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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스압) 간사이 혼여 후기 - 1일차 오사카
네일동에 여행기 몇 번 올렸다가 반응 시원찮아서 때려쳤는데여긴 제철 지난 여행기에도 반응 좋더라구ㅇㅇ2025. 11. 18.(화) ~ 23.(일) 간사이 지방 혼여 다녀온거 올려봄딱히 글을 재밌게 잘 쓰거나 색다른 컨텐츠를 발견해서 여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 지루할 수도 있긴 한데 참고해줘참고로 나는 구글맵만 썼음▪여행 전체 동선오사카 1일차, 나라 2일차, 교토 3,4일차 그리고 고베 5일차로그야말로 수박 겉핱기식 “간사이 다 갔다와봤다도르”예전에 오사카, 교토, 고베 묶어서 1번오사카만 따로 2번이번이 4번째라 이렇게 도전했음진에어 오사카 in 69,400원(진마켓)대한항공 고베 out 225,100원▪(1일차) 오사카 동선간사이 공항 입국 - 우메다역 - 점심 식사 - 숙소 백드롭 -기타하마 카페 - 오사카 텐만구 - 우메다역 쇼핑 - 저녁 식사 - 숙소 휴식(대욕탕)도톤보리, USJ, 글리코상, 아베노 할카스,오사카 성, 츠텐카쿠, 헵파이브 관람차 등등…오사카 안 가본 사람도 이름은 들어볼 법한 관광지 따윈 없는그야말로 상남자 씹아웃사이더 동선이었음8:55 출국, 10:50 간사이 공항 착륙해서 입국 자동 수속 등등 뭐시기 끝나니 11:10난 11:25 캐리어 받고 나왔음캐리어 나오는 동안 트래블월렛 현금 인출 가능!매번 오사카 시내 들어갈 때는 라피트 타고 들어갔는데(난바)이번에는 우메다로 갈거라 리무진 탑승 대기함(1,800엔…)노선별로 내려주는 곳이 다르니 본인한테 맞는거 타셈타는 법이나 티켓 구입법은 네이버에 더 잘 나와있어.. ㅋㅋ11:40 버스타고 도착하니 12:33 이었음평일이고 안 막히는 시간대라 금방 온듯잡담) 이 당시 메이플 키우기 하고 있었는데 일본 이심으로 접속이 제한되서 vpn 깔았음 ㅅㅂ1일차 점심식사 : サーモンLabo 梅田店https://maps.app.goo.gl/K5QY4kXvd5VrfM6C6?g_st=ic내가 연어같은 기름진 생선 광팬이라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방문한 식당임NO SALMON NO LIFE .. 멋짐우메다 아케이드 상점가 내 2층에 있음계단 불빛은 뭔가가 뭔가임가게가 엄청 넓진 않고 대략 15명? 정도 식사 가능점심 1시에 예약했는데 한 팀 앉아있어서 뻘쭘했음;;메뉴판 사진 다 올리고 싶은데 50장 제한 ㅠ하트랜드 생맥주(605엔) + 오토시(550엔)하트랜드는 일본 꽤 갔는데도 먹어본적이 없어서이번에 처음으로 생맥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라거였음그리고 밥집까라라 몰랐는데 오토시 있드라 ㅇㅇ 갈 사람 참고하셈오토시 맛은 잘 기억이 안나네..샤리가 짭짤해서 안주로 좋겠다는 기억 밖에 안남망고 커트 살몬 노말(495엔)안에 와사비가 있었는지까진 몰겠는데 한입에 먹으니 나름 느끼하지 않게 담백하고 탱탱한 식감이 맘에 들었음추가금 내면 연어알, 성게 올릴 수 있드라살몬보나라(1,628엔)보기만 해도 에겐력이 넘쳐나지 않는가?하지만 보쿠는 혼밥하면서도 그런 것 따위 개의치 않음면이 보는 것보다 더 꾸덕했고 저 위에 있는게 노른자인데 색깔이 신기하드라 ㅇㅇ터트리니 면도 주황 연어도 주황이라 되게 희한했어 사진은 없음레드아이 맥주(638엔)이름이 뭔가 간지나서 시켜봤는데색깔이 진해서 “음? IPA이려나?” 하고 딱 먹자마자엄청 달다… 싶더니 걍 토마토 주스 맛이드라…;;알고 봤더니 맥주랑 토마토 주스 섞은 칵테일 맥주였음종업원 안들리게 싯팔 싯팔 하면서 다 먹어치움..