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예를 들기 위한 허구임
만주에서 독립운동 하던 임시 정부는 자금이 부족해 국내로 잠입해
서울의 거부 김씨, 전라도 만석꾼 조씨, 경상도 땅부자 최씨의 협조로 자금을 마련함
이떄 김씨, 조씨, 최씨의 요구사항은 독립하면 은행업을 하게 해달라는 것과
중앙은행 설립을 담당하게 해달라는 것이었음
임시정부는 당장 자금 마련이 급해 일단 그러기로 함
김,조,최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임시정부 요인들을 포섭하고 자기 사람들로 채움
어느덧 나라는 독립되고 김,조,최는 새정부의 숨은 권력이 됨
이들은 약속받은 대로 은행을 만들고 중앙은행을 만들어 통화정책도 주무르는데
그전에 김,조,최 자식들은 계속 은행을 여러개로 늘림
예를들어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수협, 카카오뱅크 이런 식으로
이들이 출자해 통화정책을 주무르는 중앙은행을 만듬
말이 중앙은행이지 사실상 김,조,최 가문이 맘대로 주무르는 사기업임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도록 이름을 '한국중앙은행'이라고 짓고
결산도 비공개로 하고 주주명부도 비밀임
이렇게 몇대 대통령을 지내다보니
생각있는 어떤 대통령이 나와서 아니 시발 왜 돈을 니들이 찍고 통화정책을 너거들이 주무름?
왜 화폐 시뇨리지를 너거들이 다 먹고 정부가 너거들에게 빚을 짐? 앞으론 정부가 하겠음 라고 통보함
그리고 암살 당함. 이렇게 직접적으로 암살 당한 대통령만 4명임
카카오 김범수가 대통령 포함 정치인들을 자기 뜻대로 뽑고
나라 돈 찍고 통화 정책을 맘대로 주무른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끔직할거임
지금 미국 연준이 딱 그런 거임
연준을 미화하기 위해 연준의 역사를 '재정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지만
실상은 은행카르텔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를 참칭하고 반대하면 죽이는 피의 역사를 써왔음
미국 깨어있는 시민들은 '연준 파괴'가 그들의 구호일 정도인데 코헨도 그런 듯
엊그제 아래 코헨의 인플레이션 트윗에 대해 언급한게 생각나 보충함
연준. 시타델 따위가 아님. 연준을 박살내야 함
재정과 통화정책을 맘대로 주무르는 은행카르텔이 바로 연준
시타델 케니 정도는 걍 일개 소총수. 뒤엔 다스베이더가 있고 그 뒤엔 진짜 배후 시스 = 연준
이런 배경엔 카발의 연준이 있음
그들은 이미 언론 미디어를 장악한 상태
뭐긴 연준이 삥 뜯는 거지. 정부는 혈세로 메꾸고 있고. 국민은 연준이 일개 은행카르텔에 불과하다는 걸 모름
고의로 저금리 제로금리 유지해 사람들을 유혹해 흥청망청 쓰게 하다가 금리 정상화하면 모두가 빚쟁이
은행이 개인의 재산 뺏는 아주 고전적인 수법인데 같은 수법에 매번 당하는 세계 인민들
정치인과 관료는 임기가 있지만 연준을 장악한 카발은 그런거 없다
가문 대대로 부의 세습이 이루어져 아버지가 아들에게 세습하는 검은 권력, 이름하여 딥스테이트
유일한 해결책은 연준 파괴
바이든이 “미국, 향후 10년간 4000조원 부자에게 증세"한다는데 그러면 뭐함?
연준이 있는한 어차피 부자들은 연준이 찍어낸 돈으로 낼건데
사람들 저리로 유혹해 흥청망청 쓰게 하다가 갑자기 이자 올려서 집 뺏고 땅 뺏는 전형적인 스토리
카발의 연준이 그동안 수십년 이 짓거리 해왔음
전혀. 돈 찍어내기 위한 핑계였을 뿐.
bank contagion (은행 간에 위기 연쇄 반응이나 파산 도미노)
그 똑똑한 놈들이 통화조절을 섬세하게 못하고 확 풀었다가 팍 조였다가 하는 이딴 병신같은 식으로 하겠냐
사람들 거지 만들어 노예화 하려고 연준이 고의로 그러는 거지
결론 : 인류 평화를 위해 연준은 파괴 되어야 한다
Q에이전트 코헨의 목표는 인플레이션의 주범인 연준 파괴인 것임
카발의 힘의 원천 '도깨비 방망이' 연준이 제거 되어야 진짜 승리
코헨이 모아스로 방아쇠를 당기면 트럼프가 집권해 연준을 제거할 것임
https://gall.dcinside.com/mini/6942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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