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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 17화 요약본앱에서 작성

ㅇㅇ(211.198) 2022.01.04 21:37:21
조회 3394 추천 12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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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10년, 5세인 문효세자는 홍역에 걸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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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 데다가, 홍역을 앓았던 적이 없었던 덕임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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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효세자는 숨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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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순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덕임은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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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 산은 세자를 잃었다 해서 하염없이 슬퍼할 수 없다



"과인의 자식은 세자 하나가 아니오.
조선의 백성 모두가 과인의 자식이지.
이번 역병으로 도성에서만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죽었소.
경들에게 명하니, 더이상 슬픔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오.
지금 당장 백성들을 하나라도 더 살릴 방도를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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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을 잃은 덕임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산은 그런 덕임을 다그친다

"넌 세자의 친모이고, 용종을 잉태한 정1품 빈이다.
어떤 슬픔을 겪든 백성들 앞에선 의연한 모습을 보여라.
그것이 네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니까!"

"신첩은 원한적 없사옵니다.
정1품 빈이 되기를 원한 적 없사옵니다.
원치도 않은 것을 얻었다 하여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하옵니까?
제 배로 낳은 아이가 죽었는데 마음대로 슬퍼할 수 조차 없습니까?"



지금 백성들 안보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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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을 나무라고 동궁전에 온 산은
순이 아기일 때,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홀로 오열한다
임금은 우는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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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너와 원자만은 반드시 지켜주마.
임금이 한 약조이니 믿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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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 덕임의 동무인 영희가 별감과 사통하여 죽게 되고,
충격받은 덕임은 쓰러진다


"제 동무의 죽음을 제게 숨기려 하셨습니까.
영원히 숨기실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게...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네가 동무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너의 동무는 별감과 사통하고 아이까지 유산했다.
모든 궁인들이 그 사실을 알고있어.
나라에는 마땅히 지켜야 할 법이 있다.
그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해.
너의 동무라 하더라도 눈감아 줄 수 없어.
그게 임금이 해야할 일이야."

"알고 있습니다. 전하께서는 결코 예외를 두지 않으시겠지요.
하여 살려달라 간청드리지 않았습니다.
애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저..
혼자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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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주와 세자, 친구까지 잃은 덕임은 마음의 병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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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덕임은 산을 찾아와 보듬고


"봄이 되면 다시 꽃이 피겠지요?"

"별당의 꽃나무를 말하는 것이냐. 그 나무는..."

"다시 필것이옵니다. 언젠가 반드시.
그때가 되면 모든 게 다시 괜찮아지겠지요.
전하와 함께 꽃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전하께서 아직 동궁이시고 제가 궁녀였던 시절처럼,
모든 게 다 괜찮았던 그 여름날처럼.."



덕임과 산은 꼭 별당에서 꽃을 구경하기로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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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에 과중한 산은 사흘밤낮을 새다가 감기가 들어 쓰러지고
그런 산을 덕임이 간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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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덕임에게 세손시절 덕임이 읽어주었던 시경을 읽어달라 하고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붙잡고 함께 떠나리.

어찌 우물쭈물 망설이는가.
임이 다급하고 다급하거늘.

북풍은 차갑게 휘몰아치고
눈비는 훨훨 휘날리네.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붙잡고 함께 돌아가리.

붉지 않다고 여우가 아니며
검지 않다고 까마귀 아니런가."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붙잡고 수레에 오르리.

소중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우리 곁을 떠나가.
그래도 우리에겐 서로가 있으니 견딜 수 있어. 그렇지?"



덕임은 말없이 산의 얼굴을 매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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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내가 아니라 네가 뜨거워.
언제부터 신열이 있었느냐. 아니 대체 언제부터..."

"괜찮습니다 전하. 전하께서는 강인하신 분이지요.
그러니 괜찮으실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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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은 그대로 힘없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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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너는 나를..조금도 연모하지 않았느냐?
아주 작은 마음이라도 내게는 주지 않았어?"

"아직도 모르시옵니까.
정녕 내키지 않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멀리 달아났을 것이옵니다.
결국 전하의 곁에 남기로 한 것이 제 선택이었음을 모르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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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의 손은 결국 산에게 닿지 못한채 그대로 숨을 거둔다

"덕임아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덕임아.
제발 가지마라. 나를 두고 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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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산은 후사를 잇기 위해 새로운 후궁을 들인다

"모두들 어딘지 모르게 의빈자가를 닮았더군요.
어떤 이는 그 총명한 눈빛이, 어떤 이는 그 밝은 미소가
혹은 그 소탈한 성품이..모두가 조금씩 떠난 이를 닮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전하께서는 그 분 중 한 분을 고르셨습니까?
의빈자가와 가장 닮은 이로?"

