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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지그마 스토리 번역: 올게이트 프롤로그

한번만바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8.04 16:09:39
조회 6938 추천 5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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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렐름게이트 전쟁

50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카오스는 모탈 렐름을 지배해왔습니다. 어둠의 신들의 잔인한폭정에 대항한 전투는 셀 수도 없었지만, 그 무엇도 지그마의 복수의 십자군인 렐름게이트 전쟁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것은 시작에 지나지 않았죠.


렐름게이트 전쟁이라 불리는 싸움은 오랫동안 계획되었던 전쟁의 첫번째 캠페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신왕 (God-King) 지그마가 아지르 (Azyr)로 후퇴하여 모든 문들을 잠궈 걸었을 때, ‘카오스의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다섯 세기 동안 모탈 렐름은 어둠의 신들의 타락한 침탈을 당해왔습니다.


지그마가 아지르에 은둔해버린 건 두려움 때문이 아닌 카오스의 군세를 물리치는데 사용하기 위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인류의 복수자 신왕은 그의 새로운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을 풀어놓으며 모탈 렐름을 지옥같은 압제에서 구출하기 위한 그의 진의를 내비칩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벼락을 타고 내려와 신속하고 끔찍한 전쟁을 모탈 렐름에 일으켰습니다. 지그마의 군대는 가는 곳마다 복수를 이뤄냈습니다. 적들의 성채를 파괴하고, 노예가 된 인구들을 해방시켰으며 악인들에게 정의를 행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렐름게이트들을 점령했습니다. 이 고대의 포탈들은 렐름과 렐름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카오스의 군세는 이 렐름게이트들을 이용해서 옛 동맹들을 고립시키고 무너뜨리며 그들의 타락을 퍼뜨려왔죠.


지그마는 카오스의 추종자들이 렐름들에 가하던 압박을 부수고자 했습니다. 이러기 위해선 어둠의 신들의 수하들을 물리칠 뿐 아니라 예전의 유대를 재건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직 카오스 지배자들에 대항하여 싸우거나 숨어있는 왕국들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요. 모탈 렐름의 탈환은 스톰호스트만으로는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가는 곳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지그마의 옛 동맹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화산 아래 파이어슬레이어 랏지 (Lodge)의 마그마홀드 (Magmahold)들이 수많은 침략을 견뎌왔습니다. 마지막 남은 깨끗한 숲듯 사이에서 실바네스 워그로브 (Wargrove)들이 모든 렐름의 신성한 영역들을 유지해왔습니다. 카오스 군단들이 스톰캐스트들에게 복수를 하러 보내진 동안 점점 커지는 그린스킨들의 폭주를 막을 압력이 없어졌습니다. 전쟁을 느낀 오룩, 오고르들이 함께 모여 몇 세기 동안 본적이 없는 크기의 군대를 이뤘습니다. 한편 울구 (Ulgu)에서는 그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죠. 


렐름게이트들을 점령함에 따라 지그마의 군대는 모든 렐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어 아지르의 수많은 관문들이 열려 더 많은 보복의 공격을 가해질 수 있었습니다. 천상 자체가 열리며 번개에 이은 번개가 쏟아지며 더 많은 스톰호스트들이 싸움에 가세했죠.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가는 곳 마다 희망이 따라왔습니다. 암흑이 걷혀진 건 아니었지만, 다시 하늘의 별들이 보이기 시작했죠.


렐름게이트들이 확보되고,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근거지들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렐름들에 덮쳤던 야만의 암흑기에 대해 대항하기 위한 방어물이었죠. 도시들과 문명들이 카오스의 지배에서 일어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스톰호스트들이 혈투 끝에 얻어낸 승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카오스의 힘이 모탈 렐름을 지배하고 있다는 걸 지그마는 알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렐름은 너글의 정원의 파생물이 되어버렸고, 아크시 (Aqshy)는 해골더미들과 노예구덩이들의 땅이 되었습니다. 인류에게 맞는 왕국보단 코른의 황동요새 아래의 왕국에 더 적합한 모습이었죠. 모탈 렐름 전역이 이처럼 고통받고 있습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타락과 엔트로피를 늦추긴 했지만 모든 땅들이 이미 카오스로 넘쳐났죠. 지그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의 군대가 적들을 너무나 강하게 공격하여 숨을 쉴 공간을 만들어 렐름게이트 주변을 강화하고 더 많은 스톰호스트들을 리포징해야했죠. 그리고 예전의 동맹을 되찾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구요.


