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누군가가 언젠가 좋아한다고 말해 주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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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48은 세토내해의 영어 표기 SeToUchi에서 이름을 따온 48자매그룹 세토내해의 연안 도시에서 활동중이다 데뷔: 2018.01.31 (1st 싱글 暗闇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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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3-23

[일반] [가사 번역]누군가가 언젠가 좋아한다고 말해 주는 날까지

황홀경(182.229) 2023.03.30 17:36:55

조회 52 추천 0 댓글 0

歌：STU48

作詞：秋元康

作曲：木下めろん

勇気を振り絞って　私から切り出した

どうでもいい話題に紛れ込ませて

隠していた切なさとか

愛しさとか　伝えてみた

あなたは少しだけ困った顔しながら

付き合っている彼女がいるなんて

それでもまだ　気を遣って

微笑んでくれたから惨めになる

このタイミングで

無理して言わなけりゃ怪我しなかった

誰かがいつか好きだと言ってくれる日まで

自分の方から　絶対　告白なんかしないよ

だって　突然　膨らませてた心の風船が割れて

しゃがみこんじゃって立ち直れない

好きになるのは　とても簡単なことだけど

相思相愛は奇跡に近いのかもしれない

あっという間に希望が消えて　それでも何の屈託も無い

綺麗な夕焼けに悪態つこう

そんなおおごとじゃなく

小さな幸せでいい

恋が叶わなくても恋してたい

二人の関係が微妙に気まずくなる

最悪の事態にならなきゃいいけど…

「そうなのね」って引き際よく

せいいっぱい強がってた

話題をすぐ変えて　餃子の話をした

脈絡なさが自分でも痛いよ

焼き餃子も水餃子も

今の私にはどうでもいいのに…

思いつきで

口にしちゃいけない感情だった

誰かが先に好きだと言ってくれる日まで

ただ受け身のままじっと待っていようと思った

もう　二度と自分の方から想いを打ち明けたりはしない

深呼吸一つして冷静になろう

昨日までのような友達に戻りたいけど

やっぱり何かが　変わってしまったかもしれない

そんな自分のバカさに呆れ後悔をしてもしょうがない

普通の星空にほっとかれてる

昔からどんな秘密もしまっておけない胸の片隅

正直者なんて自慢できないよ

誰かへの愛しさ　ゴクリと飲み込んで

夢でも見よう

誰かがいつか好きだと言ってくれる日まで

自分の方から　絶対　告白なんかしないよ

だって　突然　膨らませてた心の風船が割れて

しゃがみこんじゃって立ち直れない

好きになるのは　とても簡単なことだけど

相思相愛は奇跡に近いのかもしれない

あっという間に希望が消えて　それでも何の屈託も無い

綺麗な夕焼けに悪態つこう

そんなおおごとじゃなく

小さな幸せでいい

恋が叶わなくても恋してたい

노래 : STU48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

작곡 : 키노시타 메론

용기를 내어 나자신으로부터 꺼내어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에 섞어서

숨겨왔던 슬픔이라든가

사랑스러움 같은 걸 전해봤어

당신은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다니

그래도 여전히 신경 써주고

미소지어 주었기 때문에 비참해져

이 타이밍에

억지로 말하지 않으면 다치지 않았을텐데

누군가가 언젠가 좋아한다고 말해 주는 날까지

내 쪽에서 절대 고백 따위는 하지 않을 거야

왜냐면 갑자기 부풀려놓은 마음의 풍선이 깨져버려서

쭈그리고 앉아서 다시 일어설 수 없어

좋아하게 되는 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상사병은 기적에 가까운 것일지도 몰라

순식간에 희망이 사라져도 아무런 낙심도 없어

아름다운 노을에 욕을 해보자

그런 큰일이 아니어도

작은 행복으로 충분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사랑하고 싶어

두 사람의 관계가 미묘하게 어색해져

최악의 상황만 아니면 좋겠는데...

"그렇구나"라고 말끝을 흐리며

힘껏 힘주어 말했어

화제를 바로 바꿔서 만두 이야기를 했어

맥락이 없는 것이 스스로도 아팠어

군만두도 물만두도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 상관없는데

생각나는대로

말해서는 안 되는 감정이었어

누군가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날까지

그저 수동적으로 가만히 기다리기로 했어

이제 두번 다시는 내 마음을 털어놓지 않기로 했어

심호흡 한 번 하고 차분히 가라앉아보자

어제까지의 친구로 돌아가고 싶지만

역시 뭔가가 변해버렸는지도 몰라

그런 내 어리석음에 기가 막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보통의 별이 빛나는 하늘에 내버려져 있어

오래전부터 어떤 비밀도 숨길 수 없는 가슴 한구석

정직함 따위는 자랑할 수 없어

누군가를 향한 사랑은 꿀꺽 삼켜버리고

꿈이나 꾸자

누군가가 언젠가 좋아한다고 말해 주는 날까지

내 쪽에서 절대 고백 따위는 하지 않을 거야

왜냐면 갑자기 부풀려놓은 마음의 풍선이 깨져버려서

쭈그리고 앉아서 다시 일어설 수 없어

좋아하게 되는 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상사병은 기적에 가까운 것일지도 몰라

순식간에 희망이 사라져도 아무런 낙심도 없어

아름다운 노을에 욕을 해보자

그런 큰일이 아니어도

작은 행복으로 충분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사랑하고 싶어

https://youtu.be/4e8Je7KBHRA

STUから旅立つ岡田奈々さんの為に集まってくれたオリメンによる♬+誰かがいつか好きだと言ってくれる日まで (泣)

STU48 岡田奈々さんラストコンサート♬+誰かがいつか好きだと言ってくれる日まで・岡田奈々さん・今村美月さん・瀧野由美子さん・&(薮下楓さん、磯貝花音さん SPECIAL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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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언젠가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날까지

(센터 : 타키노 유미코)

오카다 나나, 이소가이 카논, 야부시타 후, 이마무라 미츠키, 타키노 유미코,

영상은 냐아짱 스튜 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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