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프밤 스토리의 배경을 알고 싶으면 1,2 부 읽고 오는거 추천
* 현재 연재분은 3부에 해당함
※본 연재분은 2011년 파이프밤 당시의 뽕을 잊지 못하고
사실상 반사회인격장애가 의심되는 현재의 펑ㅈ을 올려치려는 것이 아닌,
왜 아직까지도 지금의 펑ㅈ이 그 때의 뽕맛을 잊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파이프밤 사건이 WWE 역사에 얼마나 큰 패러다임 변화였는지,
그리고 프갤러들이 지금의 펑크에겐 쌍욕을 박아도
그 당시 펑크는 왜 우리에게 구세주였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연재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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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룰렛 특집 RAW가 막바지에 이르르고..
메인이벤트
존시나 vs R트루스 경기만 남은 상태인데...

RAW룰렛 매치를 앞두고
(보이지 않는) 리틀 지미와
대화를 하고 있던 R트루스

멋진갑:
이봐 친구
알진실:
와썹 덕? (What's up, Dawg?)
멋진갑:
딱히 방해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이 뺑뺑이 좀 돌려줘야겠어
알진실:
뭐 기름칠 잘해놔서
잘 돌아가더만!
(*정중하게 귀찮겠지만 뺑뺑이 돌려달라고 한건데
룰렛이 잘 안돌아가서 돌려달라는 줄 알고
뺑뺑이 기름칠 잘해놔서 문제 없다고 하는거임)

알진실:
한 번 흔들어보자고
흔들어 보자고..
좋아..
흔들어 보자고....

(두리번 두리번)

알진실:
날 음해하는 세력은 없는지
한 번 보는 중이었어
(*정보: 온갖 음해 때문에 망상병 걸린 기믹은
진실이형이 새미보다 먼저했다.)

알진실:
뭐가 나오려나?

멋진갑:
테이블 매치!

알진실:
살벌하구먼!!
이해했어!

알진실:
오늘 밤,
존시나는 족쳐질거야!

(데헷 알겠지 리틀 지미?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진실이형)

멋진갑:
미안한데 이제 좀 나가주겠어?
너 좀 무서워보이기 시작했단 말이야
알겠지?
알진실:
아니 난 그냥...
여기 있는 리틀지미에게 말ㅎ..

(무시하고 떠나는 멋진갑)
알진실:
헤이! 부커....
.......................
(리틀지미에게)
이해 못하는 눈치야..
그니깐 리틀지미야
이 음모라는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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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존시나 vs R트루스의
테이블 매치가 막바지에 이르르고...
승기를 잡은 시나가
진실이형에게 AA를 시전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CM펑크가 경기에 난입해
테이블을 치워버리고 승리를 다잡은
시나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피니쉬 AA를 진실이형에게 날린 시나였지만
테이블이 부서지지 않아 승리는 따내지 못한 상황

(ㅋㅋ병신)

이에 열받은 시나는 링 밖으로 내려가
펑크와 개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나는 펑크를 링 안으로 들여보내고

테이블 위에 AA로 내던지려고 하는데...

이 때 체력을 회복한 진실이형이
시나에게 스피어를 날리며 테이블이 부숴졌고
시나는 허무하게 패배를 맞이한다.

펑크는 경기가 끝난 뒤
스태프에게 마이크를 건네받고..

타이탄트론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하는데...

존 시나..
거기 누워있는동안
가능한 최대한 불편하게 있었으면 해
내 말 좀 들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하려는 말들을
잘 곱씹어줬으면 좋겠어
왜냐면 3주 내로
니가 가진 WWE챔피언 벨트를 들고
이 자리를 뜨기 전에...

내 가슴 속에 묵혀놨던
많은 얘기들을 털어놓고 싶기 때문이지
(야유를 쏟아내는 관중들)

난 널 증오하거나 하지 않아, 존.
심지어 싫어하는 것도 아니야

오히려 존
너를 좋아하는 편이지.
저기 백스테이지에 죽치고 있는 그 누구들보다도
씨바꺼 존나 좋아한다고!!!
그냥 내가 증오하는 것은 말이야...

