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비 : 명실상부한 스텔라이브중 봉누도 수혜 1인자

초중반까진 경찰cctv 가족놀이에 심취해있었지만

오승철의 더불어봉누당 창설이후로 급격하게 타비의 이미지가 바뀌어버림

처음부터 오승철에게 살짝 호감이있엇던 노다비는 더불어봉누당에 본격적으로 지원을 하기시작했고

오승철 본인조차 정신나간작전이라 생각하는 군사쿠데타를 유일하게 지지한 인물.

오승철 군사반란이 진압되고 경찰이 억지로 살리면서 rp붕괴 위험이생겼지만

다시 남북전쟁구도로 돌입하면서 배신을 또 때려 서사를 완성시키고 봉누도 메인스토리에 주인공자리에 당당하게오름

결국 합방고자라는 이미지를 벗고 스텔내에서 뷰어쉽도 당당하게 1등까지 해서 

맑음에 배치함

앨리자빠스 : 많은사람의 예상을 깨고 의외로 선전함

원래 리제는 피엔나들도 잘알고있는 유명한 봇치임

하다못해 3기생후배들도 첫만남때 너무쑥쓰럽고 낯가려서 지옥으로까지 도망친 애임

근데 앨리자빠스라는 강력한 rp를 무장하더니 첫날부터 한끼만(삼식)을 통수로 담그는거부터 시작해서

의외로 홈런을 날렸음. 시민의힘 시위 폭동진압때도 얘가 2번째 대폭발이었고

그이후부턴 항상 대사건이 있을때마다 빠스가 대부분 끼어있었고

오늘 남북전쟁에서도 초반에 햄찌카로 클립각을 여러개 만듦

뷰어쉽도 본인평균에비해 2배이상 늘어난걸 대부분유지함에따라 맑음에 배치.

쌍칠아재 : 원래 본인은 택시기사로 얌전하게 생활하려고했지만 예상치도못한 복권이 터져서

3일간휴방후 복귀하자마자 뜬금없이 조폭두목이 되버린케이스.

솔직히 스텔라이브중 얘보다 봉누도에서 운좋은애는 찾아볼수없다

쉬고오니깐 담길동 < 얘가 알아서 다 닦아놓고 본인 rp도 만들었고 판도 깔아줘서 뷰어쉽도 잘챙김

경찰vs갱 싸움부터 본격적으로 눈에띄기 시작하더니 점점 메인스토리내 비중을 차근차근 높여갔음

봉누도 세력중 야유회 파급력 1위 + 스텔라이브 메이드때 타비에이어 뷰어쉽 전체2위

마지막 남북전쟁에서 남봉의 밸패빔을맞아서 언해피를띄우면서 하락을했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티고난 운떄문에 맑음에 배치하지않을수없었다.

정복자 : 봉누도 오피셜 1위갱 보스포지션을 떠넘겨받았지만 생각보다 보스수행을 잘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음

원래 부키는 스텔내 뷰어쉽1위였지만 봉누도에서도 유동흡수를 잘해서 타비랑 1위를 다투는 뷰어쉽으로 항상 방송해왔음

경찰vs갱연합싸움 오승철군사반란 남북전쟁 항상 청룡파가 봉누도 메인빌런이었고

거기서도 정복자는 단연코 주목받았음

물론 우여곡절도많고 남북전쟁때 헛짓거리하는거로 평점을 깍아먹었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봉누도하면 또 거기서 갱을 얘기하자면 정복자를 빼놓고 얘기할수없기떄문에 맑음에 배치