ㅠ토탈 3,916엔(대충 36,000원)완전 ㅆㅅㅌㅊ 가성비 맛집은 아닌데 그래도 나는 추천 (8/10)1일차 숙소 : Hotel Hokke Club Osaka https://maps.app.goo.gl/vUmRDWm9jnBQLHS29?g_st=ic우메다에서 잠을 자본 적이 없어서대충 가성비 좋아보이는 숙소 잡았음(67,700원)밑에 룸컨디션 나오지만 나쁘지 않음! 대욕탕도 있고 단점은 우메다역에서 거리가 좀 먼 것과근처에 클럽이라든지 그런게 좀 많아서 애기랑 오긴 적절치 않을듯..입실 시간(15시)까지는 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기에캐리어 백드롭만 하고 바로 이동1일차 관광 일정은 기타하마 카페와 텐만구 2개 뿐기타하마는 도보로 20분 거리라 그냥 걸어갔음가는 길에 일본하늘달라병 독하게 앓아주시고~나카노시마 장미원은 맨날 들어가진 않고 멀리서만 보는듯이쁘고 괜찮으면 추천 좀 해주셈☕ 1일차 카페: Embankment Coffeehttps://maps.app.goo.gl/KqHCKRykFjhB6edT6?g_st=ic기타하마는 성수역 카페골목과는 확연히 다른그 특유의 고즈넉한 느낌의 카페가 꽤 많은 것 같음그 중에서 이번에는 뭔가 내부가 앤틱한 곳을 가보고 싶어서여기저기 고민하다가 엠뱅크먼트 카페를 도전!고택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라 그런지옛날 일본 가정집같은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음발 한번 헛 디디면 원피스 쿠이나가 될 것 같은 계단이라든지창가에 그대로 있는 목재 창틀이라든지 등등??1층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고 자리를 잡으면 됨먼저 자리 있는지 2층 올라가서 보려니까 제지당함;;1층 사진 못 찍었는데 3-4테이블 있던거 같음빠다 토스트(400엔) + 핫 모카(750엔)커피맛도 괜찮았고(모카는 좀 달았음 초코라떼인줄)버터랑 같이 먹는 토스트도 풍미가 좋았음. 빵이 막 엄청 포실포실하다 이런 느낌까진 아닌데버터가 너무 맛있드라일본유제품달라병도 같이 옮아온 듯여기서 물멍 때리면서 밀린 게임 숙제도 하고 힐링 잘 함(물가 자리로 옮겨 앉으려고 호시탐탐 기다림 ㅠ)카페 내부 - 손님 비었을 때 재빨리 찍음여기는 2층이고 화장실은 지하에 있어⛩ 1일차 관광지: 오사카 텐만구https://maps.app.goo.gl/x5Lp6V3yAN6Q9pKc9?g_st=ic일본 신사를 막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기타하마 근처에 도보로 갈 만한 관광지 중 괜찮아 보여서 방문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라는 짧은 지식뿐ㅅㅂ 근데 기껏 갔더니 보수 공사하고 있드라안 알아보고 간 내 잘못(구글 리뷰보니 2028년? 까지 본당 지붕 공사하는 듯)입장료는 없음열심히 쏘다니면서 사내 사진 한번씩 찍어주고 ㅇㅇ우메다 햅파이브로 이동해서 스투시 투어 하고 스니커즈나 운동화 쇼핑도 하러 이동함이때는 걸어다니긴 좀 힘들어서 미나미모리마치역에서 다니마치선 타고 히가시우메다역으로 ㄱㄱ헵파이브 고래님 영접 ㅋㅋ아쉽게도 쇼핑 아이템은 못 건짐아 그리고 이때 헵파이브 대관람차 공사 중이라 운행 안했음이거는 미리 알아보고 해서 헛걸음은 안했는데그냥 정보 공유차 찍어봤음26년 4월까지라 하니 이제 곧 열리겠네??우메다 메인거리 걸으면서 우와 멋지다~ 우와 추억 돋는다~가이코쿠진 티 팍팍내며 사진 찍으면서 숙소로 이동좋은 사진 많은데 다 못올려서 아쉽드디어 숙소 체크인! 적당히 넓고 적당히 깔끔한 느낌으로다가 괜찮았음창문도 생각보다 넓어서 답답한 느낌도 없고핰도 커엽게 접어주셨더라배는 많이 안 꺼졌는데 그래도 저녁 식사하러 나옴저녁에도 예약을 해버려갖고 ㅋㅋ▪1일차 저녁: pit master VAMOS 梅田 UMEDAhttps://maps.app.goo.gl/JyPAzjujj1nMcRk16?g_st=ic점심에 연어를 먹어서 저녁에 스시 먹기 질릴거 같은데?