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쿼드러플 연습을 했었는데 지금은 연습 거의 쉬고 있는 중 컨디션 좋아지면 다시 할 거 같대

2. 올림픽 나갔을 때 긴장보다 설렘이 더 컸고 모든 경기가 끝나고 예.림 언니랑 케이크 5개에 중국요리 등등 못 먹었던 거 다 먹어 봤다고

3. 꾸준히 좋아하는 가수는 트.와.이스 랑 방.탄.소년.단 근래엔 있.지

4. 유튜브 이름 추천 받았는데 디제이님이 꽉.잡아.윤.기 비슷하게 지어 주신다며
돌아유영/ 확돌아유영 /세번돌아유영/ 등등 다양하게 추천 해주심ㅋㅋㅋ
그리고 한다면 콘텐츠로 대회 화장이라 던지 평소에 어떻게 있는지 대회 브이로그 이런 거 해보고 싶다고

5. 원하는 별명 있냐는 말에 포니테일 높게 묶은 적 있는데 언니 오빠들이 보더니
관리 잘 받은 말(리치홀스) 같다고 해서 그게 별명으로 굳어졌다고
팬들 사이에선 말랑 콩떡이라는 별명 받았다고 말해 줌

6. 영이 TMI 질문

- 원래는 패션에 신경 안 쓰는 타입이고 편한 옷 위주로 입고 다녔는데
요즘엔 패션에 관심 생겨서 온라인 쇼핑 같은 거 해보는 중
캐쥬얼 하고 자연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이 제일 마음에 든대

- 잠버릇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잔 친구가 중간에 자면서 영어로 중얼중얼 하더라고 알려 줌( 오마이갓 같은 )

- 음악 듣는 거 외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그것은 자전거 타기
2~3일 전쯤에 시작했는데 한강 주변에서 타고 다니니 스트레스 풀리고 재밌었다고 함

그 외에 드라마도 많이 보는거 같아

디제이분이랑 과거 같이 프로그램 나왔었는데
재밌고 잘 챙겨줘서 좋았다고 그래서 라디오도 나온 듯
대강 요정도? 여기에서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