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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의 강렬한 색감을 SUV에...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모델 등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3 12:00:03
조회 1019 추천 0 댓글 1
미국을 대표하는 풀사이즈 SUV, 포드 익스페디션이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포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고성능 스포츠카 머스탱의 특별한 색감을 입힌 '2027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를 공개하며 정통 SUV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전측면 쿼터 뷰 / 사진=포드


| 머스탱 다크호스의 강렬함을 SUV로 옮기다

이번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외관 색상이다. 포드의 고성능 모델인 머스탱 다크호스에만 허용됐던 '블루 엠버(Blue Ember)' 메탈릭 컬러가 적용되어 대형 SUV임에도 역동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22인치 하이글로스 에보니 휠과 전용 배징이 더해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센터 콘솔 / 사진=포드


실내 역시 세심하게 다듬어졌다.

센터 콘솔과 도어 실에는 30주년 기념 배지를 각인했으며, '솔트 크리스탈 그레이' 컬러를 테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센터페시아 / 사진=포드


| 압도적인 24인치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파워트레인

5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한 만큼 실내의 기술적 진보도 눈에 띈다.

운전석 앞 대시보드 상단에는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클러스터가 배치되어 시각적 개방감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정측면 뷰 / 사진=포드


파워트레인은 3.5L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기본 400마력을 발휘하며, 상위 트림인 플래티넘이나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트레머를 선택할 경우 최대 44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10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은 육중한 차체를 여유롭게 이끄는 핵심 요소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후측면 쿼터 뷰 / 사진=포드


| 풀사이즈 SUV 시장의 경쟁과 실구매 가치

익스페디션은 1996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00만 대가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국내 시장에서는 쉐보레 타호와 함께 정통 미국산 대형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주요 대안으로 꼽힌다.

이번 30주년 패키지의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6년형 익스페디션의 시작가인 65,495달러(약 8,800만 원)를 고려할 때 패키지 적용 모델의 가격은 국내 도입 시 1억 원 내외를 형성할 전망이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전면부 / 사진=포드


다만, 해당 패키지는 '스텔스 외관 패키지'를 선택한 차량에만 추가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는다.

포드는 이번 기념 모델을 통해 익스페디션이 단순한 작업용 차량에서 안락한 가족용 SUV로 진화해 온 30년의 여정을 기념하며, 대형 SU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7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외관 패키지 후면부 / 사진=포드


에디터 한 줄 평: 단순한 외장 패키지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포드를 상징하는 이 아이코닉한 3열 SUV의 30년 역사를 기리는 가장 근사한 방법.



▶ 현대의 야심작 '볼더' 공개... 강철 뼈대로 빚은 정통 오프로더의 귀환▶ "이제는 트렁크 공간도 돈 내라?"... 미국 국민차 포드의 선 넘은 '유료 옵션' 논란▶ "아이오닉 5 어쩌나?" 1회 충전에 627km 찍은 '미국산 괴물 SUV' 정체에 예비 오너들 '멘붕'▶ "포드 비켜!" AI가 가짜로 만든 줄 알았던 '캐터필러 픽업트럭' 진짜로 나타났다▶ "이러다 진짜 다 뺏긴다"... 포드 CEO가 호주서 '중국산 트럭' 타보고 던진 충격적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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