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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2022년 6월,유가족의 기사 스크랩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8 20:47:05
조회 29015 추천 247 댓글 23
														

'불에 악마 깃들어 있어...' 황당무계 주장 소방공무원,
결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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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비상식적인 이유로 출동을 거부하여 신고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세종시 119종합상황실 접수계원 허 모씨(42)
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월 3일 오후 7시 11분,유가족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허 모 씨는 집에 불이 났다며 신고한 피해자 A씨에게 당시 날짜와 시간을 물어보는 등 의미없는 질문을 계속하다가 끝내는 출동을 거부하여 신고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허 씨와의 통화 직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대신 119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119가 도착하기 전 불길이 집안 전체에 번졌고 A씨는 탈출을 위해 아파트 9층 높이에서 뛰어내렸다가 쇼크사로 사망하였다.


이날 A씨의 집에서 시작된 화재가 제때 진압되지 않아 불길은 계속해서 번졌고,10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체포된 와중에도 허 모 씨는 '불에 악마(화마)가 깃들어 있어 출동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까지 잡아먹는다.요즈음 더욱 영악해져서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내 우리를 꾀어낸다.', '나는 소방청이 화마에 대응하기 위해 작성한 매뉴얼을 따랐을 뿐이다' 라며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은 '심신미약 빌드업 들어가나?' , '뻔뻔하네', '매뉴얼?요즘 소방청은 악마도 믿냐?' , '빨리 사형시켜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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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모 씨 주장,사실무근....
소방총감 입장 밝혀
오늘 23일 소방총감 김명수는 기자회견에서 '허 씨가 주장한 매뉴얼 같은 것은 없었다'라며 '소방청은 화마의 존재를 듣지도 못했으며 모든 것은 허 씨의 허위 진술' 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지난 3일 비상식적인 이유로 출동을 거부하여 신고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허 씨가 이전부터 이상 증세를 보여 왔다는 동료들의 증언이 있었고,올해 3월 14일 데이트폭력 신고 출동 거부 사건과 을 비롯해 지난 2년 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출동 거부 사례는 허 씨가 접수한 신고에서 나왔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허 씨의 정신적 장애를 파악하지 못하고 그를 접수계원으로서 일하게 방치한 소방청이 비판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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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허 씨,2년 전부터 이상했다..''동료 주장한 누리꾼 댓글 주목

이른바 '신고자 사망 방조'사건의 범인 허 씨(42)와 동료였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댓글이 화제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리꾼 A씨가 '디시인사이드'에 남긴 댓글이 확산됐다.

허 씨와 동료 관계였다고 밝힌 A씨는 ''(허 씨는)착하고 맡은 바 성실하게 일하는 친구였는데 2020년 3월 초에 자기가 접수한 신고 때문에 소방관분들 순직해서 많이 힘들어했다.그때부터 어딘가 이상해졌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가 (허 씨한테)정신과 다녀보라 했는더 싫다 그러고,악마 짓이 틀림없다고 중얼거리기만 했다. 나중에는 무슨 매뉴얼을 소방청에서 받았다 말했다.''라면서 ''처음엔 신고자가 119에 신고한 이유랑 말투만 따졌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주소,그날 날짜,심지어 몇 시 몇 분인지까지 따지더라''라고 했다.

A씨는 또 ''밝고 성실한 친구였는데 그렇게 되서 안타깝다.
소방당국 차원에서 더 신경을 써줬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A씨의 댓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하나도 안 불쌍하다.저 사람 때문에 몇 명이 죽은 거냐.''
라는 반응부터 ''저 사람을 치료해줄 생각도 안하고 접수계원 하게 냅둔 소방청도 문제가 있다.'', ''착하고 성실했다는데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댓글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허 씨는 지난 24일 세종경찰서 1층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유가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출동하는 소방대원과 구조대원들도 사람이다.'' 라며 ''나는 미치지 않았고,화마는 실존한다.내가 출동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이가 죽었을 것''이라 말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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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상!'' 허 씨.반성 않고 기존의 주장 반복...다른 피해 사례도 밝혀져...

