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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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일본좀 따라했으면 하는 법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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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대성공에 약새 카르텔, 개발작 시작 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세간의 화제인 '창고형 약국' 실제 가보니.....https://youtu.be/Xz2Gymh5iJU?si=T7nFgZcBjevPPE5t "약사가 아니고 약팔이?" 창고형 약국 문 열자 커지는 갈등 (자막뉴스) / SBS지난달 10일 경기도 성남에 문을 연 국내 첫 창고형 약국입니다.130평 대형 매장에 2500여 종의 의약품이 진열돼 있어, 소비자가 마트처럼 직접 돌아다니며 약을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손님: 대량으로 구입할 때는 비교하면서 바로바로 구입할 수 있다는...youtu.be찾아보니 약새들 카르텔로 개지랄하는게 한 두번이 아니네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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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19893	찔짤이라도많게 주인공분량이라도 많이 뽑든가 개떡같은분량에 [3]	ㅁㅁ(211.207)	13.06.12	563	15
19891	드라마할때하지않던 보정을 왜난지금하고있는건가요 .. [3]	ㅁㅁ(211.207)	13.06.12	489	16
19890	뉴비 글싸도 되나여?	라트슈카	13.06.12	220	0
19889	결말에 태상이는 모든걸 다 가진 남자라고 하니까 [2]	ㅎㅇ(175.119)	13.06.12	382	1
19886	남사에서 한태상의 송배우를 보면서 [17]	11	13.06.12	996	21
19882	잠시 웃고 가요 ㅋ [4]	ㅇ(116.41)	13.06.12	537	0
19881	개럴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27]	세경좋아(116.36)	13.06.12	950	0
19880	아직은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7]	ㅇ(116.41)	13.06.12	527	2
19876	만일 이런 이야기였다면... [19]	세경좋아(116.36)	13.06.12	701	0
19874	'미도가 욕 먹는 건 너 때문이야' [4]	11	13.06.12	872	16
19873	남사는 사랑에 미친 사람들 얘기 [8]	11	13.06.12	507	1
19871	여기갤러들은 오늘부터 어느 드라마 볼거냐 ? [4]	ㅇㅇㅇ(117.111)	13.06.12	309	0
19870	연우진 팬 dkfsdk 얘가 송승헌안티짓 엄청하고다님 [28]	ㅇㅇㅇㅇㅇ(121.65)	13.06.12	1638	31
19869	어떤이유에서든 방향 틀긴했구나 [7]	ㅁㅁ(110.70)	13.06.12	729	15
19868	작가라면 소신과 원칙대로 극본을 써야지 [2]	ㅇㅇㅇ(211.36)	13.06.12	338	4
19867	나는 남사가 망드는 아니라고 본다 [9]	ㅇㅇㅇ(211.36)	13.06.12	483	4
19866	카르멘과 서미도 [7]	세경좋아(116.36)	13.06.12	484	1
19865	송배우가 연기하는 연쇄살인범 [11]	11	13.06.12	629	1
19864	세가지 버전의 결말 [7]	세경좋아(116.36)	13.06.12	585	6
19863	결론은 작감이 무능력하단거 아녀 ......... [3]	ㅁㅁ(211.207)	13.06.12	540	15
19861	역시 집안에만 있어야해 밖을 돌아댕기니 태미에 대한 추억이 희미해질락 [7]	ㅁㅁ(211.207)	13.06.12	564	15
19860	송승헌 머리 안자른거 걍 태상이때문에 안자른듯 ... [8]	ㅁㅁ(211.207)	13.06.12	816	9
19859	난이 서글픔을 언제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건가요 ... [5]	ㅁㅁ(211.207)	13.06.12	520	17
19858	나는 김인영 작가 작품은 처음 본건데 [4]	ㅇㅇㅇ(211.36)	13.06.12	344	0
19857	좀 길긴 하는데 읽어볼만한 기사 [25]	ㅌㅁ(114.205)	13.06.12	1581	22
19854	시놉수정할거면 치정이고 뭐고 땔치고 [6]	ㅁㅁ(39.7)	13.06.12	656	22
19851	남사가 작가 의도대로.. [3]	ㅌㅁ(114.205)	13.06.12	434	2
19847	드라마 오해하고 봤넹.. [12]	pp(112.147)	13.06.12	671	3
19846	어떻게 살아야하냐 [1]	이러다가(182.219)	13.06.12	264	0
19841	앞으로 김인영만큼은 감독이 대본간섭하길	ㅇㅇㅇ(183.103)	13.06.12	249	3
19840	이들마문세가 한두개가아니야 [1]	ㅇㅇㅇ(183.103)	13.06.12	266	1
19839	미도친구설정이 잘못됬네 [9]	ㅇㅇㅇ(183.103)	13.06.12	513	1
19838	ㅂㄷㅆ이 젤 NG야... [5]	사랑이지나가면...	13.06.12	611	0
19835	미도는 재희를 사랑했고 태상을좋아핬다 [6]	ㅇㅇㅇ(183.103)	13.06.12	593	0
19834	작가는 첨에 40대남주로 해서 [10]	ㅁㅁ(39.7)	13.06.12	727	0
19832	혹..작가는... [4]	-_-(211.192)	13.06.12	323	0
19830	존잘 승헌 [3]	ㅈㅈ(175.223)	13.06.12	765	33
19829	아니..미도캐릭 이해못하는게 답답하다면.. [5]	-_-(211.192)	13.06.12	420	2
19827	초반에 미도감정선을 안보여줘서.. [4]	-_-(211.192)	13.06.12	309	5
19826	작가는 왜 인텁안하고 승헌횽만해??? [4]	ㅁㅁ(39.7)	13.06.12	441	1
19825	아이고 그럼 미도가 첨부터 태상이를 좋아한적없고 [3]	ㅁㅁ(39.7)	13.06.12	434	1
19823	왜 미도를 이해못하냐니 ㅁㅊ 작가 ㄴ 이네.... [3]	ㅁㅁ(39.7)	13.06.12	480	16
19822	케미가 문제였던건가? [27]	ㅌㅁ(114.205)	13.06.12	994	2
19821	중후반부에는 미도자각이 나와줘서 [1]	ㅇㅇㅇ(58.72)	13.06.12	318	1
19820	김인영 작가가 말하길 왜 미도를 이해 못하지? [4]	사랑이지나가면...	13.06.12	471	7
19819	남주 인터뷰 :'서미도'는 '어장관리녀'? "신세경 워낙 연기잘해 생긴일 [9]	ㅂㄷ(1.246)	13.06.12	790	4
19816	인터뷰 보면 작감의 잘못이 맞는듯 우짤껴 ....... [2]	ㅁㅁ(211.207)	13.06.12	570	19
19815	또 기사	ㅁㅁ(211.207)	13.06.12	338	2
19814	송승헌 기사 [2]	ㅁㅁ(211.207)	13.06.12	633	9
19813	리뷰펌) 출생의 비밀과 치정멜로의 한계	11	13.06.12	2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