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4시간에 1번씩 5미리 복용하는건데, 

간혹 10미리씩 복용하는 사람도 있어서 

나는 아침 저녁으로 12시간 간격으로 5미리씩 복용한다.

계기는 지루가 심한데(섹스-1시간 이상, 자위 30분 이상) 나이가 드니까 풀발 상태가 시간 유지가 안되더라. 

심지어 자위하다가도 죽음ㅠ

그래서 실데필 계열, 타다라필 계열, 자이데나, 레비트라 계열 엠빅스 등등

온갖 약물 용량 별로 임상 시험 해본 결과

타다라필 5미리를 12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섭취하는게 부작용도 없고 만족감이 높았다.

효과는

필요할때 발기 잘 되고 자위 하는 중에 풀리지는 않더라.

섹스 할때는 아무래도 셀데나필계열 100미리 하나더 먹어 줘야 뎀(다행히 부작용 하나도 없어서 좋음)

섹스는 사실 사먹충이기도 해서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자위는 자주 해서 타다 5미리 하루 2회 요법 아주 만족함.

그리고 잦이가 정신교육 빡세게 받아서 상무정신이 이빠이 들어가서 항상 30~50% 정도 피가 들어가 있는 상태로 불침번 근무 서있는 느낌이다.

부랄도 피가 잘 몰려서 그런지 겨울인데도 외출상태에서도 늘어져있다.

내가 지루 때메 이래 저래 고생했는데

최근 발기조차 풀리니 허탈했었다.

그땜에 아네로스 까지 사서 돈고에 박고 딸도 쳐보고

오나홀도 사서 딸쳐보고 다 했지만

타다만큼 만족 스럽지가 않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