청운종 : 애초에 ems지원하려다가 포기한 리제 시로로인해 스텔내 유일하게 ems포지션을 먹게되서 자연스럽게 ems cctv로 포지션을 잡음

특유의 말투와 할머니라는 rp가 잘어울려져 초반에 자퇴한형과 오승철과 케미가 좋았고

스텔애들끼리 만날때도 항상 자잘한 재미를 부여함

그리고 항상 봉누도에 큰일이 터질때쯤이면 항상 청운종이 있어서 퇴근해야 큰일이 일어나는 망내와 반대포지션이 있었음

하지만 중후반이후부터 붕떠버린 ems특성상 자연스럽게 평가가 내려갈수밖에없었고

특히 마지막 남북전쟁에서 미미한 활약

처음에야 재밌지 뻔한말투를 계속사용하여 느껴지는 질림 피로함

이런거로인해 흐림에 배치 

그럼에도불구하고 적당한 뷰어쉽을 챙겼다고생각함

정유자 : 봉누도내 주요세력이었던 칠쌍파와 경찰 둘다 속해있던 사기적인 캐릭터.

심지어 갱단이지만 스파이로써 경찰에 잡임하게된 봉누도에서 전혀없던 캐릭터를 부여받았지만

결국 경찰 가족놀이에 심취하면서 칠쌍파는 또 못끊는 우유부단행동을 하게됨

결국 남북전쟁 전날에 담길동이 과감하게 컷을 하여 결국 경찰에 속하게됨

하지만 경찰에서도 칠쌍에서도 전혀 임팩트있는모습을 못보여줬고

폐급rp는 싹윤모에게 밀리게되고 그렇다고 본인 특기인 fps실력도 뽐내지못함

봉누도에서 정유자가 활약하는 클립이라곤 야유회때 무반주 고민중독을 부른거말곤 생각이안남

그리고 또 타비가 개취급받았을때 하는행동이나 남북전쟁이끝나고 타비를죽이고나서 엔딩을 보여준 방송력

+ 절대 아이돌로써 하면안되는행동인 우결까지 진행하여 스텔에서 봉누도유입을 제대로 받지못한케이스

정인아 : 정인아또한 봉누도내에서 최고로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청룡파의 원년멤버로써 무대는 잘 깔려졌다고생각하지만

본인의 rp서버적응문제나 흥미를잃어 며칠간 접속을 안하다보니 급변하는 봉누도 떡밥을 따라가기 힘들었고

또한 본인특기인 fps실력을 뽐내지도못했을뿐더러

정유자처럼 노래로 어필하지도못함

애초에 본인이 방제에 쓴거처럼 rp서버에 적응자체를 못한거같음

주어진 캐릭터의 상황에비해 너무 방송을 못하였고

본인 개인방송 체급보다 훨씬 떨어지기까지한 모습을 보여줌

번외

오구라유나 : 콘서트때문에 제대로 접속을 못한다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rp서버에 제대로 적응못하는 모습을보여줌 

강둘기와 장나마스떼와 함께 외노자갱을 만들고 두목으로 취임했지만

잦은 비접속과 짧은방송시간 본인의 잃어버린흥미 등등 아예 봉누도를 일찍 놔버린시점에서 평가는 할수없다생각해서 번외로 뻄

노박구 : 정인아와 달리 봉누도 초창기에 rp서버에 매우 적응한 모습을 보여서

초창기 스텔에서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게됨

주로 ems 병원에서 활약을하며 클립도 다수 생성을했지만

본인의 잃어버린 흥미와 함께 서버를 빠르게 완을 해서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번외로뺌

개인적으로 끝까지 하게되었으면 스텔내 뷰어쉽 상위권이었을거라생각함 

정감자 : 처음엔 봉누도 전체 최상위권 뷰어쉽담당이었으나 ems충실한 포지션과 특유의 노잼리액션으로인해 빠르게 뷰어쉽이 낮아지고

점점 스텔라이브의 강지사장으로 바뀌게됨 나중가선 그냥 야유회하고 타로하면서 ems 버튜버들 고민상담내지 진로상담해줌

그나마 대표적인 클립은 1일차와 강두만과 결혼프로포즈와 10분만에 과부가되어버리고 흑화했다지만

그마저도 오래못가고 뷰어쉽도 평소보다 아래로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