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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6. 마켓메이커와 GME, 현재상황, 그리고 떡밥

고양이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20:09:15
조회 197 추천 0 댓글 0

한국은 모두들 월요병과 전투하느라 대량 카페인 소비를 함께할 시점이군요.아니.. 이제 카페인이 떨어져서 비실비실될 시간인가요? 그나저나 제가 양념을 좀 친 소설들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슬쩍 샤바샤바 해뒀습니다. 제 글에서 깊게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자동차랑 비유해서 개인이 간단한 점검만 할 수있고 운전만 할 수있으면 되죠.. 모두가 1급 정비실력이 꼭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오늘은 마켓메이커에 대해서 살짝 양념친 소설을 써보겠습니다. 이해가 쉽게 설명하려니 정확한 디테일은 약간 현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마켓메이커의 자세한 사업구조/메커니즘을 알고싶은분은 검색을 해보세요. 제 짧은 한국어 실력보다 설명 잘 되어있는 글이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식을 사고팔고 하면 그냥 NYSE나 NASDAQ 같은 증권거래소에서 ㅅㅅ~ ㅍㅍ~ 하는걸까요? 음.. 지금 들고있는 주식 앱 실행해서 거래량이 많은 주식의 구매/매도 호가의 차이를 확인해보시면 그 가격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그 스프레드 단위가 아주 작을겁니다. 아마도 적은건 1~5원 단위일겁니다.. 많아야 10원? 그리고 대기 물량도 풍부하죠. 덕분에 아주 부담없이 사고 팔수 있죠. 이론상 바로 사고 바로 팔면 손해는 미미하니까요. 인터넷 이전시대에 주식거래 해보신분들... 증권회사의 거대한 전광판과 찌라시를 쳐다보며.. 아니면 신문에 나온 거대한 주식 가격표를 보며 전화로 증권회사 직원들한테 ㅅㅅ ㅍㅍ 오더를 넣어본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마켓메이커가 존재하기 이전.... 구매/매도 호가의 차이가 주식 가격의 5프로 이상 되는 경우도 허다했다는거 아시는분 있으려나요? 예를들어서 지금 애플 주식이 130달러에 마켓메이커 이전의 시대의 오더북이라 가정한다면 구매호가는 120달러, 매도호가는 140달러, 평균가 130달러... 이런 경우가 매우 흔했습니다. 그리고 구매/매도 주문수량도 코딱지만큼 쌓여서 조금만 규모가 큰 주문이 체결되도 가격이 엄청 출렁출렁댔죠. 과장이 좀 많이 섞였지만 이것이 마켓메이커 존재 이전의 오더북이었습니다. 브로커마다 스프레드 차이도 상당하고 천차만별이었고.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가지 않는 아주 비 효율적인 마켓이었죠. 여기서 이 오더북을 빵빵하게 채워줘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주는게 마켓메이커의 존재이유입니다. 컴퓨터/통신의 발달로 가능해진 메커니즘으로 생겨난 새로운 거래의 사업모델이자 패러다임이죠. 그래서 거래의 과정을 보면 개인-브로커-마켓메이커-증권거래소 이렇게 되죠. 물론 마켓메이커를 통하지 않고 바로 개인-브로커-거래소 거래하는 방법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건 브로커가 지원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왜 마켓메이커 이야기가 나오냐면 마켓메이커의 특권중 하나가 무대주 공매도입니다. 영어로 Naked Short Selling 이라고 하죠. 매우 중요. 밑줄 쫙! 마켓메이커의 의무인 오더북을 무조건 채워야하는데 마켓메이커가 가지고있지 않은 주식을 팔 수는 없으니 공매도 특권에다가 여기에 더불어 T+xx 무대주 유예기간까지 줍니다. 무대주 공매도란,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팔아야하는데 마켓메이커는 빌리지 않고도 파는것을 무대주 공매도라고 하며, 이게 가능한 대신 T+xx에 맞춰서 주식을 빌리거나 갚아야하죠. 여기에서 빌리거나 갚는게 실패하면 FTD (Failed to Deliver) 배달실패 뜨는거구요. 또 FTD 패널티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ㅡ_ㅡ;; 일반적인 주식은 사고 파는 거래량이 꾸준하게 있으니 사실 이 FTD의 문제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다 정리가 됩니다. 따라서 마켓메이커는 거래량이 매우 적은 주식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런 주식은 아무리 용을 써도 마켓메이커 사업구조상 절대 이득을 낼 수 가 없거든요. 거래량이 아주 적은 주식 찾아보시면 마켓메이커가 건들지 않은지라 지금도 Bid-Ask 스프레드가 크게 차이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게 GME와 어떻게 관련이 되어있냐고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우리의 쉣타델은 미국에서 오더북 분량의 45% 이상을 잡아먹은 과독점 마켓메이커입니다. 시타델 산하의 마켓메이커, 앞으로 '똥메이커'로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독과점인 똥메이커가 일부 헤지펀드와 같은 계열사....? 음... 스멜이....???? 여기서부터 각 거래주체의 의무와 이득이 상충하게 됩니다.

