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сійські загарбники так бояться ЗСУ, що масово відмовляються йти в новий наступ на Харківщині
На них не діють навіть погрози розстрілу за невиконання наказу.
Про це свідчить нове перехоплення російських загарбників, яке СБУ зробила під Ізюмом Харківської області.
«Мы, короче… отказались от этой ху*ни, понял? И нас тут держат вообще жестко, чуть ли не до расстрела. Мы хотим уехать, а нас не отправляют. Он говорит: нам сказали вас расстрелять», – скаржиться окупант своєму знайомому в рф.
На запитання про причину відмови відповідає: «Ну они прямо на передовую отправляют, в самую ж*пу. И нас на мясо… А там сидит чисто артилерия… а под артилерию лезть – это вообще пи*дец», – пояснює російський «отказнік».
В його аргументах, звісно, є логіка. Але краще б він подумав своєю головою ще раніше: не тільки на передову, а й в Україну загалом не варто було «лезть».
#СБУ
#ЗупинимоОкупантів
#stoprussia
러시아 침략자들은 군대를 너무 두려워하여 Kharkiv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하는 것을 대규모로 거부합니다.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처형하겠다고 위협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은 SBU가 Izyum Kharkiv 지역에서 만든 러시아 침략자의 새로운 차단에 의해 입증됩니다.
"요컨대 우리는 이 hu * ni를 포기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거의 실행 지점에 보관됩니다. 우리는 떠나고 싶지만 보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당신을 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점유자는 러시아에 있는 지인에게 불평했습니다.
거절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위해 우리는 ... 그리고 거기에 순수한 포병이 앉아 있습니다 ... 그리고 포병 아래로 올라가는 것은 모두 p * dets ", - 러시아인 "거절"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의 주장에는 논리가 있다. 그러나 그는 더 일찍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선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우크라이나까지 "등반"할 가치가 없었습니다.
# SBU #점령자들을 막아라 #스톱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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