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밥술떡, 오늘도 밥술떡, 날이면 날마다 이어진 과식 레이스로 배터리 방전되어 호텔 방에 몸져 누워있는 ㅎㅌㅊ ㅌㄲ 태거지 파타야 지박령 젖질싸 인사드림미다 ㅠㅠ 빅 부다 후기의 본 편을 애타게 기다리는 슨배님들이 혹시나 계실 수 도 있으니 빠르게 2편 올려봄미다 관련 내용 잘 숙지 하셔서 가족 친지 및 연인 또는 썸녀에게 잘 둘러대시길 바람미다 ㅎㅎ 빅 부다 임미다 사실 뭐 여기까지 와서 봐야 할 만큼의 메리트는 딱히 없슴미다 저처럼 시간 많은 한량이나 올만한 곳이니 슨배님들의 시간은 소중한 곳에 쓰십시오 (참고로 친구들도 별로 관심없어 하니 친구들에게 우리 빅 부다 같이 갈까? 물어보지도 마십시오 ㅋㅋㅋ) 벤치에 앉아서 1시간 가까이 걷느라 피곤한 다리를 잠깐 쉬어봄미다 그런데 저쪽 건너편 정자 같은 곳에서 카레 가족들이 매우 분주함미다 뭐하나 궁금해서 가봤더니 돌판에 동전 세우기를 하고 있슴미다 소원 빌고 세우면 그 소원을 들어준다 뭐 그런 거 같슴미다 한국도 여러 산을 다니다보면 그렇게 돌탑들을 세워 놓던데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봄미다 저는 뒤에 있는 불상이 ㅈㅈ 같이 생겨서 ㅈㅈ 커지고 정력이 세지는 미션인가? 나도 한 번 해볼까? 생각했더랬슴미다ㅋㅋ 멀리서 보면 진짜 ㅈㅈ같이 생김 귀두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뱀이었음 그런데 갑자기 한 푸차이 할배가 오더니 뭐라뭐라 하면서 동전들을 싹 수거해감미다 동전을 다 챙기고는 다급히 빠져나가는 푸차이 할배의 뒷다리와 그 와중에 다시 동전 놓는 카레 누나 이후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다시 동전을 올려놔줌미다 관광객들 상대로 삥뜯기 참 잘하네 ㅎㅎ 하고 생각했는데 사원을 돌아다녀보니 이게 끝이 아니었슴미다 ㄷㄷㄷ 불상 앞에 도네이션 박스가 있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게 또 불상마다 요일별로 나눠져 있슴미다 자신이 태어난 요일인가? 아니면 사원에 방문한 요일? 나뭇잎에 소원 빌고 싶거든 20바트 함 꽂아봐라 후... 동아시아 3국 겨냥한 12간지 마케팅 동자승들도 앵벌이 시킴 부처 배꼽의 뚫린 구멍에 동전을 열심히 던져 넣는 서양 잼민이와 아버지 동전이 들어가면 뭐가 좋은걸까? 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니 차츰 해가 저물어 감미다 날이 흐려서 일몰은 끝까지 못봤슴미다 야경이 있기는 한데 굳이... 하는 생각이 듬미다 다른 방향은 다 어두컴컴한 숲임미다 그래서 그냥 아래로 내려왔슴미다 올라올 때랑은 다르게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입구샷 깔끔하게 한번 더 찍어봄미다 이 곳 주차장에서 볼트를 타면 관광은 끝임미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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