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실손보험 적용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7 13:00:05
조회 12278 추천 3 댓글 50


다음 달 출시되는 '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에 실손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할지 관심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체중 관리 비결로 언급하기도 한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내달 중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은 대부분 비만치료를 실손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1세대 실손(2003년 10월∼2009년 7월 가입)은 비만치료에 대한 책임을 면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2세대(2009년 8월∼2017년 3월 가입)와 3세대(2017년 4월∼2021년 6월 가입)는 비만을 면책으로 규정했으며, 4세대 실손(2021년 7월 이후 가입) 역시 비급여 비만은 면책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고비가 비만 치료의 목적으로 처방된다면, 실제 실손보험 보상은 불가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게 보험업계의 설명이다.

위고비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30kg/㎡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실손의료비에서 비만 자체에 대한 치료는 면책이므로 초기 BMI가 30kg/㎡ 이상인 비만 환자가 맞는 경우는 실손보험 지급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는 실손의료비에서 보상 가능성이 있다.

위고비는 확증된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 이상인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에게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등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도 투여될 수 있도록 효과(적응증)를 추가로 허가받았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적응증 해당 여부와 급여 적용 시 보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으로, 추후 지속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원외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 시 처방 의료비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며, 한도는 보통 5만원이라는 게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은 약물이 사전에 충전된 주사제(프리필드펜) 형태이며, 초기 용량으로 주 1회 0.25mg으로 시작해 16주가 지난 이후 유지용량으로 주 1회 2.4mg까지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으로 투약한다.

노보 노디스크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68주간 고용량 위고비를 주사 맞은 참가자들은 체중이 평균 15%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56주간 평균 7.5% 감량된 삭센다보다 훨씬 뛰어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실손보험 적용되나?▶ 전기 사용량은 급증하는데…누진요금 기준은 7년째 그대로▶ "수영장 사진까지" 이규한 SNS 폐쇄? 유정도 삭제... '마침표'▶ "자칫하면 증여세 폭탄" 명절 용돈, 자식·손주 '얼마까지' 괜찮을까?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28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20346 "돈 밖에 몰라? 전쟁 와중에 수천건 거래" 트럼프 포트폴리오 전면 공개 파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 0
20345 민주당, SNS 집단위협 정황 포착…경찰 수사 촉구 나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 0
20344 "퇴사 했는데 성과급 달래요" 퇴직자들 성과급 소송 '충격 결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 0
20343 "14억 찍었는데 아직 멀었다" 송도 아파트, 지금 투자해도 될까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 0
20342 경총, 호봉제 폐지하고 성과급 체계 도입 촉구…해고 규제 완화도 요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 0
20341 직장인 10명 중 6명, 성별 따라 채용·승진 기회 달라진다 느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 0
20340 1분기 벤처투자 3.3조 돌파…2022년 호황 이후 최대 실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20339 유류비 부담 완화 지원금 2차 접수 개시…3600만 가구 혜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20338 가계대출 안정 속 주담대 급증…금융당국, 감시망 강화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20337 "그냥 쉬었는데 300만원 받는다?" 요즘 청년들 몰리는 지원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20336 AI 시대에 주목받는 뇌과학…'기억 선택 스위치' 작동 원리 밝혀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20335 정은경 장관, 제네바로…WHO 무대서 한국 복지·보건 외교 본격 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20334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고집 안 돼…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4 0
20333 "100조 날린다더니 반전" 삼성 리스크에 오히려 돈 몰린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7 0
20332 서울 아파트 거래 5건 중 4건은 15억 미만…외곽 중저가 매물 쏟아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7 0
20331 민주당, 만 18세 연금 첫 납부금 국가 지원…청년 맞춤 정책 쏟아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7 0
20330 시진핑 외교력 시험대…트럼프 귀국 4일 만에 푸틴 베이징행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 0
20329 국힘 '정원오 공격 말라' 고발한 與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9 0
20328 구윤철 부총리, 유럽 순방 나서 글로벌 금융사 대상 투자 유치전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 0
20327 내일부터 농지 전수조사…AI·드론 활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 0
20326 오세훈, '서울내집' 부동산 청사진 공개…2030 청년 집값 80%는 시가 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 0
20325 민주당, SNS 집단 위협 정황 포착…수사기관에 즉각 조사 요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4 0
20324 AI 열풍에 올라탄 대한민국, 글로벌 최고 성장률 기록하며 생활 전반 혁신 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5 14 0
20323 스토킹·가정폭력 5만 피해자, 경찰·상담기관 합동 보호망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4 0
20322 대법 "라임펀드 판매한 은행, 부당이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5 0
20321 베트남 전쟁 이후 가장 긴 항해 마친 美 핵추진 항모, 11개월 만에 모항 복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3 0
20320 소상공인 월세 부담 112만원, 영업이익은 절반 토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5 0
20319 유튜브로 간 연예인, TV로 간 유튜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0318 AI 사이버 공격 능력 경쟁, GPT-5.5가 새 정상에 올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6 0
20317 증권 업종, 코스피 숨고르기에 11%대 급락…수익 다각화 필요성 부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4 0
20316 30년 함께한 동거인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60대 여성, 징역 25년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5 0
20315 서학개미 귀환 본격화…미국 주식 보유액 사상 첫 300조 시대 열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5 0
20314 K뷰티·개별여행객이 이끈 면세업계 1분기 흑자 대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5 0
20313 반도체 쌍두마차가 이끈 대기업 실적 폭발…1분기 영업이익 156조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26 0
20312 AI 반도체 랠리, 과거 '붐'과 결이 다르다…피치 장혜원 이사가 본 구조적 변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25 0
20311 그 시절 '야쿠르트 아줌마' 55년… 관련 최신 소식 AI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3 0
20310 1분기 증권사 '빚투' 이자 장사 대박…6천억 벌어들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3 0
20309 연상호 감독, AI와 인류의 경계를 좀비로 풀어낸 '군체' 칸 상영 후 차기작 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3 0
20308 서울시장 후보들, 반려인 마음잡기 경쟁…진료 부담 줄이기가 핵심 쟁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6 0
20307 지역 지원금부터 첨단 기술 탑승까지…후보들의 표심 쟁탈 대작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3 0
20306 폐허가 된 카리브해의 낭만…올드 아바나, 호텔마저 문 굳게 닫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3 0
20305 OTT 플랫폼, 영상 시청 넘어 굿즈·오프라인 행사로 수익 다변화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0 13 0
20304 테슬라 왕좌 빼앗긴 캘리포니아…도요타, 하이브리드로 역전극 썼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5 17 0
20303 수도권 아파트 시장, 매매·전세·월세 동반 급등세 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 0
20302 대출 유혹에 무너진 삶…벌금 못 내 노역장 신세 된 한부모 가정의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 0
20301 네이버 사칭 가짜 결제 메일 확산…비밀번호 노리는 신종 수법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1 0
20300 "위안부는 매춘" 명예훼손…'검경 핑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4 0
20299 AI 무장한 북한 해커 집단, 소수 정예가 대형 조직 위력 발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3 0
20298 성형외과·미용실 '후기 사진'의 충격적 실체…AI가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4 0
20297 올 들어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 56% 급증…역대 최다 기록 경신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