또다시 지그마의 선견지명의 시선이 렐름게이트들의 연결체인 올포인트 (Allpoints)로 향했습니다. 많은 전투가 그곳에서 벌어졌고 지금은 가장 위대한 카오스 챔피언인 아카온의 본부역할을 하고 있었죠. 올포인트로 향하는 렐름게이트들은 아크웨이 (arcway)라고 불리었고, 올게이트 (All-gate)라고 불리우는 성채들로 보호받고 있었습니다. 지그마는 에버초즌을 물리치기 위해선 이 거점들을 재탈환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홉명으로 이루어진 이들이, 각자 운명의 흐름이나 광기의 신의 변덕에 따른 다양한 순서와 계급으로 나뉘어진 999명의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한명의 건트 서모너 (Gaunt Summoner)가 나타나는 것조차 중요한 사건이었고, 아홉이 모두 모였을 때에는 거대한 파멸과 재앙이 진행 중인것이었다. 필멸자들은 가기만 해도 정신이 뒤틀리기에 두려움 속에 속삭이기만 하는, 카오스의 렐름과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건축물인 위스퍼페인 (Whisperfane)을 만든 것도 그들이었다. 개념 자체가 가장 멀쩡한 정신조차 광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 이곳은 그 복잡한 존재감과는 달리 ‘실버 타워’라는 단순한 이름으로 불렸다. 계약과 파괴의 협박 아래 건트 서모너들은 에버초즌 아카온의 명령을 따랐다. 하지만 그들은 변화의 신인 젠취 역시 따르고 있었다. 이제 아홉명의 집회가 모여 수세기 동안 모탈 렐름을 괴롭힐 데몬의 물결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곧 이것이 모탈 렐름의 영원한 운명이 될터.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다. 아직은…..




지난 이야기: 렐름게이트 전쟁의 전투들 

천상의 분노를 가장 첫번째로 느꼈던 건 불의 렐름이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 벼려졌던 해머 오브 지그마 (Hammers of Sigmar) 스톰호스트가 브림스톤 반도로 강림했죠. 로드-셀레스턴트 반두스 해머핸드의 지휘 아래 지그마의 군대는 악랄한 지도자 코르고스 컬이 이끄는 고어타이드에 맞섰습니다. 이그네우스 게이트 (Igneous Gate)가 스톰캐스트들에게 함락된 가장 첫번째 렐름게이트였지만 마지막은 아니었습니다. 이그네우스 삼각주 전체가 전투에 휩싸였고, 모탈 렐름 전체에 지그마의 폭풍에 휩싸였습니다. 더 많은 스톰캐스트들이 점령된 렐름게이트들을 통해 쏟아졌습니다. 차몬 (Chamon)에서는 지그마가 잃어버렸던 워해머 갈 마라즈가 발견되었습니다. 12개 이상의 스톰호스트로 이루어진 헬든해머 십자군이 유물을 되찾기 위해 엘드리크 성채 (Eldritch Fortress)를 덮쳤습니다. 큰 대가를 치루고 갈 마라즈가 지그마의 손에 돌아왔고 그 힘을 되찾은 그는 곧 자신의 아바타를 깨웁니다. 그 뒤로 셀레스턴트 프라임은 갈 마라즈를 들고 신왕의 정의에 맞서는 이들을 심판하기 시작합니다.


가이란 (Ghyran)의 싸움만큼 치열한 전투는 그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너글의 자신의 모든 질병의 힘을 쏟아부어 생명의 렐름을 거의 모두 집어삼켯고, 빛나는 숲의 여왕인 알라리엘은 아델워드 (Athelwyrd)의 숨겨진 계곡에 은둔합니다. 알라리엘과 실바네스와 고대의 동맹을 되찾고 싶어하던 스톰캐스트들은 실수로 카오스를 그 은신처로 끌어들이고 맙니다. 스톰캐스트와 실바네스 일부가 파멸에서 탈출하지만 절망에 휩싸인 알라리엘은 나약한 영혼꼬투리(soulpod)가 되어버립니다. 영웅적인 희생들이 카오스의 습격을 막아내어 꼬투리를 땅에 심는 시간을 벌어주었지만 그 뿌리에선 무엇이 자라날까요?


