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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출연진 출연료및 촬영스태프 인건비를 제외한 순 제작비10위 무한도전 극한알바제작비 : 약 9천만원주요지출 : 해외로케이션(인도, 나이지리아, 중국등)9위 하하vs홍철 결투특집제작비 : 약 1억 2천만원주요지출 : 상품(자동차, 주유상품권등) 및 대관료(장충체육관)8위 무인도 특집제작비 : 약 2억주요지출 : 해외로케이션(필리핀 딜루마 카드 아일랜드)7위 하와이 특집제작비 : 약3억 3천주요지출 : 해외로캐이션(하와이)[당시 환율이 1300원대라 비싸게 책정된것도 있음]6위 스피드 레이서 특집제작비 : 5억 2천주요지출 : 차량보험, 해외로케이션(말레이시아), 장기촬영특징 : 좆노잼5위 토토가제작비 : 7억 4천만원주요지출 : 음향시설대여 및 설치/제작4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제작비 : 약 7억 8천만원주요지출 : 대관료 및 음향시설대여 및 설치/제작특징 : 음원 판매로 제작비 2배를 메꿈3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제작비 : 약 8억주요지출 : 대관료 및 음향시설대여 및 설치/제작특징 : 나는 가수다 10회분 촬영비, mbc 예능 단독출자 최고액2위 무한도전 우주여행 프로젝트제작비 : 약 12억 내외주요지출 : 해외로케이션(러시아) 및 스타시티(무중력 비행기)투어특징 : 좆노잼1위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제작비 : 약 19억 ~ 20억 추정특징 : 들인돈에 비해 평가가 존나 안좋았다.
작성자 : nigger892고정닉
(후기) 홍콩 엑스포 후기 - 세트리 스포 없음, 무대사진 있음
이미 다른 밐붕이들이 좋은 후기 많이 써줬겠지만, 정보차원에서 써봄 마지미라는 펜라 한손에 1개 규정이지만 엑스포는 자유다 왼손이 마지프레 펜라이트 미쿠색1번색상 (다른 미쿠색은 공식이랑 비슷한 찐초록) 오른쪽이 공식 펜라에 마지프레 대파펜라커버 장착 검사때 터치 안했음. 이토 앞에서 흔들고 인사해봤는데 이토 펜라이트 신경도 안쓰고 인사 받아주더라딸이랑 입구에서 사진찍고 들어갔다. 난 2천번 중반이었는데, 앞에서 볼 생각 없었어서 줄 많이 빠지고 2천명 넘게 다들어갔다 싶어서 천천히 들어감 그런데 입장 줄관리가 개판이라 우린 마지막에 구석 줄에 섰는데 우리 줄은 하이패스 수준으로 들어가서 3분만에 입장함... 나머지 줄은 몇시간 줄서계신분들도 계셨을텐데 운영이 이게 맞나 싶더라. 관리가 안되어보였으나, 운영사가 다르기 때문에 서울은 다르겠지 싶었음. 최근 일본 블루밍 행사의 경우 이런 번호 스탠딩 티켓은, 1~10번대 부르고 입장, 10~20 이런식으로 대충 2~300번때까지 부르고 나서는 50단위로 대기시켜서 들여보내고, 그 와중에도 서로 번호 보여주면서 알아서들 줄 맞춰 들어갔었음. (도쿄기준) 서울은 운영사가 관리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밐붕이들이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입장 게이트? 인데 주의사항이 있다. 미러리스/DSLR카메라 못가져가니까 참고하고 표가 이메일로 온 종이 티켓이었고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실물티켓 형태로 주진 않음. 손목 띠지도 저 행사장 로고 박힌 손목띠였다. 티켓검사는 게이트와 1층/2층 나뉘어 입장하는 내부에서 한번 더 했음 내부 티켓 검사 거치고 1층 스탠딩 존으로 들어가는 통로 나도 첫 미쿠 엑스포라서 떨렸음 행사장 넓었는데 스탠딩 구역을 행사장의 절반밖에 안쓴 느낌이었다. 바닥에 흰색으로 네모 블럭처리 해두었고, 그중 절반이상 차있었는데도 회장이 비어있는 느낌 실제로 홍콩 티켓은 공연일까지 티켓이 남아있어서, 애기들이랑 구경온 가족들도 있었다. 오른쪽에 보이는게 음향/영상/조명 컨트롤 하는 PA부스 이토 아저씨 계셔서 인사함. 옆에 밐붕이가 영상 찍는데 인사해주심. 나는 맨 뒤에서 편하게 보려고 있다가 마주쳤다 남자는 역시 핑크지 지난 LA때 욕을 먹어서 그런지 LED가 너무 덩그러니 놓인것 처럼 안보이려고 무대구조물을 동그랗게 만듬 물론 그래도 대형TV 보는 느낌이긴 했지만 뭐 어때 그래도 미쿠자나? 장점은 폰으로 줌땡겨 보면 선명하게 잘보인다. 이머시브래서 솔직히 반투명 LED 아닐까 싶었다. 버튜버들이나 아도 같은 공연에서 많이 쓰는거 같아서, 그런걸 기대했는데.. 좀 아쉬었음. 그런데 내가 앞좌석 아니라 확실하진 않음. 뒤 막힌 LED 패널같은데.. 아니면 댓글로 좀 알려주라. 이건 카메라에서 밝기 낮추서 어둡게 찍으면 그나마 패널이 같이 어두워져서 경계선이 덜보임 갤럭시 줌 땡기면 잘보임 적당히 땡겨도 개선명하니 잘보임 그래서 좋은데, 좋지 않음. 마지미라나 썬볼, 블루밍 그 홀로그램에 익숙해져서인지 내 앞의 미쿠상이 살아있어 보다, 엄청 큰 원격 중계 상영회 기분 공연 다 끝나고 퇴장도 빠르더라. 딸이랑 기념 사진 찍고 퇴장함 미쿠상 이번 홍콩 엑스포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에서 다시 만나요! 티켓 페이지에서 공지했듯이 LED라서 감동은 덜하지만 그럼에도 미쿠가 선명하게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은 어찌되었거나 행복한 것 아닐까? 좌석 연연하지 말고, 즐기면 될 것 같음 +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따로 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써볼게
작성자 : 믹꾸믹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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