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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이라더니… 50년 전 항모의 60% 수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5 09:00:50
조회 7385 추천 4 댓글 21

중국 최초로 전자기식 사출기를 장착한 세 번째 항공모함이 50년 전 건조된 미 해군 항공모함보다 뒤떨어진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미 CNN 보도에 따르면 전직 미 해군 장교 출신 인사들은 푸젠함의 작전 능력이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절반을 상회하는 수준이라 평가하고 있다.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했던 체스터 니미츠의 이름을 차용한 대형 항모다. 당연히 1번함의 함명은 니미츠함이며 이 항공모함은 만재 배수량이 10만톤을 넘으며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미 해군의 주력 항공모함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니미츠급 항공모함 / 출처 : 미 국방부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도합 4개의 증기식 캐터펄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주요 함재기로는 F-35C와 F/A-18E/F, EA-18G 그라울러 등을 운용할 수 있다.


또한 거대한 크기에 걸맞게 항모에 탑승하는 모든 승무원을 합하면 6천 명이 넘어가며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의 건조가 모두 완료되기 전까지는 미군의 핵심 전력이다. 다만 1번함인 니미츠함은 2026년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니미츠급 항공모함 / 출처 : 미 국방부


이처럼 수십 년간 미 해군의 중추로 활약한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최근 전력화를 진행 중인 중국의 푸젠함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 해군 장교 출신의 전문가들은 공중 작전 능력에서 푸젠함이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60%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전문가들은 푸젠함의 비행갑판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는데 항공모함의 착륙장과 전투기 사출기 사이의 공간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니미츠급 항공모함 / 출처 : 미 국방부


이는 곧 전투기가 항공모함에서 이착륙할 때 충돌 위험이 있어 다수의 전투기가 동시에 이착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푸젠함이 대형 항공모함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공중 작전 능력이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푸젠함의 비행 갑판 설계와 공중 작전 능력에 대한 의구심은 미국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미국 측 전문가의 분석에 앞서 중국 내에서도 푸젠함의 공중 작전 능력을 지적하는 시각이 나온 바 있다.


푸젠함 / 출처 : 연합뉴스


중국의 군사 평론 매체 해사선봉은 대형 함재기가 착륙할 경우 착륙 거리가 길어 착륙 활주로를 끝까지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3호 사출기는 착륙 활주로와 중첩되는 구역에 설치되었고, 2호 사출기는 착륙 활주로와 너무 가깝게 붙어 있어 전투기 착륙 시 두 개의 사출기는 안전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푸젠함 / 출처 : 연합뉴스


군의 정책이나 사회 전반에 있어 비판적인 시선을 드러내기 힘든 중국의 문화를 고려할 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지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 내에서도 푸젠함은 네 번째 항공모함의 전력화를 준비하기 위한 과도기적 역할을 맡는 게 한계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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