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백 : 연준을 거치지 않은 미국 재무부 발행의 화폐. 그린백을 발행한
대통령 링컨과 케네디 모두 암살 당함
시뇨리지(Seigniorage) : 화폐 주조 차익. 중앙은행이나 정부에서 은행권과
경화 등 화폐를 발권함으로서 얻는 수익을 말함. 예를 들어, 한국에서 1만원권
화폐를 하나 찍어내는데 비용이 2천원 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1만원권 화폐를
하나 찍을 때 2천원을 소비하고 1만원권 화폐를 하나 얻으므로, 결국 화폐를
찍어내는 정부 입장에서는 8천원의 이득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돈을 만들 때마다
차액만큼의 이득을 계속 얻는 셈이다.(나무위키)
FED: 연방준비제도라는 이름 때문에 정부 공공기관으로 착각하지만 사실은
민간기업. 통화 발행의 법적 근거도 없고 결산도 비공개고 주주는 민간 금융기관
인데 주주명부도 비공개. 미국 정부는 단 한 주도 소유하지 않고 있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각 기능 담당.
잘난체하는 가짜 지식인들은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 FED의 화폐발행에 대해서
화폐 발행을 위시한 복잡한 이익세력의 균형을 맞추는 절묘한 통화정책이라고
칭송하지만 이런 병신들 말은 거르는게 좋음. 대통령이 연준 의장과 부의장을
임명하니까 사실상 정부기관이라는 주장도 하는데 그러면서도 금리결정 등의
통화정책은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운용한다고 칭찬. 이건 뭔 모순 가득한 개소리.
국가정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화폐정책을 일개 은행 카르텔이 지들 맘대로
하는데 이게 정상이라니. 우리나라로 치면 국가통화정책을 재경부 재끼고
국민,신한,하나,씨티,카카오,농협 등이 만든 민간기업이 하는 꼴.
존재의의가 사적 이익창출인 민간기업이 국가정책을 좌지우지 하는걸 납득
하라고?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자들이 국가정책을 좌지우지 한다고?
그러니까 딥스테이트라고 하는거 아니냐
FED를 움직이는 금융가들이 미국을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한다.
대통령이 연준의장을 임명한다지만 그 대통령을 만드는게 연준 배후의 카발.
이들이 정치인 키워서 대통령도 만들도 국회의원도 만든다. 현대 선거 특히
미국의 선거방식은 돈이 없으면 당선 불가능하도록 짜여져 있다. 언론에 누가
더 많이 긍정적으로 노출되느냐가 당락을 가른다. FRB를 지배하는 자들이
MSM도 지배한다. 이들에게 밉보이면 당선될수 없다. 여기서 예외적인 인물
들이 케네디와 트럼프. 케네디는 오로지 본인의 영웅적 자질로, 트럼프는
본인의 돈과 유명세로.
화폐를 미국 정부가 발행하느냐 연준이 발행하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바로 시뇨리지를 누가 가져가느냐 하는 것. 미국 정부가 직접 달러를 발행
하면 국가채무가 없음. 그러나 연준이 발행하면 정부는 채권을 발행해 채권
액수만큼 연준의 달러와 교환. 즉 연준에 빚을 내는 거. 달러 발행시 마다
막대한 채무가 발생하고 이 빚은 세금으로 충당. 미국 정부는 갈수록 이
채무가 늘어가고 연준은 아니 카발은 갈수록 시뇨리지 이득으로 점점 부자가 됨.
카발은 달러를 인쇄하는 것만으로도 이자로 돈을 벌게 되므로 달러 수요를
촉발하는 모든 행위를 정기적으로 인위적으로 조장. 그게 전쟁이 됐든
공황이 됐든 뭐가 됐든. 코로나 이전에 이미 어마어마한 달러를 찍어냈고
코로나 핑계로 또 막대한 달러를 찍어낸뒤 이제 회수하려고 하는 중.