마켓메이커는 철저한 중립 입장에서 거래를 해야하는데... 이건 대놓고 내부거래를 하는셈이죠.

예를들어서 똥메이커와 같은 계열사인 씹타델 헤지펀드가 가격을 펌핑하려면 똥메이커가 매도 오더북 물량을 줄이고 매수 물량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네. 주식 가격은 쭉쭉 올라갑니다. 아주 쉽죠잉? 아주 간단한 주가조작입니다. 반대로 오더북을 뒤집으면 주식이 떡락하겠죠? 이거 썩은 냄새가 풀풀 나죠...?

그런데... 이게 과연 합법일까요? 불법일까요? 제 소설을 읽어보신 분들은 짐작하셨겠지만.... 이에 따른 규정이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느슨한 규정이 있긴 합니다만... 느슨한.......음... 이상은 생략합니다.. 말 안해도 알죠?

자... 이제 GME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봅시다. 지난 1월말 미니 스퀴즈를 비롯해서 여러 이벤트가 있었고 지난 몇주간 거래량이 꾸준히 줄어든것을 보아서

수많은 유인원들이 GME를 호들링중이라는것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안팔어요~ 근데 매수 주문을 브로커에 넣으면 또 요상하게도 구매는 됩니다....?? 읭???

이것은 마켓메이커의 특권을 이용한 무대주 공매도로 주식을 '창조?' 하는셈이죠. '합성주식'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바로 그것은

이 마켓메이커의 '특권'으로 생산된 주식입니다. 많이 떠돌고 있는 이야기처럼 구매를 하면 다크풀로 가는게 아니고요... 아니...다크풀로 가봐도 거기에 판매자가 없는데

어떻게 다크풀에서 구매를 합니까???? 만약 거래가 다크풀로 넘어간다 해도 마켓메이커가 다크풀에서 무대주 공매도 해서 팔아주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유인원들이 구매를 하면 거래 체결이 다크풀이든 NYSE든 어디서 되었든간에 대부분 마켓메이커가 무대주 공매도로 팔아주는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GME를 160달러씩 주고 살때마다 마켓메이커는 160달러라는 현금을 받고 그걸 들고있게 되죠.

거래가 활발한 주식은 마켓메이커가 이 현금으로 다른 주식을 파는 사람에게서 주식을 구매를 해서 오더북의 밸런스를 맞춰서 중립이 됩니다..

하지만 GME의 경우는 마켓메이커도... 어디서 주식을 살데가 없네요...? 아무도 안파니까요.. 그럼 원래는 다가올 FTD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격 높여서 구매를 해야합니다.

오더북을 밸런스를 맞춰야하거든요... 그럼 시장논리에 맞춰서 가격이 오르겠죠? 하지만 아무도 안팔고 있습니다. 그럼 마켓메이커 입장에서는 이런상황에

접하게 되면 무대주 공매도를 통한 주식판매-합성주식 생산 고마하고 FTD 후딱 해결하고 거래량 적은 주식에서는 손을 뗀다는 운영원칙에 따라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럼 강제청산 비슷하게 싹~ 정리하고 손을 떼게 되죠....

하지만... 지금 45%+ 독과점인 똥메이커 입장에서는 주인마님 뚝배기 작살날 위기라서 그렇게 하기가 좀 그렇죠? 따라서 똥메이커와 GME에 깊숙히 관련된애들을

제외한 다른 마켓메이커들은 아마도 거의 손 떼거나 매우 보수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을거로 추정됩니다.