<앵커>

지난 2년간 비상식적인 이유로 출동을 거부하여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허 모 씨 소식,전해드렸는데요.
허 씨는 아직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기존의 주장을 반복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심지어 2022년 3월 14일 데이트폭력 신고 출동 거부 사건을 비롯해 세종시에서 발생한 출동 거부 사례 대부분이 허 씨가 접수한 신고 전화에서 비롯됐다는데요.

채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2년 6월 3일 녹취록 일부>

[허 씨]:오늘은 몇 월 며칠이죠?

[신고자]:네?

[허 씨]:말씀 못 드리면 구조할 수 없습니다.


<2022년 6월 3일 녹취록 일부>

[허 씨]:전 매뉴얼에 따르는 겁니다.지금은 몇 시 몇 분이죠?

[신고자]:(욕설 묵음 처리)....7시 13분?

[허 씨]:당신을 구조해드릴 수 없습니다.죄송합니다.전화 끊겠습니다.

[신고자]:저기요!13분!13분!13분 맞잖아!끊지 말아봐요! 잠깐만!

<기자>
지난 6월 비상식적인 이유로 출동을 거부해 신고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접수계원 허 모 씨가 일관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문 프로파일러 김선화 씨는 지속적으로 허 씨를 심문했지만 허 씨는 ''화마라는 악마가 희생자의 몸에 깃들어 구조대원들을 꾀어낸다.'', ''내가 출동 거부한 이유는 화마가 희생자의 몸을 빌어 구조대원들을 잡아먹으려 했기 때문''이라며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선화 씨는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허 씨의 트라우마가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선화>
''허 씨가 2020년 3월 14일에 소방관 다섯 분이 순직하신
사건을 처음 접수받았더라구요.아마 그때부터 죄책감 때문에 소방관 분들의 목숨을 최대한 지켜야겠다 생각했고,그 과정에서 '화마'라는,희생자 몸을 빌어 소방관들을 꾀어 잡아먹는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소방관 분들의 목숨을 지키려 한 게 아니었을까)...''


<앵커>

한편 올해 3월 14일 데이트 폭력 신고 출동 거부 사건과
작년 5월 22일 일가족 질식사 사건을 비롯,2020년부터
약 2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했던 출동 거부와 오출동 사건
의 대부분이 허 씨가 접수한 신고임이 밝혀지면서 허 씨의 혐의는 더욱 막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FBS 뉴스 염진이었습니다.



'신고한 이유,말투,주소,날짜, 시간..뭐 하나라도 틀리면 출동거부 할 것' 허 씨가 공개한 소방청 매뉴얼 '파문'



검찰은 오늘(1일) 세종시 119종합상황실을 압수수색한 결과 허 씨가 출동 거부한 여러 사건들의 녹취록과 허 씨가 그동안 주장해왔던 '소방청 매뉴얼'을 찾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허 씨의 자필로 '소방청 매뉴얼' 이라 적힌 A4용지를 공개했다.

그 종이에는 단 한 문장이 적혀 있었는데,내용은 이러했다.

'신고자가 신고한 이유,신고자 말투,신고자 주소,신고자 말투,신고한 시간,날짜까지 확인할 것.이 중 하나라도 이상할 시 출동 거부해야 함.화마임.'

한편 허 씨는 올해 6월 3일 비상식적인 이유로 출동을 거부하여 신고자를 사망케 했고,올해 3월 14일 데이트폭력 신고 출동 거부 사건과 작년 6월 22일 구급대원 오출동으로 인한 일가족 질식사 사건 등 여러 출동 거부 사건에 대한 죄목으로 수사 중에 있다.






