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0일 오늘의 디시 브리핑 - 연우X낸시 마이너 갤러리

연우 낸시 모모랜드의 비주얼 센터 두명의 조합을 응원하고, 유닛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명의 걸그룹 멤버를 응원하는 공간

매니저

부재중입니다.(wearepristin)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davidcho0916) 김사부(plploop)

개설일

2018-12-14

2019년 06월 10일 오늘의 디시 브리핑앱에서 작성

김사부

2019.06.10 21:44:53

조회 3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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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주어조청 야어서청(晝語鳥聽夜語鼠聽)

이라고 합니다.

블랙박스에서 고유정과 같이 가는 차에서

아들 보러 간다면서 콧노래를 부르던 가엽은

전남편은 무참히 살해당해 토막나서

버려졌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동시에 죄를 지은 사람은

반드시 죗값을 치루게될 것 입니다.

완전 범죄를 꿈꾸던 고유정은

결국 모든 혐의에 대한 죄값을 치루고

어린 아들을 사랑했던 고유정씨의 전남편분의

원한이 반드시 풀리길 전국민이 바라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의 자신을 향한 그리움을

깨달을 때...

그 충격에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길 기도하려합니다.

고유정씨가 부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뼈저리게 깨닫길바라며

죽음보다 더한 고통으로 자신의 죄를 깨달을 때

참회의 눈물을 반드시 흘리길...

그리고 그 고통속에서 평생 지옥에 살기를

좀 감정적인 사족이였습니다.

오늘의 디시 브리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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