"아니요, 그렇게 화를 내신 주상전하의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산은 묘하게 의빈을 닮은 여인들의 모습에 화가 나서 상을 엎어버림
아무리 조금씩 닮았다 한들 그 누구도 덕임을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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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새로운 후궁이 한 명 뽑혔습니다.
새로 들어오신 수빈자가는 의빈자가와는 조금도 닮지 않으셨더군요.
전 왠지 모르게...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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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후궁인 수빈이 만든 만둣국을 보며 덕임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산
떠올릴 수록 한없이 외로워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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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괴로움을 이기려 덕임을 잊으려 한다



"덕임아, 나는 더는 너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잊은 척에 불과하더라도 상관없다.
너를 잊을 것이다.
임금이다. 해야할 일을 할 것이다.
의무를 다 할 것이다.
평생 그리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리 살아갈 것이다.
나는 너를 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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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후, 40대가 된 산은 거둥고개에서 여든이 넘은 노인을 만나고


"이 늙은이는 아흔이 다 되어 간다오.
내 평생 네 분의 임금이 다스리는 세상을 살아봤지.
그런 내가 단언하리다.
이런 태평성세는 처음이라오.
내 늙고 병들고 눈까지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이리 사람답게 살고 있어.
예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지."



왕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태평성세를 일궈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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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덕임의 조카를 만난 산은 잊으려 했던 덕임을 떠올리고
제조상궁이 된 경희에게 덕임의 유품을 전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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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는 덕임이 산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귀주머니,
덕임이 필사했던 책,
산과의 추억이 담긴 반성문,
그리고 덕임의 궁녀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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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다...이리도 작은 사람이었던가.
그런 너를 내가 연모하였다."




산은 덕임의 옷을 끌어안고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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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으로서 할 책무를 다한 산은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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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급격히 건강이 안좋아지고, 멀어지는 기억 속에 덕임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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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신첩이옵니까. 세상에 여인은 많습니다.
가문과 학식, 인품..모든 것을 갖춘 여인들도 많은데
왜 하필 저였습니까."

"다른 그 어떤 여인도 네가 될 순 없으니까.
덕임아, 나는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러니 다른 이는 필요 없어.
오직 너여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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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산은 깊은 잠에 빠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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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에서 다시 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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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보고싶었던 덕임도 눈앞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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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보셔야지요. 너무 지체하셨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도 얼떨떨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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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아, 난 절대 할바마마처럼 사랑하지 않는다.
난 끝까지 지켜낼 거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으니 어서 가시옵소서.
정말 늦으셨다니까요."


덕임은 자꾸만 산을 돌려보내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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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나가려던 찰나, 덕임이 세상을 떠나던 순간이 떠오르고
모든 기억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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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덕임을 본 산이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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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당을 나가지 않고 그대로 덕임의 손을 잡고 꽃나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죽었다던 꽃나무에는 흐드러지게 꽃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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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일랑 나중에 하십시오.
빨리 가셔야 하옵니다.
모두가 전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임아. 오랜 세월이 흘렀고 가끔씩 나도 잘 모르겠다 생각했어.
네가 정말 그리운 건지, 아니면 지난 세월이 애틋하게 미화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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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다. 나는 널 그리워했고 너와 함께했던 시절을 그리워했어.
두번 다시 이 손은 절대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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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하지 마옵소서. 아직은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전하께서 마땅히 돌아가셔야 할 곳으로 돌아가십시오.
좋은 임금이 되셔야지요. 평생을 그리하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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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곳은 여기다. 알고보니 시간이 많지 않더구나.
기다릴 여유도 없었고.
그러니 날 사랑해라.
제발..날 사랑해라."



덕임은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듯이 아무말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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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을 숨겨왔던 덕임은 이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산을 보듬듯이 입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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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거라 해도 좋다.
꿈이라 해도 좋아.
죽음이어도 상관없어.
오직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을 택할 것이다.
그리고 바랄 것이다.
이 순간이 변하지 않기를.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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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순간은 곧 영원이 되었다.










마지막회는 언제쯤 안울게 되는 걸까
소금이들아 행복해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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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50 일반 내어깨가 ㅇㅇ(211.234) 25.09.06 238 0
109049 일반 아니미친놈이 ㅇㅇ(211.234) 25.09.05 255 0
109048 일반 ㅇㅇ(211.234) 25.09.04 238 0
109047 일반 개빡치네 ㅇㅇ(211.234) 25.09.04 245 0
109046 일반 슬픔이지배한다 ㅇㅇ(211.234) 25.09.02 213 0
109044 일반 너무 고된 일상 ㅇㅇ(211.234) 25.08.31 213 0
109043 일반 아갑자기배아퍼ㅠㅠ ㅇㅇ(211.235) 25.08.26 209 0
109042 일반 아시발 존나피곤ㄹ ㅇㅇ(211.234) 25.08.23 233 0
109041 일반 으으좃같다 ㅇㅇ(211.234) 25.08.22 218 0
109040 일반 시발 잘해도 칭찬안하는거봐 ㅇㅇ(211.234) 25.08.20 256 0
109039 일반 오늘 목요일 같은데.... ㅇㅇ(211.234) 25.08.18 247 0
109038 일반 밥이나 처먹이고 일하지 ㅇㅇ(211.234) 25.08.17 240 0
109037 일반 영화가 너무 격해피곤할만도 ㅇㅇ(211.234) 25.08.17 256 0
109036 일반 무슨 부귀영화누리자고 ㅇㅇ(211.234) 25.08.17 229 0
109035 일반 와 나 바빠도 응모하길 잘했네 ㅇㅇ(211.234) 25.08.16 246 0
109034 일반 펑펑울었어ㅠㅠ ㅇㅇ(211.234) 25.08.15 257 0
109033 일반 머리이파 ㅇㅇ(211.234) 25.08.15 235 0
109032 일반 아 짜증나 ㅇㅇ(211.234) 25.08.14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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