'이것도 가스라이팅?'...'출동 거부' 피해자,불 속에 악마가 일렁였다고 주장해.. '충격 '

올해 6월 3일 허진철 (42)의 출동 거부로 인해 사망한 희생자 유가족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17일) 희생자 A씨의 휴대폰을 복구하여 허 모 씨와 통화한 녹취록을 세상한 공개한 A씨의 아버지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어쩌면 그 사람 말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A씨의 아버지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최근 가스레인지 불 속에서 아들의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그 속에서 아들은 환히 웃고 있었다.근데 그것은 웃음이라기보단 비웃음,조소에 가까워 보였다.아들은 마치 한 번도 웃어본 적 없는 사람처럼 무척이나 어색하고 소름끼치게 웃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환영이 보인다는 건 정신적 문제가 심각해진 겁니다.정신과에서 진단이라도 받아보세요.'' ,
''최근에 전 세계에서 소방관,구급대원 순직률 늘어난 거 보면 진짜 그 사람 말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 씨는 지난 2년간 비상식적인 이유로 출동을 거부해 총 여덟 명의 신고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현재는 대전교도소에서 이십 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대전교도소 내부 화재 발생... 현재까지 22명 사망...... 허진철 행방은 '오리무중'

<앵커>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오늘 새벽 대전광역시 동구 소재 대전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중태에 빠지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허진철 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와있는 채염진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기자>

하늘에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3분 경 대전교도소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교도관 한 명과 소방관 여섯 명,구급대원 두 명,재소자 다섯 명이 숨졌습니다.소방 당국은 내부 진입 중 갑작스런 불길이 치솟으며 입은 화상 때문에 중태에 빠진 이들과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재소자들이 많은 만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채염진 기자?

<기자>

네?

<앵커>

직접적인 화재의 원인은 밝혀진 게 없나요?

<기자>

네.소방 당국은 대전교도소 화재가 허진철 씨가 수감 중이던 감방에서 일어났다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엇 때문에 감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는지는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앵커>

그렇군요.그럼 허진철 씨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겁니까?

<기자>

네.허진철 씨와 함께 복역 중이던 동료 재소자 네 명의 시신은 확인된 상태이지만,허 씨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감방 내외부에 그 어떤 탈출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걸로 보아,허진철 씨는 교도소 어딘가에 있다는 것이 대전교도소의 입장입니다.



<앵커>

그렇군요.알겠습니다.허진철이 속히 발견되서 대전 시민들이 불안에 떠는 일 없었으면 좋겠군요.지금부터는
대전교도소 화재 소식 계속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FBS뉴스였습니다.잠시 쉬었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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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소방관 순직률 급증... 이유는?

최근 1년간 OECD 국가의 소방관 1만명당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어났다.작년(2022년) 소방관 순직률이었던
2.1명에 비하면 약 10%의 증가폭을 보인 셈이다.
보통 소방관 순직률이 늘어나는 일은 없다시피 하고, 동일본 대지진 같은 국가적 대재난이 발생했을 때나  올라간다.소방관 순직률은 해가 지날수록 줄어드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소리다.

그러나 세계는 이 '정상적인 흐름'에 완전히 역행하고 있다.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캐나다처럼 생존담보 개인장비가 잘 지급된 국가에서도 소방관 순직률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평범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화재가 이만큼의 소방관 순직률 증가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 정부가 어떤 해결책을 강구해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가 보여요?' '틱톡' 강타한 불 속에서 찍힌 '얼굴들'


최근 유명 소셜미디어(SNS) 사이트인 틱톡(TikTok)이 전 세계 틱톡 영상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 인사이트를 담은 2023년 틱톡 트렌드 리포트 'What's Next Trend Report 2023'을 발표했다.


올해로 3년째 발표하는 세계 What's Next Trend Report 2023는 글로벌 사용자들의 틱톡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21년 9월 대비 2022년 9월의 틱톡 내 다양한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 및 비디오 생성 수 증가율을 바탕으로 5가지 틱톡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세계 What's Next Trend Report 2023 에 따르면,
2023년 틱톡의 최고 트렌드는 #faceinfire 였다.

이것은 일종의 프랭크(prank;장난) 비디오로,가만히 일렁이는 불을 찍으며 그 안에 사람의 얼굴을 그려 넣거나,
불 속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며 '호들갑 떠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반응을 찍어 올렸다.

영상 속에서 사람의 얼굴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웃고 있긴 하나,한 번도 웃어본 적 없는 사람이 협박당해서 웃는 것처럼 기괴하고 소름끼치게 웃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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