존, 니가 BEST로 굴려지고 있는
이 아이디어가 좆같다는거야.
(떠돌아 다니는 번역본들엔 니가 최고라는게 싫다라고 되어있는데
"존시나가 최고로 군림한다는 아이디어"가 싫다고 명확히 말함)

넌 BEST가 아니잖아

내가 BEST야
내가 BEST IN THE WORLD란 말이야.

한가지..
니가 나보다 나은 점이 있지

바로 빈스 똥꼬를
존나 잘 빤다는거야

헐크호건이 존나 핥았던 것만큼이나
빈스 똥꼬를 존나 잘 빤다고!!!
펑크는 갑작스레 WWE회장 빈스 맥맨과
당시 TNA에서 적장의 목을 따고 있던 헐크호건까지 끌고와
PG등급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선넘는 발언들을 하기 시작하는데...

글쎄 시나 니가 드웨인(더 락 본명)만큼
똥꼬를 잘 빠는지는 잘 모르겠어
걔가 똥꼬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 잘 빨거든.
예전에도 잘 빨았고 지금도 잘 빨아
(선넘는 발언에 다소 충격을 받은 듯한 관중 반응)

어이쿠!
제 4의 벽을 깨뜨려버렸네~!

난 이 세상 최고의 레슬러야.
내가 이 회사에 발을 디딘 첫 날부터
나는 BEST IN THE WORLD였어.
그리고 그 입성한 첫날부터
나는 온갖 비난과 증오를 받았지.
왜냐하면...

폴 헤이먼이
그 누구도 인정하기 싫어했던 무언가를
내게서 봤기 때문이지
(브록 레스너는 2012년 애프터레매 RAW에서 복귀했기 때문에
알바생 대신 아가리를 털었던 폴 헤이먼은 이 당시 WWE에 없었음.
즉, 회사에 계약도 안된 사람 이름을 생방송 도중 꺼낸 것)

맞아
나는 폴 헤이먼 가이야.
그리고 또 누가
폴 헤이먼 가이인 줄 알아?

브록 레스너야!
그 양반도 내가 때려치려는 것처럼
결국 때려치고 말았지
하지만 브록과 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나는 WWE챔피언 벨트를 들고
이 곳을 떠날 것이라는거지
(*정보: 브록은 2004년 레슬매니아20에서
골드버그와의 졸전을 끝에 WWE를 떠났다)

나는 「빈센트 K 맥마흔」의
환상 속 절대반지를 수차례 쥐어봤지만
마침내 깨닫고 말았지
그냥 그게 다였다는걸
그저 완전히
허상에 불과했다는걸 말이야.
(그 와중에 아픈 척 열심히 셀링 중인 시나)

딱 하나 실체가 있었던 것은
나 하나뿐이었어.
그리고 팩트는 그거였지..

거의 6년동안 매일 하루하루
나는 전세계에 있는 모두를 상대로
내가 BEST라는 사실을 증명해왔다는거야!!!

저 링 위에선
내 마이크웍이 BEST야!
심지어 저기 해설 자리에서까지 말이야!
그 누구도 내 수준에 비비질 못한다고!
(남성팬들 중심으로 환호가 나오기 시작함)

그리고 아직도 말이지
그렇게나 내가 수없이 증명해냈는데도
아직 난 저 쬐깐하고 사랑스러운
콜렉터스 컵에도 안 실려있고

프로그램 책자 커버에도 없는데다가
홍보활동도 거의 가뭄에 콩나듯하고
영화에도 출연 못해,
USA네트워크에서 방영하는
그 어떤 병신 같은 쇼들에도 출연 못해,
레슬매니아 포스터에도 없어...

그리고 TV쇼 시작할 때 나오는
시그니쳐 영상에도
내 얼굴 하나 안나온다고!

코난 오 브라이언쇼에도 못 나오고
지미 팰런쇼에도 못나오고...
중요한 팩트는 말이야,
내가 나열했던 모든 것들은
이미 이루어졌어야 했다는거야!
(the fact of the matter is I should be)
믿어 보라고,
이건 못 먹어볼 신포도같은 게 아니야.
(*정보: 펑크는 몇 년 뒤 지미 팰런쇼에
WWE챔피언 벨트를 들고 게스트로 나오게 된다)

(내가 BEST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다가 내년 레슬매니아에서
내가 아니라 드웨인(더 락)이
메인이벤트를 맡는다는 사실이 진짜 ㅈ같다고!!!

