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인물 갤러리 소개
미호노 부르봉(Mihono bourbon)
1989년 4월 25일
하라구치 케이지 목장
여성
일본
클래식 3관
스포츠스타 - 우마무스메
ISTJ
봉봉이
제 이름은 미호노 부르봉. 목표는 3관 우마무스메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각질 등은 별도의 데이터를 참조해 주십시오.
- 니게시스
- 코스모 퓨에라
이른바 『사이보그』.
항상 모든 것을 수치로 파악하고, 무표정하면서 무미건조하게 목적을 수행한다.
감정이 없는 기계 같은 느낌은 아니고, 어린 시절부터 혹독한 훈련으로 인해 남들과 대화할 기회가 적어서 지금 같은 성격이 됐다.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감정은 있는 것 같다.
160cm
변화 없음
B86 · W54 · H87
좌우 모두 24.0cm
사실은 아버지의 농담 때문에 천둥이 치면 꼬리를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업힌 사람한테 『등이 무척 크게 느껴졌다』는 말을 듣는다.
자는 중에도 명령을 들으면 바로 일어난다.
꼬리로 설 수 있을 정도의 근력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번개, 천둥
두분 다 잘 계신다.
가전제품을 잘 망가트려서 가족 전체가 아날로그 생활 중.
너무 귀여워서 논란
릿토 생활관
눈싸움
전자기기 조작
수치화할 수 없는 것의 존재를 잊지 않는다.
설정하고 싶지만 늘 고장이 난다.
습도, 기온, 풍향을 눈과 귀와 피부로 측정.
A
등산
하드 트레이닝을 견뎌낼 정도의
터프한 신체를 가졌다.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풍부하게 느끼고 반응한다.
어린 시절 TV에서 봤던 전투기의 모습을
본따 자신이 직접 디자인했다.
사랑하기에, 믿고 있기에, 토야마식 스파르타 트레이닝.
그 가혹한 조교를 견디며, 몸에 익힌 강인한 육체와 강한 정신력.
그림자도 밟지 못하게 하는 스피드는,
두꺼운 근육의 부드러운 일렁임과 함께 가속되어
보는 이를 압도하였다.
신념의 갑옷
누군가 소리친다
너에게는 무리라고
큰 소리가 울려퍼진다
너에게도 한계가 있다고
남들이 멋대로 하는
짐작이나 단정 따위
되받아쳐 주어라
오늘까지 단련해 온
신념이라는 이름의 갑옷을
몸에 걸치고
(일부 인물 정보는 매니저 권한에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