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20대후반으로 아직30대들의 성생활을 겪어보진못했지만
나의10대20대를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여자경험 20명이상 다는기억안남
길이16 귀두두께13.5 몸통13 이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싶음

내스펙은 16.5에 귀두13 몸통12.5인데 대부분이 엄청 잘느끼고 뭐 제대로하지도않았는데 왜이렇게 잘하냐 우와 크다 이런반응이였음
그렇지만 두께는 솔찍히 아쉬움 두께는0.5센치로도 정말큰차이인듯
진짜 두께0.5센치면 더컷으면 하는바램은있음 그나마 귀두가 몸통보다 굵고 귀두가 큰편이여서 귀두가 왜이렇게 크냐고 좋아했음
난 뿌리는 몸통보다 가는편이여서 잘모르겠는데 뿌리가 더두꺼웠으면
어떤반응일까 궁굼하긴함
나한테는 대부분 피스톤할때 귀두가 걸리는 그느낌이 좋다고말함
가끔 고추가 왜이렇게 기냐 여의봉이냐 이런말들으면 자존심상했음
두께 좀만더 컷으면 기냐가아니고 크냐로 말했을텐데

다음은 길이인데 150은만나본적없고 155~175 까지 만나봤는데
남자들은 키랑 성기랑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키와 체격에따
라서 확실히 보지크기가 얼추맞음 특히 작은데 태생적으로 살쩌본적
없는 살안찌는체질 여자들은 내기준 무조건 작았음
대체로 키160이하에 몸무게50미만애들한테는 16.5센치가 좀깊은감이있는거같음 대부분 폭풍섹후 아랫배 통증호소 해서 타이레놀사준적이 많음 근데 희한한건 살짝통통한애들은 의외로 키작아도 잘받아줬음 확실히 마른애들은 쫄깃한맛 통통한애들은 감싸는맛이 있음
갠적으로 극슬렌더파라 통통한애들 데이터는 많이없음
그리고 163이상 넘어가서부터는 왠만해선 잘받아주는거같더라 그런데도 깊다고 밀어내는 년들도 있었음 어차피 원나잇이면 배아프던말던 밀어내는 그모습보고 도꼴려서 더깊게박음
170넘어가서부턴 아플까 걱정할 필요도없는거같더라 아주무리없이 잘받아주고 솔찍히 궁합은 제일잘맞았음 오히려 내치골속에있는 고추까지 빨아들이는듯한 느낌이였음 오히려 더강하게 밀착하려고하고 170이상은 3명밖에못만나봤지만 솔찍히 170이상은 벅차고 부담됨 내키가177이에73키로 군대에서부터 헬스했는데도 170이상은벅참 만나려면 진짜180이상은 되야겠더라
20명중 15명은 155~163 이라고 보면됨
2년이상 사귄여자친구는3명 2명은163 55kg/168 49kg 질염 거의 달고살았음
그리고 현재만나는1명은 키160 몸무게46 키로 질짧음 이제는 여자친구 많이 생각해주는편이라서 정상위로했을때2~3센치는 삽입불가..
뒤치기할때는 풀삽입 가능한데 난뒤로하는거 별로안좋아함 난 정상위파라서 다리 쫙벌리고 얼굴표정부터 가슴 갈비뼈 가는허리 가는허벅지 종아리 발목 이렇게 전체적으로 다보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자꾸 뒤로하자고해서 살짝빡침 여성상위도 위아래로 방아찍는것만가능 풀삽입하고 비비고 돌리고 하는거 불가능.. 내가 좋아하는건데.. 다참아야됨

근데 어떻게보면 키큰애들말고는 속궁합은 안맞았던건데 원나잇이고 여자친구고 고추크다고 좋아했음 펠라할때도 하는맛나고 야동고추같아서 보기에도좋고 흥분된다고
지금생각해보면 키컷던애들빼고는 속궁합 제대로 맞았던사람은 드물었던거같음


결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써먹기좋고 속궁합실패없는 자존감도 챙기고써먹기에도 가장좋은크기는 16 13.5 13 인거같다

100프로 속궁합 기준으로는 15 13 이 가장 베스트가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