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측면이 제대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천연기념물이나 희귀한 종은 바로 시청이나 구청 등에 연락해 보내야 합니다.
2. 주운 위치와 주운 새의 상태를 상세하게 관찰해 써 주십시오
3. 다치는 등의 신체적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4. 이미 데려오신 경우 최소 27도 이상 30도 이하로 보온이 필요합니다. 깃털이 난 정도에 따라 보온의 정도는 달라지므로 기본적으로 따뜻한 담요로 싸 주고 갤러들의 조언을 받으세요
5. 어린 새는 계란노른자를 따뜻한 물에 개어 죽정도의 농도가 된 것을 숟가락이나 바늘 뺀 주사기로 입에 조금 씩 흘려넣으세요. 약 35~38도 정도를 맞추면 되고 어렵다면 미적지근해도 깃털이 몸 전체에 어느정도 난 상태엔 괜찮습니다. 성장 정도에 따라 온도의 중요정도는 달라집니다. 이렇게 먹이는 것은 응급처치이고 최대한 빨리 조류용 이유식을 급여해야 합니다.
6. 야생 새는 어릴 때 한시간에 한번씩 먹이를 줘야 합니다.
7.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남들에게 그냥 분양보내거나 관공서에 연락해 보호를 부탁합시다. 못미더워도 어린 사람이 아닌 이상 자신보단 잘 돌볼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