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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3년 만에 유튜브 개설… 이틀 만에 14만 구독자 '폭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5 18:00:02
조회 2597 추천 13 댓글 37


온라인커뮤니티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연예계 복귀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팀 탈퇴 후 약 3년 만에 전해진 소식에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채널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4만 명을 돌파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한 그는,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 전공 대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14만 구독자가 증명한 압도적 화제성… 연기 전공 대학생으로 돌아온 김가람의 일상


김가람 유튜브


김가람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통해 첫 번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가람은 연습실에서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대학교 도서관에서 학업에 집중하는 등 평범한 20대 대학생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채널 개설 직후 조회수는 61만 회를 넘어섰으며, 영상에서 그는 "연기 연습 영상이나 일상적인 모습들을 기록해보고 싶었다"며 채널 개설 배경을 밝혔다. 현재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영상 내내 배우 지망생으로서의 열정을 내비쳤다.

데뷔 18일 만의 활동 중단과 탈퇴, 3년간의 긴 공백 깨고 연기자 행보 본격화


김가람 르세라핌 데뷔 


김가람의 이번 행보는 2022년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논란 이후 3년 만의 공식적인 움직임이다.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소속사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같은 해 7월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팀을 탈퇴한 그는 이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며 일반인으로 지내왔다.

업계에서는 김가람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단순한 일상 기록을 넘어선 연예계 복귀 준비 단계로 보고 있다.

다만 과거의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시각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그의 향후 행보가 연예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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