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7 13:00:05
조회 10984 추천 22 댓글 30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부터 이어져 온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주요 기업 대부분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아마존의 정책 변화가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마존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전체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독려하며 "내년 1월 2일부터 새로운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사정이 없거나 경영진급 간부로부터 예외를 인정받지 않는 한 주 5일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사태 기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했다. 그러다 지난해 5월부터 최소 주 3일 이상 출근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부분 직원은 일주일에 3일은 출근하고 2일은 재택근무를 해오고 있다.

재시 CEO는 "지난 5년을 돌아보면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장점이 많다고 우리는 계속 믿고 있다"며 "우리는 팀원들이 (사무실에서) 더 쉽게 학습하고, 모델링하고 연습하고 우리의 문화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또 "협업과 브레인스토밍, 발명이 더 간단하고 효과적이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더 원활하고 팀 간 서로 더 잘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데믹 이전에는 일주일에 이틀 동안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무실에 출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부분 기업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는 가운데, 주 5일 출근 시행 방침을 밝힌 것은 주요 대기업으로는 아마존이 처음이다.

구글은 작년 4월부터 주 3일 출근 근무를 시작했고 애플과 메타도 각각 같은 해 9월부터 주 3일 사무실 근무를 해오고 있다.

이번 주 5일 출근 시행에 따른 직원들 반발도 예상된다. 아마존 직원들은 회사 측이 지난해 최소 주 3일 이상 출근 방침을 세우자 반발한 바 있다.

재시 CEO는 이와 함께 "조직 계층을 없애고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 관리자 수를 줄여 기업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처럼 운영되기를 원한다"며 "이는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발명하려는 열정, 강한 긴박감, 높은 주인의식, 빠른 의사 결정, 긴밀한 협업, 서로를 향한 헌신적인 노력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실손보험 적용되나?▶ 전기 사용량은 급증하는데…누진요금 기준은 7년째 그대로▶ "수영장 사진까지" 이규한 SNS 폐쇄? 유정도 삭제... '마침표'▶ "자칫하면 증여세 폭탄" 명절 용돈, 자식·손주 '얼마까지' 괜찮을까?



추천 비추천

22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20330 시진핑 외교력 시험대…트럼프 귀국 4일 만에 푸틴 베이징행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0 0
20329 국힘 '정원오 공격 말라' 고발한 與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 0
20328 구윤철 부총리, 유럽 순방 나서 글로벌 금융사 대상 투자 유치전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 0
20327 내일부터 농지 전수조사…AI·드론 활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 0
20326 오세훈, '서울내집' 부동산 청사진 공개…2030 청년 집값 80%는 시가 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 0
20325 민주당, SNS 집단 위협 정황 포착…수사기관에 즉각 조사 요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0 0
20324 AI 열풍에 올라탄 대한민국, 글로벌 최고 성장률 기록하며 생활 전반 혁신 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5 11 0
20323 스토킹·가정폭력 5만 피해자, 경찰·상담기관 합동 보호망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 0
20322 대법 "라임펀드 판매한 은행, 부당이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 0
20321 베트남 전쟁 이후 가장 긴 항해 마친 美 핵추진 항모, 11개월 만에 모항 복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0 0
20320 소상공인 월세 부담 112만원, 영업이익은 절반 토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0319 유튜브로 간 연예인, TV로 간 유튜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1 0
20318 AI 사이버 공격 능력 경쟁, GPT-5.5가 새 정상에 올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4 0
20317 증권 업종, 코스피 숨고르기에 11%대 급락…수익 다각화 필요성 부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 0
20316 30년 함께한 동거인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60대 여성, 징역 25년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3 0
20315 서학개미 귀환 본격화…미국 주식 보유액 사상 첫 300조 시대 열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1 0
20314 K뷰티·개별여행객이 이끈 면세업계 1분기 흑자 대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3 0
20313 반도체 쌍두마차가 이끈 대기업 실적 폭발…1분기 영업이익 156조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22 0
20312 AI 반도체 랠리, 과거 '붐'과 결이 다르다…피치 장혜원 이사가 본 구조적 변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21 0
20311 그 시절 '야쿠르트 아줌마' 55년… 관련 최신 소식 AI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1 0
20310 1분기 증권사 '빚투' 이자 장사 대박…6천억 벌어들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2 0
20309 연상호 감독, AI와 인류의 경계를 좀비로 풀어낸 '군체' 칸 상영 후 차기작 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1 0
20308 서울시장 후보들, 반려인 마음잡기 경쟁…진료 부담 줄이기가 핵심 쟁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4 0
20307 지역 지원금부터 첨단 기술 탑승까지…후보들의 표심 쟁탈 대작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1 0
20306 폐허가 된 카리브해의 낭만…올드 아바나, 호텔마저 문 굳게 닫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1 0
20305 OTT 플랫폼, 영상 시청 넘어 굿즈·오프라인 행사로 수익 다변화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0 11 0
20304 테슬라 왕좌 빼앗긴 캘리포니아…도요타, 하이브리드로 역전극 썼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5 15 0
20303 수도권 아파트 시장, 매매·전세·월세 동반 급등세 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 0
20302 대출 유혹에 무너진 삶…벌금 못 내 노역장 신세 된 한부모 가정의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 0
20301 네이버 사칭 가짜 결제 메일 확산…비밀번호 노리는 신종 수법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 0
20300 "위안부는 매춘" 명예훼손…'검경 핑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1 0
20299 AI 무장한 북한 해커 집단, 소수 정예가 대형 조직 위력 발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1 0
20298 성형외과·미용실 '후기 사진'의 충격적 실체…AI가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1 0
20297 올 들어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 56% 급증…역대 최다 기록 경신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1 0
20296 반도체 호황이 끌어올린 월급…삼성·하이닉스 직원 평균 연봉 '역대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1 0
20295 국내 대형 손보사 1분기 실적 급락…보험·투자 '이중고'에 수익성 흔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0 0
20294 은행 평판 리스크에 막힌 서민 대출, 우수대부업 제도 5년째 공회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5 10 0
20293 중소기업 대출 부실 경고등…대기업은 현금 곳간 역대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0 10 0
20292 기준금리 한 번 오르면 가계 이자 부담 연 3.2조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0 10 0
20291 [고금리 온다] 한미 시장금리차 바짝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0 10 0
20290 금리 상승기 '이자 장사' 수혜…4대 금융그룹 연간 실적 20조 돌파 눈앞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0 10 0
20289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지원금 내일 접수 시작…최대 25만원 혜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5 11 0
20288 처벌법 비웃나…"5·18 왜곡·폄훼 관련 최신 소식 유튜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9 0
20287 테슬라, 로봇택시 사고 17건 경위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20286 펀드 거장 달리오, '중국 중심 새 질서 도래' 경고…미국 패권 흔들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5 0
20285 "신용점수 500점대도 괜찮아요" 연회비도 전액 면제 소상공인 '무이자 카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8 0
20284 "제2의 노량진이 여기잖아요" 4억→14억 됐는데 더 오른다는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 0
20283 "반토막 났다고 난리났었는데" 순식간에 5억→11억 상승한 수도권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1 0
20282 종로 밤하늘 밝힌 10만 개 빛의 행진…'로봇 승려' 등장에 환호 물결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8 0
20281 방콕 건널목서 화물열차-시내버스 참사…8명 숨지고 30여명 다쳐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