카오스의 폭정을 끌어내리는게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의 주 임무였지만 유일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지그마가 혼자서 이길 수 있는 싸움이 으니까요.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어둠의 신과의 전투에서 그들을 도울만한 옛 동맹들을 찾아나섰습니다. 무덤처럼 차가운 샤이이쉬 (Shyish)에선 위대한 네크로맨서 나가쉬를 찾아나섰습니다. 지그마는 모든 렐름들, 특히 그 중에서도 구르 (Ghur)에서 고카모카를 찾고 있었습니다. 듀어딘 대장장이신, 위대한 제작자 그룽니는 찾을 수 없었지만 듀어딘 전사신인 그림니르의 후예인 파이어슬레이어들의 랏지들은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빛의 렐름과 그림자의 렐름의 지도자들은 연락이 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그마의 폭풍이 내리쳤을때부터 아카온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수 많은 카오스 챔피언들 중에서 오직 에버초즌만이 경쟁하는 어둠의 신들을 연합시킬 수 있었죠. 아지르로 쳐들어가 별들 사이에 있는 지그마의 성에 불을 지르고 천상을 무너뜨리는 것은 아카온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신들의 왕만큼 ‘왕 학살자 (Slayer of Kings)’라고 불리우는 아카온의 검에 걸맞는 희생양은 없었으니까요. 그의 오랜 숙적 지그마가 옛 동맹들을 찾아나설 거란 것을 알고는 아카온은 먼저 아직 카오스가 점령하지 못한 샤이이쉬의 왕국들을 공격합니다. 나가쉬의 힘이 돌아오는게 느껴졌고, 아카온은 죽음의 주인인 그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그를 쓰러뜨리고자 했죠. 아카온의 건트 서모너들은 구르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린스킨들을 학살할 것을 조언했지만 에버초즌에겐 다른 계획이 있었습니다. 한 때 젠취의 가장 강력한 그레이터 데몬인 키안투스 (Kianthus)를 사로잡는 것이었죠. 


크로누스 산맥 (Mount Kronus) 위에서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아카온과 그의 바랑가드를 상대로 싸웠습니다. 하지만 반두스와 그의 자랑스러운 워리어 챔버조차 가장 위대한 카오스 장수 앞에선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반두스와 해머핸드 군단은 학살당했고, 그들의 영혼이 리포징을 위해 아지르로 돌아갔습니다. 아카온이 승리에 미소짓는 사이에도 갓비스트 드라코시온의 울음소리가 천상을 흔들었고 그를 따라 그의 수천의 아이들이 따라 울부짖었죠. 그렇게 드라코시온의 아이들인 드라코스와 스타드레이크들이 가장 위대한 스톰캐스트 전사들을 따라 충격기병을 이루어 익스트리미스 챔버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아카온의 갓비스트들을 포획하려는 아주 기만스러운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거대한 힘으로 아지르의 잠궈진 문들을 부술 수 있을 것이었죠. 은룡 아르젠틴이 이미 그와 젠취의 광기에 의해 빛에서 돌아선지 오래였고 이젠 아르젠틴의 형제들을 타락시키려 했습니다. 17개의 머리를 가진 heptadecagor들의 아버지인 닉스토르 같은 놈들은 발견이 되지 않았지만, 사슬묶인 태양의 땅 (Land of the Chained Sun)에서 태양룡 이그낙스를 직접 타락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최소한 그렇게 믿고 있었죠. 다른 곳에선 실바네스와 스톰캐스트 병사들이 세계 타이탄 베헤마트를 타락시키기 위한 계획을 막아냅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정적이 감돕니다.


지그마의 폭풍이 몰아치고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카오스의 세력과 싸우기 시작한 이래 최초로 묘한 침묵이 렐름들을 덮칩니다. 모두들 이것은 평화가 온게 아닌 최후의 싸움을 위한 심호흡인 걸 알았죠. 천상에서는 드라코시온이 직접 지그마와 이야기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의 한번의 숨에 신왕의 성에 유성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드라코시온은 높은 별 시겐딜 (Sigendil)이 강력하게 빛나게 하였고, 그 빛이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필요한 지그마를 위해 리포징을 더 빨라지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다시 벼려졌고 이 새로운 지그마의 시대 (Age of Sigmar)의 가장 거대한 전투를 치룰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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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맨날 요약번역만 하다가 풀번역으로 처음한건데 이거 레알 사람이 할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계속 이런식으로 할건데 연재속도 매우 느릴듯.

반응 그냥 그러면 걍 예전처럼 요약식으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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