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워해머 병종 설정 비교 - 초인 중장갑부대 편

꺼무트길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8 15:58:31
조회 2853 추천 21 댓글 7
														

40K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fa89c08ce0ac0782890575d92480bf68429870af9d580f7655a806a856ffd338eb1a39bc254e2fa027f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fa89c08ce0ac0782890575d92480bf68429870af9d580f7655a806a856ffc308ee2f06afa1d30c242e6

어그레서 분대(Aggressor Squads)

마크 X 그라비스(Gravis) 아머를 착용한 어그레서 분대는 걸어 다니는 세라마이트 요새로서 적에게 진격합니다.

그들은 볼트스톰 건틀릿(boltstorm gauntlet) 한 쌍을 장착하고 있으며, 뒤에 장착된 수류탄 발사대의 큰 폭음과 함께 어그레서들이 파괴적인 화력의 우박을 내리게 합니다.

그들의 적들이 이 강철의 비를 뚫고 발톱과 칼날을 들이내밀러 온다면, 어그레서들은 무겁게 휘두르는 파워피스트로 그들의 갑옷과 살점을 구겨버리면서 응수하지요.


어그레서들은 도심 속, 울창한 정글, 적의 참호물 등의 빽빽한 경계의 대응에 뛰어납니다.

시야거리가 짧고 갑작스런 총성의 폭발로 사망하는 곳에서, 어그레서들은 그저 적의 공세를 초인적인 반사신경과 파괴적인 무기들로 그저 헤쳐나가기만 하면서 적들이 그들을 공격할 두 번째 기회를 얻지 못하게 만들어버리지요.

그러한 전장에서는 어그레서들은 적의 전선을 뚫고 보병공격을 밀어붙이는 선봉 부대이자, 둔닥한 발소리와 폭음을 내는 총으로 적군의 가장 완강한 기습마저 갑작스럽고 피비린내 결말을 선사해줄 정도로 국지적인 예비대만큼이나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빽빽한 지형을 에서나, 또는 지면을 덮고 있는 수많은 적들과 마주할 때, 어그레서 분대는 한 쌍의 플레임스톰 건틀릿(flamestorm gauntlet)을 착용합니다.

일단 장착되면, 아머에 올려놓은 이 견갑은 앞으로 걸어갈 때 피할 수 없는 불길의 역류를 막고, 거대한 불기둥들을 토해내지요.

춤을 추는 불꽃은 어그레서들이 전진할 때 그들을 둘러싸고, 그들의 무기의 총구는 연기나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오크 무리들과 타이라니드 무리들은 똑같이 소각되고, 그들의 부서지고 검게 그을린 뼈들이 어그레서들의 발밑에서 먼지로 부서지며 그들은 전투가 가장 치열한 곳으로 곧장 진군합니다.


수 많은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이 어그레서 분대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무기고에서의 그라비스 아머에 대한 추가적인 요구는 일정합니다.

예를 들어, 항상 논리적인 아이언 핸드는 이러한 전사들이 적절히 야전에서 달성해낼 수 있는 기념비적인 살상 비율을 선호하는 반면, 블랙 템플러는 이단적인 적에게 가차없이 진격하고 그들의 죄를 물어 불태울 수 있는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임페리얼 피스트와 샐러맨더 역시 이들 전사들의 볼트스톰과 플레임스톰 무기를 각각 높이 평가해 대거 투입합니다.

-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코덱스




AoS

팔라딘(Paladins)

팔라딘의 망치

스톰호스트의 팔라딘 콘클레이브(Conclaves)는 두 명의 평범한 사내가 들어올리려해도 낑낑거릴 무기인 긴 손잡이의 무기를 들고 전투에 임하는 덩치가 크고 중무장된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사나운 괴물들과 가장 잘 방어된 지도자들을 참살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며, 그렇기에 그들은 수명이 짧기 때문에 종종 다시 리포징됩니다.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fa89c08ce0ac0782890575d92480bf68429870af9d580f7655a806a856fa9628de4ab9eefed971143e5

리트리뷰터(Retributors)

팔라딘 콘클레이브의 모든 전사들 중에서 가장 가까이서 신왕의 이미지를 떠올리게는 하는 것은 아마도 리트리뷰터들일 것입니다.

그들의 거대한 양손 라이트닝 해머로 일구어낸 파괴는 그들의 분노와 고귀함이 보기에도 끔찍하고 영광스러웠던 대담한 전사 치프틴에 대한 오랫동안 잊혀진 기억들을 휘몰아치게 만들기 때문에, 이 영웅들이 전투에 임하는 모습은 지그마의 적들 중 가장 오래되고 악의적인 존재들조차 잠시 주춤하게 만들지요.


스톰캐스트 이터널 중 최강자만이 휘두를 수 있는 게 바로 리트리뷰터의 마울입니다.

