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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츄, 코코아, 유미링 인터뷰

황홀경(182.229) 2023.11.02 13:25:45
조회 65 추천 0 댓글 0
														

「지금까지 STU48을 지켜줘서 고마워」 이마무라 미츠키, 카이 코코아, 타키노 유미코에게 듣는 10번째 싱글과 센터, 캡틴을 맡는 데 있어서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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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카이 코코아, 타키노 유미코, 이마무라 미츠키


세토우치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STU48의 10번째 싱글 「너는 무엇을 후회하는가?」가 2023년 11월 15일(수)에 발매된다. 이번 싱글은 총 8작품에서 센터를 맡았던 멤버 타키노 유미코의 졸업 싱글이기도 하다. 본고에서는 10번째 싱글 선발 멤버인 이마무라 미츠키, 카이 코코아, 타키노 유미코를 인터뷰했다. 「너는 무엇을 후회하는가?」의 의미와 멤버 각자의 관점에서 본 센터・캡틴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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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을 후회하는가?」는 타키노씨의 졸업 싱글. 얼마 전 오사카에서 개「개최된 'STU48 전국투어 2023」 천추락에서 팬분들 앞에서 첫 선을 보였네요.


타키노: 평소 첫 공연과는 다른, 저에게는 마지막 첫 공연이었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첫 무대를 선보입니다'라고 노래하는 것도 마지막이라 '이 두근거림도 마지막이로구나'라는 생각과 '팬분들이 빨리 공연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설레는 마음이 뒤섞여 있었어요.


카이: 이 곡은 (타키노) 유미코가 가운데에 있고, 멤버들이 유미코를 향해 손을 뻗는 포즈로 시작해요. 저는 마침 유미코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곡에 담긴 마음을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담아 노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유미코가 센터에 있으면 역시 안심이 되는 거죠. 다만 그런 믿음직한 뒷모습을 보면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이제 몇 번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손이 떨려서요. 소매로 눈물을 흘렸어요.


이마무라: 첫 공연 전에 유미링(타키노)이 곡에 대해 설명해 주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유미링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어요. 평소보다 더 긴장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어요. 함께 활동한 지 약 6년 반. 여기까지 걸어왔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거구나, 유미링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을 가슴에 새기면서 우선 팬분들이 이 곡을 좋아해주시고 즐겨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했습니다.


◆타키노씨가 졸업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두 분은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이마무라: 저는 여러분에게 발표하기 전에 졸업에 대해 들었습니다만, 굉장히 긍정적인 결의를 느꼈습니다. 앞을 내다보고 결정한 졸업이라 응원하는 마음밖에 없네요! 라고 말하면서도 역시 외로움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6년 반 동안 STU48 1기생으로 함께 해왔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수고했어, 우리들' 이라고 말하면서 떠나보내고 싶은 마음이 지금은 더 강해요.


카이: 레슨 등의 쉬는 시간에 농담으로 「언제까지 있을 지, 몰라(웃음)」라고 서로 웃었는데, 막상 정말 졸업한다고 들었을 때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팬분들께 발표했을 때도 아직 유미코가 졸업한다는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유미코가 있는 STU48이 당연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그녀가 사라지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미코와 인터뷰를 하는 것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실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쓸쓸한 마음이 강하네요.


타키노: 졸업한다고 멤버들에게 말했을 때, 울어주는 아이가 많아서요. 팬분들께 발표할 때도, 자켓 사진 찍을 때도 눈물을 흘려주는 아이가 있었어요. 제가 졸업하는 것을 이렇게도 아껴주고 외롭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솔직히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를 생각해주는 멤버들이 있으니까 졸업할 때까지 그룹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STU48은 그런 그룹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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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노 유미코


◆다시 한번, 「너는 무엇을 후회하는가?」라는 들어볼 만한 지점을 알려주세요.


타키노: 우선, 10번째 싱글이라는 기념비적인 시기에 자신의 졸업 싱글을 낼 수 있게되어서,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는 제 마음과 연결되는 부분도 많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깊어서요. 여러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STU48 멤버들이 계속 불러줬으면 하는 곡이네요.


이마무라: 유미링이 말했던 깊은 가사와 함께, 저는 멜로디도 좋아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 A멜로 리듬이 굉장히 세련되고 인상적이었어요. B멜로는 느긋하게 후렴구를 향해 기세가 붙는 흐름도 좋았어요. 오케스트라로 들어도 멋있을 것 같은 곡입니다. 신나게 녹음했어요!


