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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화재 작년에도 121건…꼭 확인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4 12:40:06
조회 3243 추천 1 댓글 5


위니아가 2005년 9월 이전 생산한 뚜껑형 딤채 김치냉장고 412개 모델에서 작년에도 12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2월 리콜(시정조치) 실시 이후 지금까지 발생한 화재는 모두 659건으로 늘었다. 화재의 69.3%(457건)는 60대 이상 사용자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설 연휴 고향 부모님 댁이나 친지 댁에 가면 김치냉장고를 꼭 확인해 달라고 24일 당부했다.

위니아는 오래된 딤채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장시간 사용하면 전기 신호로 제어하는 스위치인 릴레이 부품 주변에서 트래킹 현상(습기·먼지 등이 붙은 표면을 따라 전류가 흘러 주변이 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리콜을 해왔다.

해당 제품은 수리받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사용기간에 비례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져 리콜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지만, 아직 모두 회수되지 않았다.

위니아 고객상담실(1588-9588)로 연락하면 무상으로 노후 부품을 교체해주며 폐기를 원하면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노후 김치냉장고 리콜 안내 포스터를 전국 244개 기초 지자체에 배포하고, 복지서비스 담당 공무원 등이 고령자 가정 방문 시 김치냉장고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공채 906명·경력 1천21명" 올해 소방공무원 1천927명 선발▶ "작년 설 세뱃돈 평균 7만4천원" 물가상승 영향 3년새 1.4배↑▶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화재 작년에도 121건…꼭 확인해야"▶ "버거킹 설 앞두고 가격 인상" 와퍼 100원 오른다▶ "갤S25 사전판매" 단통법 아래 마지막 공시지원금 최대 24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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