이 무기들은 단 한 번의 전투의 절단이나 추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그 어떤 갑옷이나 부자연스러운 체질조차 버틸 수 없는, 지축을 뒤흔드는 단 한 번의 타격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라이트닝 해머(lighting hammer)의 일격이 제대로 들어가면, 그 머리 안에 속박되어있던 불꽃튀는 에너지는 귀가 멀 정도의 우레와 같은 충격으로 분출되어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타격에 힘을 실어주고, 타겟을 불타는 하얀색 잉걸불구름 속에서 산산히 날려버립니다.

만약 리트리뷰터 레티뉴의 대원이 공격의 초점을 맞춘다면, 그들은 심지어 요새를 무너뜨리거나, 나무꾼이 나무를 쓰러뜨리는 것 처럼 철갑의 감시탑을 쓰러뜨리거나, 그들의 동료들이 안으로 진격 할 수 있도록 성벽을 뚫을 수도 있지요.


그들의 망치의 타격이 가장 큰 파괴를 일으키기 위해 전문적인 타이밍을 필요로 하듯이, 가장 강력한 적들이 선발될 때까지 리트리뷰터들이 전장에서 제지당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폭주하는 괴수나 막을 수 없는 공성기계가 스톰캐스트의 대열에 충돌하려고 할때는, 리트리뷰터들은 그들의 망치 머리가 쌍둥이 꼬리 혜성처럼 던져 그 위협을 망각 속으로 밀어넣습니다.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fa89c08ce0ac0782890575d92480bf68429870af9d580f7655a806a856ffa35dde3a58fc7f91768fec5

프로텍터(Protectors)

프로텍터로서 선발된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무기에 뛰어난 기술을 발휘해야 하며, 그들의 동료들과 협력해야 하며, 전투의 흐름에 대한 예리한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휘두르는 긴 칼날의 스트라이크 글레이브(stormstrike glaives)는 숙달하기 어려운 무기지만 방어적, 공격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효과가 크지요.

허공을 휘두를 때, 이 폴암의 마법적인 칼날은 지나가는 길에 빛나는 여운을 남깁니다.

그러나 이 에너지장은 무형의 영역과는 거리가 멉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라지기 전에 날아오는 적의 발사체를 튕겨낼 수 있을 만큼 물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지요.


프로텍터의 능숙한 솜씨로, 스톰스트라이크 글레이브는 보호력의 지속적인 장벽을 엮어 자신과 뒤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력한 방패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텍터의 레티뉴은 완전히 함께 훈련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일심동체로 움직일 때 적의 마법을 격퇴하는 장벽으로 전투선의 전 구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트 엑셀시오르(Knights Excelsior)와 같은 일부 스톰호스트의 프로텍터는 완벽한 동시성으로 움직이며, 각각의 전사는 보기에도 거의 기계와 같은 이동과 동작의 패턴으로 움직입니다.

아스트랄 템플러(Astral Templars)의 전사들과 같은 다른 전사들은 각각의 전사들만의 독특함에도 불구하고 경이로운 유동성과 교차적인 전투 스타일을 개발해내지요.


프로텍터들의 역할은 결코 전적으로 방어적인 것은 아니며, 이러한 팔라딘들은 전문적인 괴수의 참살들입니다.

그들의 무기의 길이는 그들이 적대적인 짐승의 가죽 깊숙이 가를 수 있게 해주며, 중요한 장기를 뚫거나 피나 영액의 샘에서 동맥을 끊을 수 있게 해줍니다.

프로세큐터-프라임(Prosecutor-Prime)은 변함없이 빈틈없는 전술가들로, 그들의 신호에 따라, 모든 레티뉴는 고귀한 수호자로부터 복수심에 불타는 파멸의 징조로 즉시 바뀌게 될 것이며, 이 보기만 해도 적들이 도망치기에 충분하게 만들지요.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fa89c08ce0ac0782890575d92480bf68429870af9d580f7655a806a856ff43edeb5a3e3bddb8bba9240

데시메이터(Decimators)

적군이 빽빽하고 무수한 무리 속에서 진격하는 장소에서는 그들의 피비린내 나는 움직임을 방해하는 데시메이터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 팔라딘들은 레티뉴의 일원으로서 전투에 도착하긴 해도, 그들 각자는 근처의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 두려움 없이 썬더엑스(thunderaxe)를 휘두를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데시메이터들은 난투극의 혼란 속에서 각 형제의 위치와 행동을 판단하기 위해 글래디토리움에서의 그들의 엄격한 훈련에 의존합니다.

무기를 휘두르면 겹겹히 쌓인 지그마라이트라할지라도 그 칼날의 움직임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그 칼날에 닿은 이들은은 모두 소름끼치게 쉽게 두 갈래로 갈라지지요.


