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지금 맞이한 주식 시장은 3가지 큰 흐름이 지배하고 있다.
1. 성장주 붐: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대장주들이 모든 투자 논리를 빨아들임. "나스닥은 계속 오른다"라는 생각이 시장을 지배.
2. 배당주 안정성: 인플레와 금리 압박 속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몰리는 배당 ETF 열풍.
3. 레버리지 중독: TQQQ, SOXL 같은 고위험 레버리지 ETF에 자산을 몰빵하며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
그런데,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거다:
"우리는 왜 이 흐름에 무작정 따르고 있을까?"
나는 이 모든 선택지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투자 논리를 선택했다.
1. 테슬라를 팔아버린 이유: 성장의 함정
테슬라를 비롯한 성장주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 거다.
- 2023년 P/E 비율: 테슬라 60배 vs. 애플 30배.
- 매출 성장은 예측 가능하지만, 이익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
- 내가 든 결론: "지금 테슬라에 투자하는 건 2030년의 성공을 선반영하는 도박일 뿐이다."
그렇다면 배당주가 답인가? 아니다.
2. JEPI가 주는 배당의 착각: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JEPI는 월배당을 준다. 멋져 보인다. 매달 배당금으로 커피 한 잔, 여행 경비를 벌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부자가 되려면 시간과 복리의 마법을 이해해야 한다.
- 배당률이 10%라 해도, 본질적 자산의 성장성은 제로에 가깝다.
- '현금흐름의 안정성'이라는 이름 아래, 장기적으로는 물가상승률을 간신히 따라갈 뿐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배당은 부를 축적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부자가 된 사람이 쓰는 도구다."
3. 레버리지 ETF의 환상: 승리자는 언제나 증권사다.
TQQQ, SOXL 같은 레버리지 ETF에 몰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질적 위험 관리를 하지 않는다.
- QQQ가 20% 하락하면, TQQQ는 60% 증발한다.
- 시장은 우상향한다고 믿지만, 그 '우상향'이 오기 전에 투자자는 소진된다.
- 내 결론: "레버리지는 확실한 반등 타이밍을 맞출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칼이다.
4. 그래서 내가 선택한 투자 전략
나는 이 모든 흐름을 뒤로하고, 완전히 새로운 전략을 선택했다.
1. 단기 채권 ETF: JPST, BIL 같은 상품으로 5% 이상의 금리를 안정적으로 받는다.
2. 글로벌 ETF 분산: 미국 시장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신흥시장에 자산 배분.
3. 비트코인 ETF: 암호화폐는 위험하지만, 포트폴리오의 5~10%로 적절히 리스크를 분산한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당신의 투자는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따라가는 것인가, 아니면 진짜 시장의 원리를 이해한 결과인가?
나는 이 글을 통해 다시 묻고 싶다.
"당신이 지금 테슬라를, JEPI를, TQQQ를 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생각 없는 투자는 언제나 실패로 끝난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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