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평생 기름값 걱정 안 해도 된다”더니… ‘유느님’이 선택한 차, 해외서 “제대로 일 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7 07:01:16
조회 1655 추천 1 댓글 10
물에 빠져도 문 열려 생존 가능
어린이 더미 테스트 최고점 획득
안전성 인정받았지만 충전은 난항



사고로 수중에 빠진 상황에서도 탈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정면 충돌 시험에서도 탑승자 보호 성능을 입증했다. 보행자와 자전거, 오토바이까지 인식하는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사고 예방 능력도 갖췄다.

현대차 수소전기차넥쏘‘가 유럽의 까다로운 신차 안전 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단순한 점수 이상의 의미다. ‘위험하다’는 일부의 인식을 정면으로 반박한 결과이자, 수소차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의 증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안전한 차’가 ‘편한 차’는 아니라는 역설도 드러났다. 빠르게 늘어나는 수소차 수요에 비해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다. 안전은 입증됐지만, 인프라의 현실은 여전히 ‘불안’하다.

정면·측면 충돌 모두 완벽 방어




현대차는 지난 14일,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로 NCAP은 성인과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안전, 주행 보조 시스템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서 넥쏘는 정면 및 측면 충돌 실험에서 탑승자의 신체 보호 능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 항목에서는 6세와 10세 인체 모형을 활용한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뒷좌석의 경추 보호 성능, 탑승자 간 충돌 최소화 기술, 머리 지지 구조 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고 이후도 대비…물에 빠져도 ‘탈출 가능’




넥쏘의 안전성은 충돌 직후에도 계속됐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구조 센터에 사고 사실을 전송하는 시스템, 다중 충돌을 막는 자동 제동 시스템 등이 적용돼 있다.

주목할 점은 차량이 물에 빠졌을 경우에도 탑승자가 스스로 탈출할 수 있도록 문이 열리는 구조를 갖췄다는 사실이다. 이는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보행자와 자전거, 오토바이 등 주변 도로 이용자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제동하는 AEB 시스템 역시 유로 NCAP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에 이어 수소차까지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은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은 늘었지만 ‘속도’는 아직




한편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너들의 체감 평가는 아쉽다. 수소충전소는 설치비와 운영 부담으로 국내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해 일부 충전소는 운영시간 단축이나 중단을 검토하고, 출퇴근 시간대 대기 줄도 일상화됐다.

이에 정부는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내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안에 740억 원 규모의 수소·전기차 충전 인프라 펀드를 신규 편성했다. 민간 투자와 연계해 충전소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요만큼 충전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면 소비자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이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수소차 ‘넥쏘’는 안전성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넘어섰다. 이제 남은 건, 국민이 이 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안전한 차를 만든 기업, 이제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이 따라야 한다.



