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자 꼬시는 클럽, 바 추천해드림

그냥 제일 무난하게 혼자 가서 꼬시기 좋은곳은

hom bar, tha chang, zoe in yellow  이정도?

soudn up 이나 클럽 한군대 더 있엇는데 이름 까먹엇네.. 거기는 혼자 가기는 빡셈

아니면 님만해민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바를 가도 좋긴한데 여기는 자유롭게 여자 꼬신다기 보다는 약간
치앙마이에 청담동 같은 느낌이라서 자유롭게 꼬시기는 빡셈 돈많은 애들도 많이옴
혼자 가기도 빡세기도 하고 

타창은 외국인이면 입장료가 300바트라 일단 죷같긴한데 가장 애들 퀄리티는 괜찮음 혼자 테이블 잡을 능력잇으면 걍 여기 가셈
혼자 갈수도 잇긴함 좀 구석자리를 줌 근데

치앙마이에서 제일 크고 제일 이쁜 애들도 많음 나도 여기가 타율 제일 좋앗던것 같음
혼자가도 조금만 잘생기면 돌아다니다가 바로 합석 할수잇음 

hom bar, 홈바 여기는 그냥 30대 40대도 들어오는 곳이긴한데
분위기가 일단 괜찮음 애들이 다 약빨고 노는것같이 존나 신나게 놀아 사람도 엄청 많고 젊은 애들도 많음
약간 혼자갓을때 여기저기 합석하는게 쉽지는 않음 그래도 타창 다음으로 전체적으로 괜찮음

홈바, 타창 둘다 로컬 애들 밖에없음 태국어 한마디도 못하면 좀 빡셈
치앙마이에 한국어 공부하는 애들이 많긴한데 의사소통 할정도는 아님 

그리고 괜히 나 좋아하는척하면서 어디 가게 가서 술마시자고 꼬시는년들 있는데
그거 따라갓다가 잘못걸리면 계산서에 4천바트 적어서 준다
물론 경찰에 신고한다고 지랄하고 안줘도됨

zoe in yellow는 외국인들이 거의 80%인곳인데 태국 여자애들도 좀 있음
은근 여기 오는애도 건지기 쉬움 술도 싸고 
여기는 다 12시에 닫으니까 12시에 닫으면 거의 애들 가는데 정해져있음

the spicy, 아니면 candy bar, 아니면 badaboom(바다붐) 이라고 여기 셋중하나 감
여기는 2차 개념으로 심심하면 가고 새벽 4시까지는 보통 염
서양 애들이 많긴한데 태국 여자애들도 있고 그냥 파타야 클럽 처럼 200바트내고 술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서 자유롭게 노는곳
타창 홈바 zoe in yellow에서 봣던년인데 여기로 2차왓다 싶으면 거의 이런애들은 거의 내일이 없는애들임

아 그리고 몰래 여는 지하에 있는 클럽 있는데 엄청 유명한곳인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여기는 어차피 혼자 가기 빡셈 사람도 조온나 많음
지금 바로 가셈 난 일단 타창 추천 한다.. 내일은 홈바 갓다가 그다음날은 zoe in yellow 가라
2차는 아까 저기 적어준 3곳가는게 제일 좋고 the spicy가 제일 사람 많긴함

꽃뱀 같은년이나 치앙마이 양아치들 조심해라 (남자 애들..권총 들고 다니는 애도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