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싸가 만들고싶던게 빅뱅투애니원의 팬덤형인데

아직 과정이자 과도기이고 나름 결과물이 나오기시작하자나

그리고 빅뱅투애니원블핑은 양싸가만듬

근데뭐 테디가 만들었어??

지랄쌈을싸드시네요

애들뽑아아서 키우고 컨셉 방향 등등 전부

그리고 테디뽑아서 일시킨것도 양싸임

다만 아쉬운게 너무 대우해주고 풀어주니까 지들맘대로하다 사고치고

나중엔 독립한다고 회사인력 다끌어다 가져가고

말만안햇지 통수도 이런통수가잇음??

시발 난 양싸가 불쌍함

이미지바이럴도 안하고 언론이나 방송가에 아부도안하는사람이라

언론 여론 검찰에 뚜까맞아서 병신이미지지만

내가보기에는 음악에대한 가치관뚜렷하고 자부심강하고 정공법만쓰는거보면 순수한사람임

자기 아티스트 대우도 어느회사보다 잘해주고 존나착함

그러니까 지금까지 큰사건겪으면서도 안무너지고 살아남은거임

근데 니들은 그런건 안중에도없고 일단 고소하거나 강경대응안하니까 궁중심리로 너도나도까는데

내 마음이 아프다 상처에 소금뿌리는것도아니고 시발룐들아 차라리 와이지퀴라고나 하지말던가

뭐 뭐가됏든 깔련들은 강경대응안하면 뭘해도 깔련들이니까

그저 와이지한테 바라는점은

우선 프로듀서진 보안했으니까 이미지 디자인디렉팅이나 디테일한것들은 천천히 보안하고

베몬 유닛솔로포함해서 활발히 활동하는거

차기남돌 서바하지말고 그냥 양싸소신껏뽑고 앞으론 아티스트한테 다퍼주거나 방목하지말고

그냥 고삐좀쥐고 가주길 바랄뿐임

그리고 무대퍼포용노래도 좋지만 가창력이나 음원용 노래도 만들어주는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