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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걸보쇼

ㅇㅇ(223.130) 2021.12.13 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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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파우스트와 단테의 동일한 구석은 죽음이라는 생리를 두려워한다는 실존의 겁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3 0
575 강력한 보복성의 야만적 폭력성 결국 인간이라는 명사오 귀결되는데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0 0
574 히와, 세잔, 뉴턴, 잡스, 제 3의 손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0 0
573 걷다가 파악하는 순간 사과 한 개가 바닥을 구른다. 세계의 발견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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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니체적 초인의 단계에 접어든 영원회귀. 그 절대적 나 자신. 네오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5 0
568 도스토예프스키의 오매불망 자본체계와의 낙화유수적 애정어린 시선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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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실존주의가 휴머니즘이라는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을 알지 못한다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5 0
563 실존의 자가복제적인 니힐리즘의 니르시시즘과 한계의 도착증적 증세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27 0
562 콘스탄츠공의회는 디오니소스적 실격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25 0
561 간헐적 자결은 수면이라는 인류의 병을 축복이라 여기는 재밌는 역설???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28 0
560 영원한 꿈을 꿀까? 아니 그렇지 않아. 뇌가 멈추거든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28 0
559 잔다는 행위는 잠깐이나마 죽을을 체험하는 이상한 행위인걸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1 0
558 우르바누스 3세의 신성로마제국 굴욕은 해와 달이 알 것이니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3 0
557 프로테스탄티즘적 자본정신은 종교의 타락으로 귀결된다는 논고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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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방법론적으로 찾지 말고 대국적으로 살펴보는 이데올로기 전복이 필요해 준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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