(저 새끼 뭐라 씨부리는거지? 싶은 시나 표정)

이봐 잠깐만!
하나 확실히 해두도록 하지
지금 이 순간
나한테 환호 보내는 너네들?

니네가 내가 떠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야!

왜냐면 지금 이 순간 니네는
그 놈의 콜렉터스 컵을 홀짝홀짝 대고 있고
내 얼굴 하나 안 실린 프로그램 책자를 산 놈들인데다가
공항에 새벽 5시에 쳐 나와가지고
싸인 받아서 이베이에 팔 생각에
내 얼굴이나 밀치는 놈들이잖아
왜냐면 '진짜' 돈 버는 직장 하나 구하기엔
네 놈들은 너무 게을러 터졌으니깐!!!!
(많은 환호와 조금의 야유가 섞인 반응이 하는 관중들)

7월17일,
난 WWE챔피언 벨트를 들고
이 곳을 뜰거야.
누가 알아?
신일본 레슬링(NJPW)에 가서 방어전을 치룰 수도 있고
ROH로 돌아가서 방어전을 치룰 수도 있지!
(*정보: 당시 WWE는 본인 단체 및 과거 WCW/ECW 외엔
TNA포함 아예 이름 언급조차 안 할 정도로
타단체 존재 자체를 철저히 무시하던 시절이었음)

야 콜트 카바나야
잘 지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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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펑크와 절친이었던 콜트 카바나는
WWE를 탈단한 당시의 펑크가
"소송비용 전액부담하겠으니 참전 ㄱㄱ"
라는 말로 꼬득여 WWE와의 소송전에 참여하였으나
갑자기 펑크가 말을 바꿔서
"반만 부담하겠음ㅋ"를 선언해버린 뒤
스리슬쩍 소송에서 빠져나오면서 서로 절교하게 되었다 (????????)
심지어 펑크는 2022년 전설의 올아웃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카바나를 저격했는데 카바나는 계좌를 엄마껄 쓴다느니 하는
이상한 저격 내용으로 오히려 역풍 맞고 그 이후론 언급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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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펑크는 현재 회사에 없는 헐크호건,
그리고 WWE회장 빈스맥맨을 건드리는 것도 모자라
WWE에 돈을 쓰는 팬들을 디스하고
심지어 WWE에선 엄격히 금지되었던
타단체 언급까지 서슴없이 쏟아냈다.
심지어 방송국 USA네트워크까지 까게 된다.

그러나 앞선 이야기들은 애교로 보일만큼
더욱 더 선넘는 발언을 이어나가기 시작하는데...

내가 떠나는 이유는 바로 당신네들 때문이야.
왜냐면 내가 떠나고 나서도
네놈들은 이 회사에 돈을 쳐 부을꺼니깐!

나는 그저 바퀴에 달린 바퀴살 중 하나일 뿐이야.
(나 하나 빠진다한들)
바퀴는 여전히 돌겠지.
나도 이해해.

빈스가 빈좆이라 한들(Depite himself)
앞으로도 계속 돈을 벌겠지.
그 양반은 억만장자가 됐어야할 백만장자야!
왜 빈스가 억만장자가 아닌 줄 알아?

왜냐면 그 양반은 스스로 주변에
과하게 아부나 떨며 헛소리나 지껄이는
ㅈ병신 예스맨들만 뒀기 때문이지.
마치 존 라우리나이티스처럼 말이야!
빈스가 듣고 싶은 것만 얘기하는 놈이라고!
(* 존 로리는 당시 WWE인사담당 부사장이었으며
WWE TV쇼에는 특별히 얼굴을 비춘적이 없다.
그야말로 오프 더 레코드에서나 나올 법한 비방용 인물인 것)

내 생각엔 이 놈의 회사는
빈스 맥맨이 뒈져야 잘 굴러갈 것 같아!!!!
(펑크 1승)

근데 팩트는 말이지..
그 양반의 멍청한 딸내미(스테파니 맥맨)와
빡대가리 사위(트리플 H),
그리고 나머지 멍청한 가족들이
이 회사를 물려받을 것이란 거야!
(펑크 1패)

자 이번엔 빈스 맥맨에 대한
사적인 썰을 풀어보도록 하지!

