있는가, 맨 왼쪽 랜덤은 1~10
사이에서 정해짐)
맨 아래는 후반 위기 관련 설정: 오른쪽 해골마크 4개는 바닐라 3 위기랑 모두 동시에 등장. 왼쪽들은 각각 2개, 1개, 그 왼쪽에 해골 혼자 마크는 바닐라 위기는 그대로 두고 그거 끝난 후에 따로 등장. 맨 왼쪽
랜덤은 바닐라 위기랑 동시에 등장하되 바닐라 위기가 1~3개 중에 랜덤임.
설정 후 오른쪽 위에 >>>>>>>>>>> 눌려서 페이지 넘기면
프리셋
설정임. 적당한 프리셋을 고를수도 있고 랜덤으로 운빨좆망겜을 만들 수도 있음. 근데 프리셋을 고쳐서 저장할 수도 없고 각
프리셋이 무슨 설정인지 설명도 없어서 별로더라(일일이 페이지 넘겨서 확인해볼 수는 있지만 그럴 거면 그냥 내가 설정하는 게 낫지). 이건 현 버전에서도 그대로임.
>>>>>>>>>>> 한 페이지 더 넘기면 본격적인 설정임.
각각의 구조물을 몇 개 지을 수 있는지 설정하는 방식. 글을 새로 쓰는 가장 큰 이유. 직전 버전까지는 (설명 문서에는 각 구조물이 등급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것과
달리) 설정메뉴는 그때그때 추가한 걸 정리하지 않아서 바닐라/링월드만 따로 잘 분류되어 있고 나머지는 순서가 중구난방이었는데 그걸 갈아엎음.
스샷은 내가 생각하는 최적 세팅이지만......뭐,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설정 방법은 가장 왼쪽부터 1개, 2개, 3개, 무한, 1개 + 반복연구로 추가(최대 40개), 켜고 끄기 옵션임. 근데 일부는 또 조금씩 다름.
여튼, 일반적으론 3개가 가장 무난한 옵션임. 아님 반복 연구 레벨 40을 적당히 고쳐서 쓰던가. 1121692237\common\technology\giga_07_repeatables_megastructures.txt 에 있다.
위에서 스케일링 옵션을 켰으면 특히 다이슨 스피어, 스타 리프터는 최소한 2개는 해주는 게 좋음. 그래야 M항성에 얼른 한 개 짓고, 극후반용으로 B항성에도 하나 짓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지.
왼쪽:
바닐라 메가구조물들. 전략 공조만 1개인 이유는 모드 구조물들도 있는데 저거까지 3개씩 하니깐 함대 수용량이 너무 커져서 함대만
한꺼번에 선택해도 랙 걸리고 심하면 멈추기도 하고 별로더라. AI도 지을 수 있고 다이나믹 디피컬티 쓰면 밸런스는 맞는데 은하
전반적인 함대 규모가 너무 커져서 랙 걸리고 전쟁이 노가다가 됨.
오른쪽: 각종 거주지(궤도 거주지, 링월드 등) 관련 옵션.
맥스 링월드 사이즈: 링월드 밖에 더 큰 링월드를 겹쳐지을 수 있는 옵션. 현재는 링 하나당 4 섹션인 건 동일하고 대신 각 섹션의 사이즈를 5 (바닐라), 10, 15, 20으로 늘리는 방식임.
왼쪽부터 4, 3, 2, 1 (바닐라) 임. 단, 내가 직접 지은 거만 되고 바닐라 스폰(기원, 사이브렉스 등등)에는 못 짓더라.
에큐메노폴리스/하이브/머쉰: 링월드판 행성도시임. 비슷하게 행성 결정(광물 40K, 영향력 300)으로 만들고 각 지구가 3배 사이즈임(합금, 소비재 지구 기준 주거 30개 직업도 30개)
링월드 업그레이드: 링월드 그래픽상 거주 지역 사이에 빈 공간이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만든 기능. 거기에 지어서 거주 지역으로 바꿀 수 있다. 무제한 기준 한 마디로 링월드 2배로 만드는 기능.
앨더슨 디스크: 고티어 기가. 기가 승천찍고 전용 승천을 따로 또 찍어야하는 초대형 거주지. 그래픽상으론 4중 링월드를 처음부터 하나의 구조로 만든 것에 가까움. 니콜 다이슨 빔에 면역
항성에 직접 짓고 나오는 8개의 구역을 각각 가이아, 컴퓨팅, 에큐메노폴리스 중 하나를 택해서 완공 후 개척 가능한 방식임. 각 지구는 링월드 6배 사이즈임.(상업 지구 기준 거주 120, 상인 30, 직공 30, 사무원 60)
컴퓨팅은 연구 또는 관료 특화. 자체적으로 연구 +100% 버프 붙어있음. 관료 특화는 그냥 식민지 지명 쓰면 되고.
그리고 문서 설명보면 Matter Synthesizer라는 첨 보는 직업이 하나 나올텐데, 별 거 아니고 에너지 써서 광물 합성하는 직업임. 모드에 광물 파먹는 건물이 많아서 만든 듯.
현재 문서에는 직업 설명도 따로 있으니 그거 봐도 되고.
버치 월드: 테라. 갤러틱 코어에서 말한 무한 크기 거주지. 안 지어봐서 자세히는 모름.
일반 제국 생산 지구 기준 집행관 +15 Enforcer, 직공 +22, 합금 +20, 3대 전략 자원 각각 +6씩 줌.
