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윤윤한테 예의없었다 생각함
끝내 윤윤 둘다 보내버림

나는 윤철이 대사가 윤희에대한 마지막속죄였고 또한가지 윤희가 죽은거에대한 근본적인 잘못이 자신에게 있다는 자책이라 생각하지만

이런관계 결말은 여러의견 안나오게 잘랐어야한다생각함
시청자들은 피해자가 복수하는 결말을 사이다라 생각하는데
윤철이가 윤희에게 속죄함과 동시에 자책이지만 그자책조차 윤희에게 복수한다던 모습이 모순처럼 느껴지게하는 대사긴했지

처음부터 나쁜애는 아니었다보다 그 죄를다 안고가겠다는게
결국은 윤희에게 가해자인 사람을 배려해버린것처럼 되버림
그게 딸엄마로서든 뭐든

다른 커뮤에서도 윤철이 욕먹는다며 끝까지 하나만하지못했다고
그게 다 윤윤러들인것처럼 후려치는게 가관이지만

윤윤러들 입장에서는 충분이 불편한 결말인것도 맞지만
지금 결말로 기괴하다는 평이 많은데는 다이유가있는거자나?

그만큼 최종빌런들이 곱게죽었고 잃은게 없는것처럼 그렸으니 그냥 작가사상이 기괴한거야 다욕하는데 일부 그들만의 파티일뿐

ㅅㄹ 윤희  랑 윤윤데칼은 맞지만 윤철이 결말은 데칼아님
ㅅㄹ이는 윤희죽인거에 대한 복수하겠다던 사람인데 윤철이 자기일에대한 용서를 왜 ㅅㄹ이에게 얘기함
윤철이가 얘기한건 모든죄고 그안에 윤희일이 포함인건데 윤철이 본인일만 용서는 할수있다지만 윤희일을 용서를 어떻게함 상식적으로
그리고 그걸 왜 ㅅㄹ이한테 얘기해 ㅅㄹ이 둥절하게

ㅅㄹ 윤희는 모두 본인한테 얘기했어 그래서 용서가아닌 자책일뿐이라는거고
근데 그자책도 윤희생각하면 하지말았어야함

그냥 찐사고뭐고 난 작가가 끝까지 예의없었다  생각한다
이런 드라마를 1년가까이 붙잡고있었던 내가 ㄹㄱ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