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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김영삼의 실체앱에서 작성

꽃피는범이오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30 2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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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이명산 전 cia요원)의 증언]
1. 대한민국의 정통 애국보수 세력은 이승만이 시작하여 박정희가 굳건히 다졌고전두환까지 지속되었다. 그러나 1987년 6.29선언이 있은 후에 치러진 (1987.12.16) 직선제 대선에서 노태우가 김대중 (DJ)과 김영삼 (YS)을 누르고 승리는 하였으나 13대 총선에서 (1988.4.26) 민주정의당(민정당)이 국회 과반수에 못 미치는 125석을 얻고 그의 정치기반이 불안정함을 느낀 후 시도한 것이 3당 합당이었다. 1990.1.22 노태우의 민정당 (후에 민자당으로 당명 개칭), 김종필 (JP)의 신민주공화당 (후에 자민련으로 당명 개칭),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의 합당이다.

그리고 거대여당이 구축된 것으로 착각하였다. 3당의 이념적 동질성이 확인된 상태가 아니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정통 애국보수 세력은
병들기 시작하였다. 노태우가 정권을 김영삼에게 물려준 것이 바로 그것.

2. 노태우가 처음부터 정권을 김영삼에게 물려줄 생각을 한 것은 아니다. 민정당이 서울 가락동 연수원을 매각하고 발생한 거액의 돈 일부 수백억 원을 노태우와 영부인 김옥숙 그리고 보좌관 박철언이 어절쩡하게 착복한 사실을 민자당 사무총장 김윤환을 통하여 알게 된 김영삼이 노태우를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김영삼의 입을 막기 위하여 노태우가 김영삼에게 정치자금 3천억원을 주고 대권의 바톤을 물려주게 된다.

그리고 1992.12.18 에 김영삼이 민주자유당의 (민자당) 후보로 14대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 그가 대통령 취임사에서 자기의 정치철학과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날이 바로 대한민국의 정통 건국이념과 애국보수 세력의 금자탑이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하는 첫날이다. <민족은 이념에 우선한다.> 민족의 통합 (북한과의 합작)을 위해서라면 적화통일도 수용해야한다는 말이다.이 말을 들은 애국 인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각하게 염려하기 시작하였다.민족은>민족은>

3. 김영삼이 대권을 장악하기 시작하자마자 이승만, 박정희 인맥과 전두환, 노태우 계열의 민정계 세력과 김종필의 자민련 계보 인사들을 민자당에서 조직적으로 거세하고 철두철미한 자기추종 좌파세력으로 당의 조직을 개편한 후에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당명을 신한국당으로 바꾸고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보수당의 명맥을 이어온 간판 정당, 즉 자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그리고 지금의 국민의힘당(국힘당)이 모조리 애국 보수정당으로 위장된, 김영삼의 정치 유전자를 이어받은, 친중 종북 반미세력의 고도로 정밀하고 치밀한 공작에 뭔지도 모르게 놀아나는 세력이었다. 

대한민국의 정통 애국보수세력 몰락의 시발점은 김영삼이다.

4. 정계에서 한때는 김영삼과 김대중이 민주화세력과 민주화운동의 쌍두마차로 인정을 받았고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그렇게 믿었다.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을 부정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선지자적 혜안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위대한 국부 이승만 대통령과 세계 밑바닥에서 10대 선진국 대열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올린 부국강병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장기집권 독재자로 폄하하고 대한민국 탄생의
산파요, 보모처럼 지켜준 미국을 증오하는 반미사상을 외치면 애국이요 민주화운동으로 착각하였다.

그들 두 세력은 민주화추진협회(민추협)을 통하여 이승만 박정희의 애국과 번영의 탑을 파괴하는데 동일한 노선을 유지했고 협력 하였으나, 권력 쟁탈전에서는 서로 앙숙이었다. 다시말해 그들은 필요에 따라 동지이기도, 적이기도 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김대중의 전라도 세력이
김영삼을 공격한 사건이다. 1993년 이후 김영삼이 집권하면서 노태우 대통령으로 부터 받은 정치자금의 스캔달을 아우성치는 호남세력의 잡음을 잠재우기 위하여 1995년 12월 21일에 그가 광주 5.18 국가전복 무장 폭동을 민주화 민중봉기로 둔갑시키려고 <광주민주화운동 특별법>을 제정하였는데, 이 같은 망국 범죄를 지원하기위하여 386 운동권 세력이 북을 쳤고,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협력한 대표적인 인사는 당시 안기부장 이었던 권영해와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였다.광주민주화운동>광주민주화운동>

그때 광주 민주화운동 특별법을 헌법재판소가 평결할 때 9명의 판사 2/3, 즉 6명 이상이 동의해야 합헌으로 처리되는데 합헌 4명 위헌 5명인데도 김영삼이 합헌으로 밀어붙였다. 대법원이 1997년 4월에 광주 5.18 무장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고 1981년 판결을 폐기하였다.

5. 2015.11.25 김영삼이 사망하자 대한민국 정부는 그를 민주주의 투사로 추앙하고 국장을 치렀다.

김영삼의 정치적 과오는

(1) 노태우 정권이 모조리 축출한 전교조를
다시 불러들인 것,

(2) 1994년 4월, 미국의 지미 카터와 합세하여
클린턴 대통령의 북한 영변 핵시설 폭격작전 계획을 좌절시킨것,

(3)1995년에 광주 5.18 민주화 특별법을 제정한것,

(4) 대한민국의 건전한 경제를 훼손하고 IMF 신세를 지도록 한 무능력,

(5) 가장 중대한 실책은 1997.7.21에 신한국당이 우파 대선후보로 이회창을 선발하였는데 그가 유권자 지지의 대세를 리드하고 있을 때, 좌파 김대중의 승리를 위하여 우파분열 목적으로 이인제 후보를 내세워 이회창을 낙선시킨 일이다. 김영삼은 정권 쟁탈을 위한 권모술수에는 능숙하였으나 국가관이나 국가 운영의 비전이나 철학은 수준 미달이었다.

6. 대한민국이 그동안 겪어온 온갖 모순과 정치적 혼란은 전교조에 의한 좌편향 교육 때문.
광주 특별법 이행을 위하여 300조원이 탕진되고
있다. 

7.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진정한 애국보수 세력은 없었다.이명박이나 홍준표도 김영삼 계열이며 탄핵의 공범자들이다. 이명박은 재임시절 김영삼 계열 좌파 인사들을 하나도 손대지 않았고 탄핵 때도그들과 합세하였다.

김무성,서청원도김영삼 계열 출신.찬탄파 주역 김성태, 권성동,장제원은 친이계이며그들의 뿌리도 역시 김영삼.

태극기부대 선봉장 역할로 자신의 친중본색을
위장하고 있는 조원진도 김영삼.

노태우가 감옥에 안 가려고 잔머리 굴리다 그리 된 것이다.

5.18 광주사태 때문에 법정에 선 전두환이 노태우를 보고는 "넌 나보다 공부를 잘 했는데 그런 바보짓을 했냐?"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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