에퀴토리얼 쉽야드: 메가. 25칸 이하 용암 행성(molten planet)에만 지을 수 있으며 위성이거나 개척 가능 위성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됨. 완성 시 함선 건조 속도 +5%
해당 성계 항성기지에 링크 건물(함선 건조 속도 +50%, 비용 -10%, 조선소+8) 공짜로 하나 달 수 있음.
용암행성은 Processing Ring이라는 12칸짜리 특수 행성(직업의 합금 생산 +25%, 미네랄 유지비 -25%, 행복 -10%)으로 변하고 주거+3, 합금 생산 직업 +3짜리 전용 지구 건설 가능
POP 하나당 합금 생산 능력 자체는 행성도시보다 조금 더 나음. 다만 행복 디버프 때문에 행성도시 안정도 100 채운 상황이 아닌 이상 별 차이는 없고, 유지비 -25% 덕분에 광물 소모 대비 효율은 압도적임.
발전 지구도 지을 수 있긴 한데 일반 행성 성능이랑 똑같아서 전혀 의미없고 합금용 행성이 됨.(도시지구는 주거 +12, 사무원 +3)
인터스텔라 하빗탯: 메가. 우주 빈공간에 짓는다는 설정의 대형 거주지 + 소형 링월드. 항성에 건설하면 옆에 전용 성계로 생성됨. 별이 없으니 성계가 아니지만 아무튼. 거주지 많으면 AI들이 다 그만큼 지어대니깐 1개로 설정.
기본적으로 15칸 거주지로 지어지고, 주변에 전용 링월드 추가 건설 가능.
거주지는 전용 모디파이어로
행복 -5%,
에너지 -10%,
물리학 +10% 붙어있고, 거주 지구 외 전용 지구 2가지 건설 가능
Exploration bay: 주거 2, 전용 직업 2개 (Interstellar Scavenger, 광물 4, 공학 6, 합금 2 생산, 유지비 4
에너지)
Interstellar research complex: 주거 2, 전용 직업 4개 (Interstellar Researcher, 물리학 20, 유지비 4
에너지)
링월드는 10칸 짜리고 거주, 상업, 연구, 합금 지구 건설 가능
오비탈 엘리시움: 메가. 오비탈 엘리시움은 그냥 10칸짜리 거주지임. 단, 식민지 지명은 일반 행성 걸 씀. 전용 지구들이랑 직업 있긴 한데, 성능 보고 쓸 게 못 됨.
전용 모디파이어로 +10% 행복 +10%, +10% 통합 +10% 붙어있음.
그래서 바닐라 거주지랑 옵션 통합함. 이름이 '하빗탯 앤 오비탈 엘리시움'이 된 게 그래서 그래. 그리고 옵션 설정 방법이 조금 다른데(글 새로 쓴 두번째로 큰 이유), 무한이나 반복연구는 다를 게 없지만 개수 제한 옵션이 POP 기반/성계 수 기반으로 나뉘어짐
1 - 100 POP당 1개/25성계당 1개
2 - 50 POP당 1개/10성계당 1개
3 - 25 POP당 1개/3성계당 1개
공허승천은 50% 증가, 공허 기원은 150% 증가 "Voidborne increases the cap by 50%. Void Dwellers increase the cap by 150%" -
James Fire -
00 퍼포쓰면 따로 고정적인 제한을 거니깐 그쪽 옵션을 끄는 게 맞을 거임(이쪽을 무제한으로 하고 그쪽 옵션에 맞기기엔 엘리시움 무한 스팸 나올 것 같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69638
플레니타리 컴퓨팅 컴플렉스:
메가. 슈퍼컴퓨터 특화로 만든 일종의 패러테라포밍 행성도시라고 볼 수 있을 듯. 거주 불가 행성에 지어서 연구/관료 특화 전용
지구를 짓는 거라 절대 무제한으로 하지 말 것. 자체적으로 연구 산출 +100% 있음. 관료 특화는 식민지 지명 쓰면 되고.
Research Laboratory: 주거 5, 연구원 5, 유지비 에너지 7이랑 합금 2
Administrative Node: 주거 6, 관료 6, 유지비 에너지 7
버츄얼 리얼리티: 띠요옹? 문서에도 안 나오는 얘는 뭐지? 다만 짐작하기론 마트료시카 브레인에서 파생되는 전용 링월드를 말하는 것 같음...인데 패치 노트에 적어놨네. 이따 마트료시카 브레인에서 같이 설명할게. 아니면 댓글로 말해줘.
참고로 자체 업적 중에 종류별로 하나씩 다 지어서 건설 비용 할인 받는 거 노리는 사람은 다 1개씩은 켜놓아야 됨. 그리고 끄더라도 개수 설정은 해놓는 게 좋음. 게임 시작 후에는 켜고 끄는 건 바꿀 수 있는데 개수/무제한 설정은 못 바꾼다.
킬로스트럭쳐스: 문서에는 메가에서 강등된 친구들 많이 합류했는데 다 테라포밍 관련이라 여기선 빠짐.
아스테로이드 메뉴팩쳐리: 킬로. 소행성에 지어서 소비재 200 생산
매크로엔지니어링 테스팅 스테이션: 킬로. 거주 불가능 행성에 지어서 공학 150 생산하고 장갑 내구도 +5% 버프 받음.
오비탈 아티피셜 에코시스템: 킬로. 거주 불가능 행성에 지어서 사회학 150 생산하고 테라포밍 속도 +15% 버프 받는다.
스텔라 파티클 엑셀레이터: 킬로. 현실의 입자가속기(최대 수십KM 스케일)를 소형 링월드 방식으로 크게 만든 것. 완공 시 물리학 150, 쉴드 내구도 +5% 버프 받는다.
글자 수 제한으로 나머진 2/4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71410
3/4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71412
4/4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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