네... 그래서 계속되는 매수가 이어져도 가격에 별로 변동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켓POWER메이커!!!

롱 기관이 NYSE나 나스닥같은 거래소에서 직구(?)를 한다고 해도 뒤가 없는 똥메이커가 무대주 공매도로 그곳에 또 매각 물량 맞춰준다면 또 가격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그렇다면 똥메이커를 우회해서 타 기관과 타이밍 맞춰서 거래소에서 직접 거래를 할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똥메이커 말고는 160달러에 파는사람이 없습니다. 기관 포함 다들 호들링중;;

특히 마켓메이커와 HFT시스템을 매우 극혐해하는 IEX 거래소같은곳의 오더북에서는 한때 제일 낮은 판매가가 99999달러였다는 스샷도 떠돌고 있습니다

(이것의 진실은 저도 모릅니다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이것역시 카더라의 범주)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의 GME는 어떻게 될까요?

현재 상황은 누군가가 GME주식을 사면 살수록 똥메이커의 현금 보유량과 FTD라는 심지가 붙은 무대주 GME폭탄숫자가 함께 숫자도 더불어서 늘어나고 있죠

게다가 이게 정말 웃긴게 무대주 공매도라서.... 아무리 공매도 분량이 늘어나도 사실 어디에서 주식을 빌린게 아니니 이자를 지불할 대상도 없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IB데스크에서 나오는 공매도 이자가 매우 낮게 나오는 이유가 저는 이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DD에서 많이 언급한것처럼 옵션거래를 이용한 FTD 리셋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똥메이커가 들고있는 합성주식 판매한 풍부한 현금덕에

또 여기서 옵션구매 이야기가 나오는데.. 옵션 마켓메이커 또한....? 네... 쉣타델이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완전 문어발이죠?

따라서... 이눔들생퀴들 외부의 개입 없이는 무한대로 뺑뺑이 돌릴 수 있다고 봅니다. 다크풀 거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크풀이라도 구매자와 판매자가 있어야합니다. 다크풀은 블랙홀이 아니예요.

만약 똥메이커가 FTD를 만족하기 위해서 구매를 한다면 누가 똥메이커에게 GME를 팔아줄까요? 또다른 (서스퀘나?) 제2의 똥메이커와 다크풀 주고받기 돌려막기로

FTD 리셋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니면 위에 두 방법 모두다 옵션/다크풀 돌려막기로 뺑뺑이가 가능하다고 추측되기도 합니다.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입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똥메이커는 GME만 거래하는게 아닌 미국의 웬만한 모든 주식을 다 거래하고 있고 그에따른 현금회전과 수익도 상당합니다. 총알이 실시간 충전되는거죠. 여기에 마진콜 한계가 내려오니 어쩌니.. 제가 볼때는 좀 회의적입니다...이것 역시 의견/추측...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멜빈이나 기타 숏충이들이 들고있는 숏 지분을 떠앉아줬을 가능성도 있죠. 이 역시 아직까지는 음모론 수준입니다.

게다가... 지금 시중에 돌고있는 GME은 이미 씨가 마른지 오래되어서 롱기관이 가격펌핑을 위해서 주식을 살곳이 아이러니하게도 똥메이커 합성주식 말고는 주식을 살곳이 없습니다. 누군가 롱기관에 주식을 팔아야 거래 채결이 되고 전광판에 보이는 가격이 올라가는데...

롱기관한테도 주식을 누가 아무도 안팝니다. 그리고 또한 호가를 몇천/몇만불을 불러서 거래소 직거래를 해도 뒤가 없는 똥메이커가 또 무대주 공매도로 물량 풀면

다시 가격이 도로아미타불 될테니까요. 상황이 많이 요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떡밥중 하나 투척... DDTC 도입예정 규정중 하나인 유동성감사를 일/주/달이 아닌 시간단위로 해서 주가 펌핑후 타이밍 맞춰서 감사 들어가면 재정이 빵꾸나는거 확인후 바로 마진콜을 때릴수 있게 한다는 떡밥도 있습니다만.. 저는 매우 보수적인 관계로 이건 좀 음모론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똥메이커가 가격조작을 위해서 무대주 공매도 물량을 늘리면?