지금까지 수적 우위에 대해 자신만만했던 적군들은 그들의 가운데 있는 가면을 쓴 거인들 앞에서 의심의 눈초리가 그들의 굶주린 마음에 발톱을 박게 됩니다.

그런 다음 고립된 적에 대한 압도적인 기습이 될 것으로 생각했던 일은 품위 없는 패배로 변하지요.

데시메이터들은 이 적대적인 바다의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든 신경쓰지 않고, 그들의 수확은 신왕의 적들 하나가 각자의 위치 주위에 빠르게 쌓이는 절단된 신체 부위의 산더미에 추가될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전장에서 적이 없을 때만 그 맹공을 중단하지요.


그들의 동료 팔라딘들처럼, 몇몇 데시메이터들은 거대한 스타소울 메이스(starsoul mace)를 가지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그런 무기를 가진 전사는 적을 직접 쳐야할 염려를 할 필요가 없는데, 메이스의 육중한 테두리가 닿는 곳이면 어디든 외부의 충격파가 폭발하여 적의 뼈를 산산조각 낼 뿐만 아니라, 그런 죽음의 형태와 일치하게 바로 그들의 영혼을 폭파시켜, 어떤 물리적인 죽음처럼 확실하게 그들을 살해하기 때문입니다.

- 스톰캐스트 이터널 배틀톰








각각 세라마이트제 아머와 지그마리이트제 갑주를 입고 적들의 공세를 버티며 무자비한 화력과 무거운 타격으로 적들을 조져버리는 어그레서 분대와 팔라딘

어그레서쪽은 무자비한 볼스트톰 사격과 플레임스톰 방화기로 원거리에서 적들을 조져버리고 그래도 적들이 다가오면 파워피스트로 조용히하세욧!을 시전하고

팔라딘 쪽은 원거리 무장이 없는 대신 마법 무기와 자체적인 무술로 근접으로 적들을 조져버리는 차이점이 보이넹


다음 번역은 고속기동 전투정찰병대





캡틴 - 로드 셀레스턴트

인터세서 - 리버레이터

리버 & 인필트레이터 & 인커서 - 뱅가드 헌터

어그레서 - 팔라딘

아웃라이더 - 뱅가드 팔라도르

엘리미네이터 - 뱅가드 랩터

헬블래스터 - 주디케이터

인셉터 & 서프레서 - 프로세큐터

그레이 나이트(프마린 대응 없음...) - 세퀴터

에인션트 - 나이트 벡실로르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HQ랑 히어로 포지션 겹치는 애들 점 제보부탁드려유(특히 법사)..........

