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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서울시 양천구에서 좀비 출현

Aj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1 1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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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서울시 양천구에서 좀비가 출현했다.

30대 초반의 한 남성이 가족 3명을 살해한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히 엽기 살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전국적인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해 11월부터 수차례 지속적으로 예고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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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19일에 대한 세 개의 기사, 혜성에 대한 기사부터가 그 예고의 시작이었다.




11월 19일 오후 4시 18분에 부분월식이 일어난다는 뉴스는 흉흉한 일이 있을 것이란 걸 짐작케 했다.

1+4+8 = 13, 즉 일루미나티의 숫자가 나오며 148 그 자체도 큰 의미가 있다.

같은 날 발생한 '좀비 출현 전광판 사태'를 알린 기사도 있다.

전광판의 '!?$'를 키보드의 Shift 키를 누르지 않은 채 치면 '1/4', 1월 4일이 된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19일 개봉한 넷플릭스 '지옥'의 장면 중 '1월 4일'이란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있다는 점이다.

레너드 혜성의 근일점에 다다르는 시기 또한 1월 4일.

이 모든 것들은 1월 4일을 가리켰다.




요컨대 '1월 4일'이 주요 키워드이며 음력 변환하면 2월 4일이다.

여기까지는 훌륭한 미갤러 분들이 이미 알아냈던 사실이다.





















2월 4일이 어떤 날인지 알고 싶다면 다음 세 사망 사건을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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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4일 사망한 김인혁 배구선수.

김인혁의 생일은 1995년 7월 14일이고 사망일은 2022년 2월 4일.

1+9+9+5+7+1+4 = 36, 3*6 = 18.

2+0+2+2+2+4 = 12.

공교롭게도 둘 다 6의 배수가 나온다.




1월 24일 사망한 BJ 잼미.

2+0+2+2+1+2+4 = 13.

사진과 같이 평소 렙틸리언의 상징인 거북이, 갓파와 자주 엮이기도 했다.

(사진이 흐린데 확대하면 조금은 보일 것 같다)




김인혁과 잼미는 각각 게이 논란과 페미 논란이 있었는데,

신세계의 주요 사상이 LGBT와 페미니즘인 것을 상기할 수 있다면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

2월 3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오산천변서 여성 뼈가 발견되었고 이 역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소행이다.




각각 김인혁은 2월 4일, 잼미는 2월 5일, 오산천변 여성은 2월 3일 세상에 죽은 것이 알려졌다.

2+3+2+4+2+5 = 18 = 6+6+6.

예고되었던 2월 4일을 전후로 죽은 세 사람의 사망일을 모두 더하면 666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11월부터 예고되었던 것들과 양천구 살인사건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우리는 또 다른 영역의 단서들을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 시작은 손정민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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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25일, 제주도와 한강 공원 두 곳에서

각각 토끼 시체 사건, 손정민 의대생 실종 사건이 일어난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손정민이 죽은 곳을 구글 지도로 보면 삼각형, 전시안, 토끼굴이 나와 미갤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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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건을 미갤러 청룡+현무=mRNA가 쓴 글에 비추어 보면 매우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청룡현무의 글에 따르면 플랫어스의 북극성에서 한반도를 내려다 본 방향으로 남주작, 북현무, 좌청룡, 우백호 지역을 정의할 수가 있다.

북극성의 관점이 아닌 원래 지도 상에서 북현무는 거꾸로 남쪽, 우백호는 거꾸로 서쪽이라고 보면 편하다.

청룡은 그레이, 현무는 렙틸리언, 백호는 좀비나 사탄이 그들의 상징을 대신하기도 한다.




토끼 사체 사건은 대한민국 (거의) 최남단 제주도의 모 여고에서 일어났으며

한강 손정민 사건은 서울의 남쪽 서초구 반포동에서 일어났다.

즉, 둘 다 북현무 렙틸리언 지역이다.

렙틸리언의 상징이 인신 공양이므로 두 사건 다 인신 공양의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강 공원 사건은 일어난 곳은 물 근처다.




일찍 선보인 동물 관련 사건과 후에 보인 실제 사건의 테마와 방위가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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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1년 12월 24일, 토끼 사체 사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일어난 도베르만 사건이 보도되었다.




도베르만 사건의 계문초는 한반도 서쪽 익산, 우백호 지역에 위치한다.

테마는 좀비(또는 사탄), 방위는 서쪽(우백호)이 된다.




12월 24일은 산타 또는 사탄(SANTA 또는 SATAN)의 날이며

사건이 일어난 계문초는 '글(文)을 일깨우다'란 뜻도 가지지만 '달(moon)을 깨우다'란 뜻도 가진다.

(일반적으로 백호, 좀비, 사탄은 달의 여신으로 상징된다)

가을을 상징하는 사신수 백호와 가을을 상징하는 십이간지 개, 그리고 개 도베르만.

달의 여신 헤카테의 두 검정개와 두 검은 도베르만.

잔뜩 화가 나 사람을 공격하는 도베르만.

이쯤 되면 '좀비 테마'와 부합한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2월 10일, '좀비' 테마와 '서쪽' 방위가 일치하게 서울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30대 한 남성이 가족 3명을 죽인 극악무도한 사건이었고 서울 서쪽 양천구에서 벌어졌다.




일루미나티는 '동물과 관련된 사건을 한반도 어딘가에서 보여주면

그 주제와 방위가 일치하도록 서울 어딘가에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을 손정민 사건을 통해 예습시켜줬으며

이번 우백호 방위는 실전이었다.





















요약을 해보자.

11월 19일 세 기사와 혜성 기사를 통해 '2월 4일'이 공지되었고

2월 4일을 전후로 더하면 666이 나오는 날짜들에 세 사람이 죽은 사실이 공개되었다.

토끼 사체 사건-손정민 사건을 토대로 도베르만 사건-양천구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이 두 영역의 상관관계를 따지면 다음과 같다.

양천구 범인이 죽인 사람은 총 3명이었고

2월 3일, 4일, 5일에 사망 사실이 드러난 세 명은 그 수를 맞추기 위해 죽은 것이다.

또 11월 19일의 '좀비 출현' 전광판은 단순히 2월 3~5일에 세 인물이 죽은 걸로는 설명이 미흡하며

양천구 살인사건과 연관지어야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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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PCR 검사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로 판명될 것이다.

코로나 증상은 사실 감염병이 원인이 아닌 5g로 인한 것이라는 건 널리 퍼져있는 사실.

범인은 5g로 좀비가 되도록 조종당했으니 코로나에 걸리는 건 당연하다.




미갤러들의 많은 주의가 필요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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