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요즘은 안 하는 친구에게 설명해주려고 대충 뭉갠 부분이라 디테일은 문제 많음
대충 이 정도 통수가 일어났다고 생각하시라


야마나미 케이스케

이요에게 접근한 아군

-> 사실 흑막들과 한 패라 칼데아와 싸움

-> 사실 그 흑막들에게 일부러 파고들었던 이중스파이

-> 인 줄 알았더니 칼데아와 세운 작전 통수쳐서 마스터 잡아가고 칼데아에는 거짓 지원요청을 함

-> 근데 잡혀있던 인질인 생전 지인이 구출되니까 다시 통-수

오키타 소지
칼데아 서번트
-> 인데 전면전에서 본래 맡기로 했던 진영을 무시하고 아예 전투에서 이탈
-?-> 사실 케이스케에게서 이거 통수라는 암구호를 받고 눈치채서 뒷공작 들어갔던 거. 이건 통수라 쳐야 하나 애매함

센 리큐

칼데아와 합류해 이거저거 지원해줌

-> 사실 중립이라서 칼데아 말고 적 세력에게도 협력하고 있었음

-> 이것도 기만이고 실제로는 적 세력 수장에게 대빵 원한을 가진 출신이라 통수하고 말 그대로 갈갈

-> 심지어는 처음부터 적 세력의 다른 동업자와 합류관계였던 것도 자기 목적의 하드카운터를 지 손으로 제거하려는 거였음

쿠코치히코

심플한 적 세력 공동 수장

-> 갑자기 적 세력의 같은 공동 수장을 배신하고 리큐와 붙음

-> 정작 그렇게 악역으로 활동했던 목적도 자기가 재앙신이 더 큰일내기 전에 미리 소환해서 먼저 치려던 거였고 소환 끝나자마자 토벌 시도

애매한 거 제외하면 총 10번의 통수, 포함하면 11번의 통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