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800친다

러시아 수출로 월 억단위 번다

노량진에 본인 모르는 사람 없다

모리타 박경재랑 같이 술 마시는 사이 

리큐셰프 내가 오면 벌벌떰

모리타는 안가봤고 하도 나대길래 박셰프님한테 이름 말했더니 표정 썩창됨

+모리타한테 실명 거론하며 물어보니 몰?루

스시야 쩐주한다고 재작년부터 자리알아본다더니 감감무소식

+김주영셰프에게 투자한다고 했었음

이꾸라 자기가 처음으로 러시아에서 한국에 수입했다

자기 어디 별장 지하 창고에 와인 5천병 있다

그 사람 단골 스시야에서 셰프한테 그 사람 얘기 물어보니까 표정 썩음

한국에서 다이닝 별로라 안간다

그럼 유럽 미국 다이닝 어디가 좋았냐 물어보면 아가리 묵념 ㅋ

미인대회 출신이랑 호텔 조식 소개팅

러시아 유학파라면서 생긴건 농어촌틀별전형

하네 블랙이라 ”못“가는거면서 ”안“간다고 함

모리타 입국 했을때부터 단골임

꿉당 본점 80명 대관해서 모시겠다 운운(실제로 80명 앉지도 못함ㅋㅋㅋ) 

직원 회식으로 양갈비 30인분 시작 이지랄 해서 가게 전화해보니 6인분 주문

러시아 전쟁 끝나면 크리스탈 올빈 러시아에 있는 몇천병 다 들고와서 판다

외국인 친구 집 안에 gym이라며 사진 올림. 화질구데기라 돌려보니 구글링해서 긁어온 사진

전여자친구 아버지가 미타니, 사이토, 스기타 단골이라 미타니 예약 24년 7월에 있다함. 이후에 못 간다며 입털땐 예약한 친구가 임신해서라고 함.

구라를 쳐도 일관있게 치던가 너무 많이 쳐서 기억도 못하는듯

톡방에 하루종일 있을 시간은 있지만 사이토,난바, 미타니 일본 스시야 초대는 다 거절

초대왓는대.거절햇내요ㄷㄷㄷ

발렌티노 수석 디자이너가 자기 친구임. 2년째 똑같은 발렌티노만 신고 있음

9월 청담 로데오에 스시야 오픈예정 (모종의 사유로 캔슬했다고 하겠지 ㅋㅋ)

셰프들 지 아래로 보고 뒷담 반말 뒤지게 뒤에서는 앞에가면 급공손 존댓말ㅋㅋ

9월9일 토요일에 악성종양 손가락만한 암이 있으셔서 내일(토요일에) 입원수술 해야해서 일정 다 캔슬해놓고서는 오늘 도로오토모티브가서 차구경 하는척 스토리올림ㅋㅋ

술은 5천병씩 있다는 분이 다른 모임가서 술 비욥이나 그런거 하자면 자기는 그냥 업장술 까주는게 편하다함

세야 대관가서 남들은 주욘다이 가져오고 하는 대관에서 자기는 세야에 있는 떼땅져 13만원짜리 2개 지가 쏘고 존나 생색냄ㅋ

이거 가격 좋은가요? 하면서 고가의 샴페인 사는척 존나게 하고 정작 쳐마시는건 엔트리급 10만대

노마 다님 (인증 못함)

골드피시 포함 본인이랑 세명이서 5억씩 투자해서 김주영셰프 쩐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