추천 비추천

21

고정닉 9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4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275853 공지 8판) 갤러리 이용 가이드 [24] 코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15067 10
357215 공지 신문고 [4] ㅇㅇ(106.101) 24.10.09 9441 7
389552 공지 현실 정치사상등으로 엮일거같으면 [15] 코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1.16 5732 24
337789 공지 에픽런처 실행 오류 해결법 [3] 미스타로빈(112.172) 24.09.06 6731 15
337731 공지 스마2] +PC판 강제로 설치되는 EOS 삭제해도 매칭,게임 접속 잘됨+ [8] 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06 6816 18
340144 공지 블붕이들을 위한 자주 나오는 질문 모음집 [2] 우동먹는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09 6650 14
245066 공지 블붕이 필독서) 당신이 한번쯤 생각해봤고 자주 나오는 질문. [69] 메카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2 23831 146
212300 공지 블랙라이브러리 [3] 사서(218.147) 23.01.11 51826 51
412662 일반 웜메~ 저게 뭐시여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8 52 0
412661 일반 늒네 도쿄에서 워햄 입문했당 [2] 블붕이우스(126.254) 13:40 59 3
412660 질문/ 이 무기 이름이 뭐임? [5] 블붕이우스(106.102) 13:36 115 0
412659 일반 난 이 짤 볼 때 마다 웃긴게 [1] ㅇㅇ(211.234) 13:24 119 2
412658 일반 타우 제국은 파사이트 격하 운동으로 파사이트 동상을 철거 했지만 [1] 블붕이우스(27.100) 13:23 139 0
412657 일반 근데 진짜 엠페러 타이탄 투입할 수 있단건 블붕이우스(221.139) 13:22 48 0
412656 일반 황제도 똥을 싸나여 [3]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 80 0
412655 질문/ 저번에 갤에서 본거 질문인데 [6] 블붕이우스(61.101) 13:05 77 0
412654 모형/ 커가맨의 사만 일기 : 커가 VS 할리퀸 [3] Luke82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7 208 9
412653 2차창 문다에서 가장 중요한 생필품은? [1] 문다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105 6
412652 일반 스마보고 기생부랄이라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4 143 2
412651 일반 Iq 3자리 알파퍼라이어 오그린으로 전생하기 vs [8] ㅇㅇ(114.205) 12:37 65 0
412650 일반 나종언 왤캐 존나웃김 블붕이우스(106.101) 12:34 44 0
412649 일반 엠페러 !!!! 기브 미 더 스트랭쓰 !!!!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8 578 14
412648 일반 다시 돌아온 낙서 소재 받는시간 [10] 댕댕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77 2
412647 일반 기본 피지컬이 스마 이상인데 자연번식하는건 인간도 마찬가지 잖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88 0
412646 일반 한번 게임이 정해지면 다른 걸 사기가 힘들다 [5] 인류의황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4 0
412645 일반 근데 오크 너무 밸붕인거같음 [9] 후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79 1
412644 일반 근데 커즈, 로가랑 페투라보도 그렇지만 펄그림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9 34 0
412643 일반 오크들한테 몰매맞은 찐따 스페이스마린 뭐임? [8] ㅇㅇ(211.55) 11:31 287 0
412642 일반 엘다가 기술력 원탑인게 꼴리긴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1 66 0
412641 일반 로갈돈 라이온이 좀 의외였음 [4] ㅇㅇ(211.219) 11:26 192 2
412640 질문/ 슬라네쉬는 꼭 그렇게 양성 이여 하는건가? [15] 두두두(125.185) 11:11 355 0
412639 일반 솔직히 스마가 된다면 [3] ㅇㅇ(118.35) 11:03 103 2
412638 일반 솔직히 스마가 된다면 스울이 되고 싶지 않다 [3] ㅇㅇ(211.199) 11:01 145 0
412637 질문/ 카울이 프라이머리스를 만들때 황제의 눈마저도 몰랐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6] 블붕이우스(119.193) 10:47 206 0
412636 일반 세쿤두스 기열찐빠 주문완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3 107 0
412635 일반 커즈가 로갈돈이랑 맞짱떠서 이긴거 맞제 [2] ㅇㅇ(183.109) 10:43 90 0
412634 일반 러스가 신병들 자기곁에 두고 교육했다는거 [4] 블붕이우스(180.67) 10:41 121 0
412632 질문/ 아니 프리오더 이렇게 빡쎔 원래? [13] 블붕이우스(218.154) 10:26 217 0
412631 질문/ 십일조 때문에 골골대는 행성이 있는 이유가 뭐임? [8] 블붕이우스(112.158) 10:18 214 0
412630 일반 타이탄에 반중력 기술 적용했을까? [1] 후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00 0
412629 일반 까놓고 첨부터 섭정 발사대로 기획된거 아닐까 [1] 메카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13 0
412628 질문/ 엘다 최고 인기 캐릭터가 누굴까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9 151 0
412627 일반 이거 ㄹㅇ 엠퍼러가 ㅈ되는 전력이긴하네 [10] 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4 1399 21
412626 일반 조이는토이 애비초즌 후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60 0
412625 일반 근데 펄그림은 모자람 없이 살아오지 않았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53 0
412624 질문/ 조이토이 커가 창드넛 구매하신분? [6] ㅇㅇ(211.234) 09:12 95 0
412623 일반 황금옥좌에 돌이킬수 없는 고장을 일으키고 싶다 [3] 엉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6 227 0
412622 일반 조이토이 선오호 컨템터드넛 [6] 어둠의천사검은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461 12
412621 일반 반역파 군단중에 서사가 비극적인 군단은 누구인거 같음?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7 237 0
412620 외부발 레딧에서 인용 달아뒀다고 글 너무 믿진 마셈 ㅋㅋ 존나 개소리 많음 [7] ㅇㅇ(106.101) 05:34 999 22
412619 혐오지 혼자 끄적거렸던 자작 임가를 혐오지성에게 던졌더니 블붕이우스(175.125) 05:26 168 3
412618 일반 혐오지성은 저열한 기술 아님? [1] ㅇㅇ(121.178) 04:59 180 0
412617 일반 타우는 뭐하는 종족이냐 [2] 블붕이우스(118.235) 04:40 210 0
412615 질문/ 자작 아밀을 그린 그림을 험오지성으로 다듬었는데 [2] 블붕이우스(175.125) 03:59 80 0
412614 일반 근데 레진이 그렇게 다루기 힘듬?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6 106 0
412613 일반 호헤랑 문다는 입고있을때 빨리 챙기는게 베스트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9 54 0
412611 일반 데모넷 국결 vs 엘다 국결 [3] 블붕이우스(118.235) 03:12 208 0
412610 일반 조이토이 커가 아퀼론은 파이어파이크가 정배지? [1] ㅇㅇ(210.221) 03:02 84 0
뉴스 “입구서 저 찾아도 없어요”…신지, 초상권 무단 사용에 일침 디시트렌드 04.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