WWE에서 왕따 근절 캠페인(Be a star)
이거 열심히 벌이고 있는거 알지?
내가 거기에 대해 아주 할 많ㅇ.....

@$^%#(@(#$..????
(갑자기 마이크가 꺼짐)

(시발 내가 하려는 말을 끊었다 이거지?)

쪽팔린 줄이나 알아라!!!!!

그 누구도 날 건드릴 수 없어!!!!

나는 BEST IN THE WORLD라고!

내가 BEST IN THE WORLD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끊겨버린 방송 송출
CM펑크의 선넘는 발언이 뒤범벅된 방송사고와 함께
그 어떤 클로징 장면 없이 RAW 방송이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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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주 방영된 7월4일자 RAW.
RAW 오프닝 영상엔 CM펑크의 모습은 완전히 삭제되고
R트루스의 모습으로 대체된 채 재생되었다.

그리고 평소처럼 타이탄트론 앞에서
폭죽이 터지며 시작되는 RAW
지난주 대형사고를 친 CM펑크는
WWE로부터 무기한 출장정지를 받은 상태.

그리고 공석이 된 CM펑크의 넘버원 컨텐더자리를 놓고
레이 - 도서관장 - 알진실이 트리플쓰렛 매치를 갖게 된다.
또한 마이클콜과 제리럴러는 이 매치를 소개하며
CM펑크에 대한 그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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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 막바지...
빈스 맥맨은 지난주 있었던 일,
그리고 CM펑크가 무기한 출장정지를 받은 일..
이 일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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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밤이 터졌던 당시 분위기에 대해서 묘사해보자면
1. 당시 RAW는 지금과 달리 3시간이 아닌 2시간 체제였음.
그래서 가끔 특별한 상황이 있는 경우엔 요즘 스맥다운처럼
생방송이 끝난 뒤 그 다음주 방송을 녹화하기도 함.
2. 근데 하필 이 파이프밤이 터진 날이 바로 그 날이었음.
파이프밤은 생방송으로 터졌는데 그 다음 스토리는 녹방으로 진행된 것.
7월4일은 미국 독립 기념일이라 선수들도 쉬는 날이었기 때문.
3. 그래서 파이프밤이 터지자마자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혼란스러운 와중
펑크가 무기한 출장정지가 되었다는 현지 소식이 들려옴.
4. 즉, 현지 소식통에 의해 어느정도 그 다음주 스토리를 알 순 있었지만
펑크의 거취에 대해 속시원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2주 뒤에서야 제대로 된 스토리를 알 수 있게 되었음.
5. 즉, 이 녹방 덕에 이 스토리가 각본의 일부분인...가 싶긴 했지만
동시에 펑크가 파이프밤 마이크웍 당시 내뱉은 소리들은 도무지 생방용도 아니었고
심지어 타단체 언급은 절대적으로 금지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6. 펑크의 파이프밤은 슛이었다 vs 각본의 일부분이다
이걸로 국내외 할 것 없이 엄청나게 토론이 이어졌음.
7. 또한 에지-맷하디의 사례처럼 현실 문제를 각본으로 들고온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파이프밤 자체는 진짜로 슛이었지만
빈스가 이를 빠르게 수습한 뒤 각본화 시킨 것이다"가 정설로 받아들여졌음.
8. 심지어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트리플H가 간접적으로
파이프밤은 정교하게 설계된 각본이었음을 말하기 전까진
7번의 내용이 혼용되어 정설처럼 퍼졌었음.
9. 정리하면 당시의 펑크 마이크웍은 WWE가 판을 깔아주고
펑크가 하고 싶은 말을 수위 안가리고 쏟아낸 것은 맞았지만
「각본과 실제가 구분 되지 않는 슛같은 마이크웍이 도화선이 되어
역대급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큰 틀은 이미 잡혀있던 셈.
10. 즉, 1, 2부에서도 언급했던 이미 이 스토리라인을 위한
여러가지 복선 및 세팅은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
▶결론: 더 자세한 내용은 4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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