그럼 고기를 먹으면 되지ㅇㅇ 하는 생각으로주변 맛집 몇 개 고민하다가 찾은 밥 겸 술집임여기도 메인 거리로부터는 약간 떨어져있어서골목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좋았음가게는 은근 넓어서 대략 30명 들어갈 사이즈 같았고7시에 구글 예약하고 갔는데 나 포함 5팀 앉아있었음대부분 안주에 맥주나 와인(커플 팀) 마시더라옆자리 아재들 퇴근하고 데낄라 조지던데 좀 멋있었음주문은 자리에 있는 QR코드로 하니까일본어 못하는 일붕이들도 무리없이 시킬 수 있음메뉴 은근 많으니 구글맵 참고!나마비-루(기린 이치방)(650엔), 오토시(400엔)오토시로 하몽이 나오는데 보이는 그대로의 짠맛이 살아있음뭐 400엔 정도의 오토시치곤 살짝 양이 적은데하몽을 양으로 먹진 않으니, 나는 좋았음맥주는 플라스틱 컵에 나오드라 ㅋㅋㅋ 생맥은 무조건 글라스지! 하는 양반들은 참고VAMOS STEAK (250g) (4,200엔)고기째로 팬에 나오는데, 여기에 오일을 붓고 그대로 불을 붙여서 스테이크 겉을 직화로 쫙 한번 구워주는 퍼포먼스가 있음 ㅋㅋ붉푸른 불이 순식간에 스테이크를 뒤덮어버림…근데 그렇다고 해서 웰던식으로 석탄이 되는건 아니고레어에 가까운 미디엄 레어쯤으로 구워지고 금방 꺼짐동영상에 내 목소리가 나와서 좀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다;;“스고이”가 저절로 나옴ㅇㅇ스위트 칠리&사워 크림 프라이드 포테이토(650엔)김치도 없이 만화 고기만 계속 먹다보니 탄수화물이 시급해져서 시킴한국에서도 맘터, 파파이스 가면 먹을 수 있는 감튀랑 비슷맛은 기대하는 그대로 ㅇㅇ 소스 덕분에 살짝 덜 느끼소츄(500엔)여기 장점이 술 종류가 되게 다양해서 좋드라칵테일, 사와, 맥주, 데낄라, 소츄, 하이볼에 와인까지취향껏 고를 수 있음. 물론 주종별로 엄청 선택지가 많진 않은데바 같은 곳에서 대놓고 술 먹으러 온 것도 아니고 ㅇㅇ나는 그럭저럭 만족했음사진은 소츄인데 니카이도인지, 쿠로키리시마인지 기억 안나토탈 6,400엔 (대충 60,000원)혼밥치고 진짜 비싼데 소고기 스테이크를 한국에서 저 가격으로 못 먹는거는 확실해서 기분낼 사람들만 도전해봐 (7.5/10)완전 배부르게 두들기면서 편의점에서 장보고 숙소 들어감그 근처에 타치노미 가서 2차할 생각이었는데내 위장은 그렇게 까지 위대하지 못했음…그리고 내가 묵었던 숙소 맨 위층 12층에 대욕탕이 있음대욕탕 후기도 간단히 써볼까 함이용시간: 16시 ~ 익일 2시 오전 6시 ~ 9시나는 오후 8시에 갔는데 평일이기도 하고, 시간도 한참 다들 관광이나 맛집에 있을 시간이라나 밖에 이용객이 없드라 ㅋㅋ 너무 좋았음물론 넓진 않고 저게 끝 ㅇㅇ 내 기억엔 냉탕도 없던거 같아원래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대욕탕 사진 안 찍는데 후기 남기려고 후딱 찍고 넘겼으니 봐줘 :)이거는 대욕탕 창문으로 찍은 시티뷰대욕탕 갔다가 방에 와서 누우니 9시였는데 기절해서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오사카 가서 이따구로 놀았냐 한 소리해도 할 말 없음근데 오사카는 여러번 가서 대충 둘러본건데도생각보다 쓰다보니 오래걸리네;;다른 지역은 열심히 관광지 찾아다니느라사진도 많고 일정도 복잡한데 막막하네…나머지 일정도 시간 되는대로 정리해서 올려봄요길고 지루한 여행기 봐줘서 ㄱㅅㄱㅅ- dc official App
작성자 : Par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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