▶ “앞으로 출퇴근 ‘수십 분’ 늘어납니다”… 2026년 확 바뀌는 규제에 운전자들 ‘날벼락’▶ “굳이 1억 주고 BMW 왜 타요?”…무려 반값에 독일차마저 꺾은 한국차 ‘깜짝’▶ “르노 이제 어떡해요”…작정하고 나온 ‘국산 SUV’, 연비·옵션 수준이 ‘무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1855 "일론 머스크 이제 어떡해요"…테슬라 사려던 아빠들 등 돌리게 만든 소식 [1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833 2
1854 "미국도, 독일도 결국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발트해까지 점령한 러시아, 1만5천 병력 움직임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2 0
1853 '세일이다 사라'던 부자아빠 "지구촌 모두가 속았다"...기상천외한 행보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5 0
1852 "우리만 아껴먹어야 되는데"...역사상 최고치 돌파, 한국인 밥상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1851 5천만 원대 테슬라 "이게 말이 되나요"…나오자마자 아빠들 '분통' 터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0 0
1850 "기아 진짜 큰일 났네요" 해외서도 인정했다…1년에 신차 3개씩 쏟아내는 '괴물'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02 1
1849 "한국은 후진국 수준?", "한국인만 줄줄이 당한다"...외국선 상상도 못 할 일이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1
1848 단숨에 토막난 은 가격 "1980년 이후 최악"...결국, 이것 때문에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 0
1847 "이재용 회장님 활짝 웃었지만"...삼성전자, 세간이 주목하는 '3가지 변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20 0
1846 "국민 중 40%가 완전 등 돌렸다" …끝내 이렇게 되고야 말았다, 최악의 우크라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8 0
1845 "3천 명으로 한국군 붕괴시킨다" …'이대로 놔두면 안 돼', '최악 시나리오' 조짐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1844 "먹고 살기 힘들다더니 '이럴 수가'" …돈 없어도 벤츠는 타야, 월간 판매량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9 0
1843 "한국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북한 핵 더는 안 무서워, 역사상 최고의 기회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2 0
1842 "수조 원 쏟아부은 현대차만 바보 됐다"...돈 한 푼 안 쓰고 '유럽산' 된 중국차 "발칵" [2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38 8
1841 "중국차가 하루아침에 '독일차' 둔갑?"…수조 원 쏟아부은 현대차만 '피눈물'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1
1840 "LG·SK, 수십조 쏟고 '헌신짝' 됐다"…공장 '텅텅' 비게 생기자 '초비상 상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1
1839 "세계 최초로 해냈다"...삼성전자, 지구촌 곳곳서 '물건 달라' 아우성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0 0
1838 "가족 위한다면 무조건 산다" …10년 만의 7인승 SUV에 아빠들 돌변, 현대·기아 이제 어쩌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4 0
1837 "미국 이어 '이 나라'마저 전쟁 준비" …전투기 전진 배치 사태, '최악' 상황 직면한 이란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4 0
1836 "이게 바로 큰 그림?"...바싹 말라가던 나라 곳간, 이재명 정부 들어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4 0
1835 "중국은 흉내도 못 낼 기술"…현대차, 차 대신 '이것' 팔아 "13조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0 0
1834 "미국과 전쟁하려는 이유 있었네" …자신만만하던 이란, 배후에 감춰진 움직임 밝혀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8 0
1833 "80만 명 더 죽어야 전쟁 끝난다" …'충격적 주장' 새롭게 등장했다, 러시아 원하는 '이 땅'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 0
1832 "상 휩쓸었다던 현대차 굴욕"…"진짜 어떡해요"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4 1
1831 "한국 군대도 결국 이렇게"...이재명 대통령 선언에 軍 분위기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4 0
1830 "현대차 부랴부랴 가격 내리는 이유 있었네"…'2천만원' 싼 신차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5 1
1829 "비트코인 폭락에 혼자 웃었다"...똑똑한 개미들이 조용히 사 담은 '이 종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42 0
1828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야?" …트럼프 때문에 미국만 또, 최대 방산 기업마저 '폭발' 직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8 0
1827 "현대차 진짜 큰일 났다"…120조 투자 공장, 심상치 않은 상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9 0
1826 이재명 대통령 움직이더니 "싹 잡아 들였다"...중국인만 무려 '8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8 0
1825 한국은 눈감아주는데 중국은 "싹 다 내보내라"…테슬라·벤츠·BMW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8 0
1824 "한국 성인들 5명 중 1명, 큰 일"... 충격 조사 결과인데, 반전도 있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 0
1823 "BMW·벤츠·아우디 다 아니었다" …6년 연속 판매 1위 한 '이 브랜드', 전 세계 사로잡은 비결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8 0
1822 "54세인데 나라 위해 싸우겠다" …예비군 입대한 '이 사람' 정체에 '화들짝', 대체 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6 0
1821 "한국이 북한 군사력 키워준다"...미국, 다급히 '초강력 조치' 내리더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83 0
1820 "동맹이라 철썩같이 믿었는데" …미국 때문에 핵잠수함 어렵다, '최악 사태' 직면에 이제 어쩌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4 0
1819 "28년 만의 대전환 맞이했다"...북한 김정은, 한반도 안보 지형 '지각변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5 0
1818 "이란 향한 공격 임박했나?" …'이것'까지 배치한 미군, 군사 작전 암시하는 정황에 '초비상' [2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228 9
1817 "카니발 연비 뺨치네"...1천만 원으로 누리는 '연비 괴물' 패밀리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7 0
1816 "벌써 50% 넘게 중국차"...세금 줄줄 새더니 결국 '대참사'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8 0
1815 "전두환·노태우 모습, 끝내 전격 철거"…국방부, 대대적으로 갈아엎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1 0
1814 "비트코인, 신화 깨졌다"...전설적 투자자의 '가치 파괴' 시나리오, 대체 무슨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1 0
1813 테슬라 파격 공세에 정부도 '부랴부랴'…"현대차, 1500만원 깎아준다" 초강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7 0
1812 "현대차도 아닌데 로봇으로 잭팟"...한국에 이런 기업이 있었나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6 0
1811 "시진핑, 트럼프에 직접 경고"…미중 국제 정세 '심상치 않은 분위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8 0
1810 "너도 나도 한국을 선택했다", "미국도 한국 없인 안 돼"...글로벌 시장서 '완벽한 역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6 0
1809 "한국은 이제 진짜 큰일 났다" …'우려했던 사태'가 끝내 현실로, 미·러 다툼에 한국만 피 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4 0
1808 "현대차, 로봇 말고 이것도 1등?"…'비장의 무기' 공개하자, 경쟁사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 0
1807 "KF-21 있는데 4조나 버렸다" …뒷돈 의혹까지 나왔다, 우리 공군 전력 어쩌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9 0
1806 "슬슬 한국 없어도 되지 않나?"…수입차 도발에 LG까지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