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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만 무려 140회 긴급 출격" …불길한 옆 나라 움직임에 '초긴장', 이대로 있다가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3 07:01:17
조회 2756 추천 2 댓글 66
														
항공모함까지 동원한 무력시위
함재기 출격만 140회 이상 시도
일본도 항공모함 전력 준비 중



전투기 레이더 조사로 진실 공방에 들어간 중국이 이번에는 항공모함과 함재기를 동원해 또 다른 무력시위에 돌입했다.

이 때문에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도가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일각에선 중국과 일본의 무력시위가 일상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오키나와 인근에서 항공모함 무력시위




중국이 보유한 항공모함 중 하나인 랴오닝함은 구축함 3척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S자’ 형태로 오가며 무력시위에 돌입했다.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은 스키점프대를 통해 함재기가 이륙하는 구식 항공모함이지만 만재 배수량이 6만톤을 넘어가며 20대 이상의 J-15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다.

일본 방위성 측 발표에 따르면 랴오닝함은 지난 9일 일본 영토인 기타다이토섬의 동쪽 약 450km 지점을 지났으며 이후 오키나와 인근 공해상에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랴오닝함의 함재기 출격 횟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만 무려 140여 회에 이를 정도다.

미국 다음으로 항공모함을 많이 운용




중국은 푸젠함을 전력화하면서 총 3척의 항공모함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수량이다. 특히 푸젠함은 스키점프대 방식을 활용하는 기존의 항공모함과 달리 전자기식 사출기를 탑재해 짧은 시간에 많은 전투기를 출격시킬 수 있다.

다만 기존의 항공모함은 구식 설계가 적용된 함정들로 점차 노후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중국은 이미 4번째 항공모함 건조에 착수했으며 이 항공모함부터는 핵 추진 방식을 사용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또한 중국은 3척의 항공모함 이외에도 076형 강습상륙함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함정은 무인기 모함으로 알려졌었으나 전자기식 사출기를 장착해 전투기 운용도 시도하고 있다.

2척의 항공모함을 전력화하는 일본




중국이 푸젠함을 취역시키며 3척의 항공모함을 전력화했다면 일본은 이에 맞서 이즈모급 호위함을 기반으로 항공모함 전력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은 평화 헌법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항공모함을 보유할 수 없게 되어 있어 해상 자위대 공식 홈페이지 등에는 해당 함정을 호위함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이즈모급 호위함 2척은 갑판 개량을 통해 F-35B를 운용할 수 있도록 전력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영국 측 F-35B가 2번함인 카가함에서 이착륙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는 일본이 충분한 수량의 F-35B를 확보하고 함정의 운용 준비가 완료되기 전까지 다른 나라의 전력을 활용해 철저한 예행연습을 하는 셈이다.

또한 일본은 올해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이 가능한 F-35B의 초도 물량을 인도받았으며 예정된 전투기를 모두 인도받으면 F-35A와 F-35B를 모두 합쳐 아시아 국가 중 최다 F-35 보유국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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