저는 사실 1월말 이후로 이렇게 공매도러쉬로 몇번 떨궈주면 많이 떨어져나가고 사태종료 될걸로 예상 했었습니다.

미스터 그리핀과 일당들도 그렇게 생각했었을테고요.. 그런데 현실은.....

유인원들: "오 대박할인!! 존나 싸다 싸!!! 다 쓸어담아!!! 더 세일안함???"

세계의 각지의 유인원들이 덤벼들어서 모조리 사갑니다... 똥메이커 장부에 폭탄 추가는 덤..

그리핀: "어...어...? 이게 아닌데???? 이것들이 단체로 약빨았나??? 약은 우리 월가의 종특인데????"

그렇습니다. 상식이 아닌 비상식이 판도를 뒤튼셈이죠. 이 움직임을 보고 저도 호들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래서 똥메이커도 상황파악이 어느정도 된건지 이제 더이상 폭탄 늘리기도 뭐해서 이제 그냥 시간 질질 끄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가끔 찔러보기 하는정도...? 가격이 가끔씩 오르고 내리는것은 롱과 숏이 살짝살짝 간보는정도로 추정됩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역사상 시간은 개인투자자들이 아닌 기관의 편이었으니까요. 사실 똥메이커 입장에서도 버티는거 말고는 더 이상 뭘 어떻게 할 방법이 없거든요.

우리의 꼼수왕 미스터 그리핀은 2008년도에도 살아남았고 이번에도 살아남을거라고 버티고 있을테니까요.

그럼 요약 들어가보겠습니다

= 마켓메이커는 무대주 공매도라는 특권이 있다 - 팩트

= FTD는 옵션거래를 이용하거나 다크풀-제2의 똥메이커와 주고받기등등으로 무한뺑뺑이 돌리고 있다 - 추측

= 쉣타델은 의무와 이득이 서로 상충되는 헤지펀드와 똥메이커를 둘다 가지고 있다. 덕분에 스타 무한맵 무한 물량뽑듯 뽑아낼수 있다 - 팩트

= 그런데 사상 초유의 전 세계 유인원들의 반란으로 쉣타델은 무한맵을 가지고도 본진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다 - 관찰/추측

= 위와 같은 이유로 상황은 무한루프에 걸려서 현재 롱도 숏도 단순한 거래량/가격같은걸로는 답이 안나오는 상태다 - 관찰/추측

제 추측과 결론은 구매/매각/가격이 아닌 외부의 요인이 개입되어야 이 무한루프를 끊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이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끊어낼 수 있는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떡밥이 몇가지 풀려있는데

- 상위기관의 규정변경이나 FTD 리셋 꼼수 제제로 인한 똥메이커의 숏 커버링 시작.

- 코헨의 SPAC이나 캐피탈을 이용한 인수또는 역인수합병에 의한 주식 회수로 인한 똥메이커의 숏 커버링 시작

- 암호화폐 배당으로 인한 똥메이커의 숏커버링 시작

위 셋 전부다 제 전문영역 바깥이라서.. 이렇다 할 결론은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부해야할게 많네요.

여기서 SEC는 유인원의 편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다만... 마켓메이커 독점에 관해서는 불편해한다는 뉘앙스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권력집중/독점에 관해서는 알러지가 있거든요.

이게 단순히 헤지펀드의 숏 문제였으면 이미 펀드 터져나가고 진작 결착이 날 문제였지만 마켓메이커와 헤지펀드의 한지붕살이로 문제가 매우 복잡해졌죠.

그리고 지금 미 금융계가 들썩이는 이유는 단순히 GME 문제가 아니고 ETF의 CDO처럼 멀티패키징 문제와 수요/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마켓메이커 시스템에

의한 시스템적 공매도 그리고 기타 다른 문제점이 겹쳐서 생기는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 ETF의 CDO화를 비롯한 문제는 마이클 버리

형님의 발자취를 뒤쫒는 과정에서 알아낸점을 통해 추측한건데... GME가 어느정도 연관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이렇다한 결론을 못 낸 상태고..

버리 형님이 무엇을 보았는지.. 아직도 분석중에 있으니... 이건 나중에 다음에 힘이 남아돌면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좀 추상적인 지식이 많이

들어가서 제 한국어 실력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이상 똥글소설 한편이었습니다.

김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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