주기적으로 풀었다 조였다 하며 달러를 사용하는 전세계 인민들의 부를
진공청소기처럼 모두 빨아들임.
이렇듯 카발의 힘의 원천은 바로 연방준비제도인 것임. 카발의 도깨비
방망이가 바로 FED. 이 도깨비방망이로 벌어들인 돈으로 정치, 사법, 교육,
사회, 언론, 문화 등등 모든 곳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끼쳐 지배를 공고히
하는 중. 이 도깨비방망이를 뺏는 것이 전쟁의 승리 비결.
케네디는 이를 위해 자신에게 충성하는 조직을 만듬. 이름하여 Q.
FBI와 CIA는 이미 케네디와 앙숙이었고 카발의 응원아래 공공연하게
대통령 케네디에게 도전. 그리고 케네디는 연준 제거의 일환으로
100달러 그린백을 찍어냈으나 유통도 보지 못한채 바로 얼마뒤 암살 당함.
케네디 죽음후 만들어진 묘지를 보자. 케네디 묘 위에 누가 봐도 확연한 Q
피라미드로 찍어 누른듯한 모습으로 노무현을 끝까지 조롱하는 그의 묘와는 달리
충성스런 Q들은 그를 Q의 창시자로 기리고 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EC%A1%B4+F.+%EC%BC%80%EB%84%A4%EB%94%94+%EB%8C%80%ED%86%B5%EB%A0%B9+%EB%AC%98%EC%86%8C/@38.8816447,-77.0715068,107m/data=!3m1!1e3!4m12!1m6!3m5!1s0x89b7b6f1af77b705:0xc06169a552d5398b!2z7KG0IEYuIOy8gOuEpOuUlCDrjIDthrXroLkg66yY7IaM!8m2!3d38.8815156!4d-77.07147!3m4!1s0x89b7b6f1af77b705:0xc06169a552d5398b!8m2!3d38.8815156!4d-77.07147?hl=ko
케네디 사후 Q들은 정부 곳곳에 정체를 숨긴체 조직을 다지고 후임을 키우며
은인자중 하다가 때가 무르익자 트럼프를 설득해 대선 출마토록 하며 반격에 나섬.
정체를 감추기 위해 카발에게 충성하는 개노릇도 하면서 기다려온 그날인 것임
때라는 것은 카발의 악행을 완전 감시가 가능한 시점. 카발은 모든 것을 손안에서
주무르고 싶어 했고 마침 눈부신 정보기술의 발전은 그것을 가능하게 함.
그러나 이것은 양날의 칼과도 같아서 Q들이 그것을 장악하면서 상황은 반전.
Q들은 모든 증거를 수집하고 카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예측할 수 있게 됨.
그리고 그 전쟁이 지금까지도 한창인 것임.
그중에서도 게임스탑은 카발의 물적 토대를 완전 븡괴시킬 핵폭탄인 것임
카발의 그레이트 리셋을 위해 계획되고 실행된 것들중 하나가
알고보니 카발을 제거하는 덧이었던 것임.
카발에게 그레이트 리셋을 당할 것이냐
카발을 그레이트 리셋할 것이냐
그러니까 코헨의 최종 목표는 사실 아마존이 아니라 연준 파괴인것임
주말이라 심심해서 아무거나 막 쓰다보니 또 똥글인데 이해바람
심심한 사람은 여기 읽을거리 많더라. 여기서 막 베껴옴
https://truthlee.tistory.com/entry/%EB%94%A5%EC%8A%A4%ED%85%8C%EC%9D%B4%ED%8A%B8-%EC%84%B8%EA%B3%84%EB%A5%BC-%EC%A2%8C%EC%A7%80%EC%9A%B0%EC%A7%80%ED%95%98%EB%8A%94-%EB%B3%B4%EC%9D%B4%EC%A7%80%EC%95%8A%EB%8A%94-%EC%A7%80%EB%B0%B0%EC%9E%90?category=82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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