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패튼 맥도널드 하원의원이라고 아는가?

625당시 조지패튼장군의 조카로써 평소에

록펠러의 목표는 세계 정부에 있다. 이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한 지붕아래 연대시키는 일이다. 이게 음ㅁ론이라 여기는가? 그렇다. 나는 그렇게본다. 나는 이게 바로 음모이며 국제적 규모로 세대에 걸쳐 벌어진 일이며 믿을수없는 사악한 의도로 진행된 것이다

라고 그들의 계획과 그들의 정체를 까발리며 다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1983년 9월 1일 6.26 휴전 30주년이자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30주년이어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이 한국방문을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상원의원 대표단은 10분뒤의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게 된다 하원의원은 대한항공 007기에 탑승했다

그렇다 바로 소련의 대한항공 007기 폭파사건이다.

대한항공 007편에는 총 246명의 승객과 23명의 승무원이 탑승중에 있었고 미국 하원의원이 탑승중이었다

자 좌우이념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당시 미소 냉전중에 이런일이 일어났을텐데 미국 하원의원을 거론하며

정치적으로 압박하는게 외교적으로 가장 탁월한 선택이다 (우리나라가 위안부 맨날 꺼내는 이유=외교적 우위점령)

이런 국가적 비극이 벌어지고 나서 추모의 연설을 하던 레이건 대통령의 원고에는 맥도널드 하원의원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다들 소련의 지구를 구한 남자 이야기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9191309001

1983년 9월26일 핵을 쏴야 하는 명분이 대한항공 007편에서부터 시작이라는 점

나는 딥스가 미국 소련 둘다 조종하면서 당시 공포분위기 조장이 목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미국소련 냉전, IS테러,북한 미사일 실험,코로나19)

007격파사건은 소련이 한게 아니라 딥스가 한것이다 당시 록펠러가문이 실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