카이: 저는 춤이 좋았네요. 후렴구로 고민하는 몸짓을 하는 등 가사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 스커트를 들고 푹신푹신한 의상을 살린 안무도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1st 싱글 '쿠라야미'을 방불케 하는 안무가 곡 중간에 등장해서 STU48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이정표가 되는 10th 싱글에 1st 싱글 안무를 넣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타키노: 뮤직비디오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STU48의 MV는, 세토우치의 아름다운 로케이션에서 항상 촬영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세토우치 7현 모든 장소에서 촬영했습니다. 멤버 각자가 담당하는 현에서 촬영을 하고 그날 저녁에 다 같이 모여서 댄스 장면 촬영을 했거든요. 뮤직비디오에서 세토우치의 좋은 곳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성지 순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m.youtu.be/eCnuKnw5-cQ


◆사실 저 효고현 출신이거든요.


타키노: 그렇습니까! 그럼 STU48이네요.


◆이전에 이시다 치호씨·타카오 사야카씨·나카무라 마이씨를 인터뷰했을 때도, 같은 말을 해 주셨습니다(웃음).


이마무라: 모두, 빨리 동료가 되고 싶어하니까(웃음).


카이: STU48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테이프 레코더가 파란색이었군요.


◆그,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현지의 매력을 전해주는 여러분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3인 :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짊어지고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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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카이 코코아, 타키노 유미코, 이마무라 미츠키


◆지금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타키노씨는 지금까지도 많은 곡에서 센터를 맡아 왔습니다. 아이돌 그룹의 센터로서 주의하고 있었던 점이 있습니까?


타키노: 주의하고 있던 것….저는 다른 48 그룹의 센터분들에 비해서 미덥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그래서 처음 센터가 됐을 때부터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 도와주는 센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어요. 팬분들은 물론이고 일단 멤버들이 인정받으면 좋겠다. 그 마음은 계속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센터가 되고 나서, 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던 것은 컨디션 관리. 맡은 일 만큼, 다른 아이보다 여러 곳에 가는 일이 많아지고, 대표로서 활동하게 하게되는 일도 늘어나기 때문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컨디션은 잘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일 면에서의 컨디션이나 모티베이션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몸이 자본이라고 자주 말하지만,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그렇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타키노: 그래요. 몸이 자본이에요. 물론 너무 무리한 것은 좋지 않지만, 열심히 할 수 있는 부분은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미덥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고 하셨습니다만, 카이씨는 조금 전에 든든한 뒷모습을 봐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의지할 만한 센터였던 것 같고, 타키노 씨가 노력하고 있던 것은 멤버 여러분에게도 전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키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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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 미츠키


◆이마무라 씨는 2020년부터 STU48의 캡틴을 맡고 계십니다. 취임하고 나서 신경쓰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이마무라: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에게 너무 많이 얽매이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각자에게 의지하는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모든 것을 다 들어주지 않아도 될까 해서요. 물론 상담해오는 아이들과는 제대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듣어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들어주죠. 다만 '이 아이가 걱정되니까 집중해서 얘기 들어줄게'는 식의 이런 차이는 두지 않으려고요. 모두를 같은 시선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평등하게 봐주는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그렇군요.


이마무라: 제가 이야기를 듣어주는 것을 반대로 부담스러워하는 멤버나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코코아는 후배와 같은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중에는 친숙한 코코아에게 상담하기 쉽다고 하는 아이도 있있는 거 같아요. 1기생 모두 저에게만 맡기고 싶지 않다고도 말해주고 있습니다.모두가 그룹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의 본연의 자세로 있을 수 있는 거 같아요. 특히 1기생 모두가 이제 리더 같은 느낌이에요.


◆카이 씨는 센터 캡틴에서의 두 사람의 활동을 보고,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카이: 레슨이나 여러가지 활동이 있는 상황 가운데에서, 누구나 나이 차이가 나는 다른 멤버와 처음부터 사이좋게 대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유미코는 당연하다는 듯이 중학생이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와 처음부터 사이좋게 지내주었습니다. 집까지 같이 데려다 주었던 적도 있었네요. 그런 유미코가 센터의 중압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유미코가 STU48을 지켜주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유미코 본인은 말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말이 STU48의 이미지가 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발언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행동으로 STU48을 지켜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타키노: 나야말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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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코코아


카이: 미츄(이마무라)는 주위에서 완벽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완벽함을 너무 요구받아서 한 번 힘들어 하는걸 본 적이 있어서. 언젠가 콘서트 후에 '모두 의 앞에 서서 무슨 말을 하거나 자리를 다잡는 게 성격적으로 무리'라며 울어버린 적이 있었어요. 미츄는 지기 싫어하고 다함께 좋은 걸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강한 아이인데 그렇게 폭발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럴 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타입은 아닌데 옆에서 같이 울어줄 수는 있어요. 그 행동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미츄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짊어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마무라 : 고마워. 의지하고 있어.


카이: 응, 미츄는 말야, 지금 느낌으로 좋아! 모르겠다면서 캡틴을 하고 있는 것이, 미츄의 캡틴의 형태라고도 생각하고, 지금의 STU48이 그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니까!


타키노: 이런 멤버들이 있는 STU48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www.tvlife.jp/pickup/62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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