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목적) 레거시 미디어들이 우리의 행진을 다뤘으면 했다.

2. 대선후보는 내지 않는다. 애초에 나이 요건도 충족 못한다. (20대)

3. 어떠한 단체, 정치세력과 엮여있지 않다.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였다.

4. ㅇㅈㄱ이 화를 냈다는데 3번에서 말했다시피 어떤 어른에게도 창당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자유대학 지도부가 추측건데 어떤 단체에 이용당할까봐 걱정되서 화내신거 같다

    순수성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했다. 누구와 척질려는게 아니다.

5. (중요) 이 신당 창당의 목적은 "경고성" 이다. 여의도 새끼들이 눈치를 봤으면 했다.

6. (중요) 국짐 탈당은 절대 하지 말아달라. 모두가 아는 "그 가발"을 떨어트려야 한다.

7. 신당창당 선언이지 아직 제대로 정당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8. 윤어게인 행진은 선거법위반에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비대위가 모든 권한을 인계 받았다. 행진은 모두 비대위가 운영할것이다. 신당창당은 지도부의 의견이었다

   신당창당 반대의견도 존중하여 반대하는 인원은 행진 비대위로 들어갔다.

9. 우파가 반국가세력에게 패배하게 만들려는 의도 절대 없다. 오해하지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