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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마음껏 시 필사 올려주세요! (수정) [2] 망가진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2943 0
2785 이중도, "한창 푸르렀던 시절에는" 中 망가진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6 0
2784 라경주, <폭설로 오십시오> 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9 1
2783 이용헌, "풀 위의 낙서" 中 망가진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3 0
2782 이쯤에서 이만 물러난다 시빌런(211.184) 06.11 57 0
2781 <눈물> - 이선영 시빌런(211.184) 06.11 60 0
2780 <다른 소리> - 유종인 시빌런(211.184) 06.11 49 0
2779 <야채탑을 보았다> - 문성해 시빌런(211.184) 06.11 50 0
2778 <湖水 1> - 정지용 [1] 시빌런(211.184) 06.11 87 0
2777 <폭설의 다음> - 함태숙 시빌런(211.184) 06.11 48 0
2776 <이 비릿한 저녁의 물고기> - 박주택 시빌런(211.184) 06.11 47 0
2775 <미문> - 김산 시빌런(211.184) 06.11 47 0
2774 <희망> - 강은교 시빌런(211.184) 06.11 52 0
2773 <욕망의 무덤들> - 이해웅 시빌런(211.184) 06.11 52 0
2772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시빌런(211.184) 06.11 70 0
2771 <노안> - 권순형 시빌런(211.184) 06.11 48 0
2770 <히말라야의 독수리들> - 최동호 시빌런(211.184) 06.11 47 0
2769 <균형을 가늠하다>- 김해경 시빌런(211.184) 06.11 48 0
2768 <손톱달> - 유미애 시빌런(211.184) 06.11 47 0
2767 <자화상> - 최일성 시빌런(211.184) 06.11 44 0
2766 <당당히 빈손을> - 신경림 시빌런(211.184) 06.11 44 0
2765 <외면 수습> - 하종오 시빌런(211.184) 06.11 46 0
2764 <사랑니> - 윤의섭 시빌런(211.184) 06.11 47 0
2763 <삼천포(三千浦)> - 한수남 시빌런(211.184) 06.11 37 0
2762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한강 시빌런(211.184) 06.11 44 0
2761 <동침> - 곽정숙 시빌런(211.184) 06.11 38 0
2760 <바람 부는 날> - 박성룡 시빌런(211.184) 06.11 37 0
2759 <살피재> - 이미산 시빌런(211.184) 06.11 38 0
2758 <그냥 둔다> - 이성선 시빌런(211.184) 06.11 40 0
2757 <사마귀> - 고정국 시빌런(211.184) 06.11 35 0
2756 <아무르 강가에서> - 박정대 시빌런(211.184) 06.11 33 0
2755 <망매가> - 안상학 시빌런(211.184) 06.11 33 0
2754 <속도> - 유자효 시빌런(211.184) 06.11 31 0
2753 <바람의 노래> - 오세영 시빌런(211.184) 06.11 36 0
2752 <육식의 종말을 위한 시> - 고재종 시빌런(211.184) 06.11 32 0
2751 <가슴의 서랍들> - 최승호 시빌런(211.184) 06.11 29 0
2750 정끝별, "투신천국" 中 망가진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8 0
2749 눈부신 명상입니다 / 유하 러바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7 1
2748 조용미, "나무들은 침묵보다 강하다" 中 망가진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8 0
2747 여국현, <길> 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4 0
2746 신석정, <역사> 中 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6 0
2745 신록 / 서정주 러바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4 0
2744 나뭇잎나뭇잎 / 김은자 러바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4 0
2743 조혜은, "가장" 中 망가진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1 0
2742 에밀리 디킨슨, <Had I not seen the Sun> 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9 0
2741 고은영, <그리움 여름 비에 젖다> 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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