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사진처럼 6천부터 15000까지 다양하게 있음
코스가 따로 있는건 아닌것같고 그냥 1시간 30분 그냥 물집 코스 똑같음

방콕 최고의 고급 푸잉들을 모아놓은만큼 럭셔리한 수질을 자랑함 ㅋ

아무래도 이 업소 타겟이 방콕 vip들이나 중궈런 상대여서 그런지 몰라도
내눈엔 6000짜리가 젤이쁨 6000~15000 푸잉의 기준을 잘 모르겠음 ㅋㅋ

내친구들도 파타야 헐리우드 푸잉들에게 치이다가 여기 처음 가서 눈돌아감
하룻밤 5천바트도 고민하던 새끼들이 1시간 30분 코스 8천바트 푸잉에 눈돌아감 ㅋㅋ
근데 아무래도 처음가는 곳이었고 여행 마지막날이라 바트가 없었음 ㅋㅋㅋ
결국 눈돌아갔던 내친구는 그 푸잉과 역사를 이루지 못했지 ㅠㅠ
그친구도 꽤나 방타이를 했었는데 그렇게 이쁜 푸잉 처음봤다고 아직도 후회하더라
--------------------여기까지 코시국 전임 ㅠㅠ-------------------------

가장 최근에 갔던게 6개월 전인거같은데
수질이............... 뭐 못할거 없긴한데..... 예전같지 않더라구 ㅠㅠ

근데 내가 처음갔을때 만났던 6000짜리 푸잉이 아직도 있더라?
아무래도 2~3년의 세월의 풍파를 좀 쌔게 맞은거같았어 ㅠㅠ
성형수술을 한거같은데 좀 나이들어 보이더라

근데 이년이 자기 일한지 얼마안됐다고
2년전에 처음 만났을때랑 똑같은 레파토리로 구라를 치더라고
내가 고혹하지말라고 나 기억안나냐고 일침을 놔줬지 ㅈㄴ 당황하더라고 ㅋㅋ

좀 희망적은 부분은 마마상이 점점 푸잉들더 수급할거니까 계속 와주라고 하더라고
내가 6개월전에 2개월동안 태국에 있었어서 그후로 한번 또 갔었는데
그래도 조금씩 더 수량이 다양해지는것같았어 조금씩 예전모습을 찾는거같은?

아참 시간대는 5시부터 9시 까지가 가장 푸잉들 많은 시간대라고 하더라
꼭 초이스 안하고 구경하다 돌아가도 되니까 한번씩 가봐 니 인생푸잉 만날수도있잖아?ㅋㅋ

근데 한 가지 팁은 후웨이꽝 어항 ㅈㄴ 돌아다니면 곳곳마다 에이스 푸잉이 마리아 푸잉들보다 이쁠수도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