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를 알다 시리즈 왠지 글쓰는 재미가 있어서
(왠지 이 시리즈는 쓰면서 저도 공부가 되니깐요) 좋네요
일단은 여러 항공사들이 많이 있지만
현제로서는 보잉과 에어버스가 대세이니 그 기종들 중심으로 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로 이런식으로 갈듯합니다 보잉 vs 에어버스
대결구도로 한번 나가고 종합평가편나가고 ㅎㅎ
계획은 B737가족 VS A320가족
B777가족 VS A340가족
B767가족 VS A330가족
B747가족 VS A380가족
일단은 저렇게 서로 경쟁기종으로 ㅎㅎ
A300과 A310형제들을 B757과 경쟁? 이라도 될까요?
B707과 B717.727은 적수가 에어버스가 아니라 DC.MD쪽인듯해서요 (뭐 717은 MD95이긴 하지만)
제보 부탁드립니다 저런식으로 경쟁이 되는 항공기종들 ㅎ
현제는 저렇게 나가죠 만약 제가 기본적으로 정한 라이벌에 수긍하지 못하시면
다른 라이벌을 설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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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은 현제 보잉을 재치고 중단거리 시장에서 최고의 형님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첫 비행은 87년에 시작했지만 당시 B737시리즈니 MD80시리즈니 FK시리즈니 하던 시장을
평정하고 현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주문받은 항공기로 거듭났습니다
-전체 생산량과 주문량을 따지면 보잉이 앞서지만 현제 단일기종으로서 세계의 하늘에
제일 많이 날아다니기로는 A320이 1964대로 보잉738의 1472대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A320은 누가만만하게 볼 친구는 아닌샘입니다
에어버스에서 가장 많은 항공사에 인도 된 기종
[A320] 211개사
에어버스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항공기 (2008년 현제)
[A320] 1964대
에어버스에서 가장 많은 주문을 받은 항공기
[A320]
에어버스에서 A320가족중 가장 적게 주문을 받은 항공기
[A318] [A350이 전체부분이서는 50대로 최저]
총 생산량 [3594]대
총 주문량 [6297]대
미 생산량 [3557]대
에어버스에는 총 인도되지 않은 주문생산량이 5112대입니다
그중에 A320시리즈만 3557대가 주문되어있습니다
에어버스에서는 잘 나가죠 A320시리즈가 중 대형기에서는
보잉에게 발린다고 봐도 무관한(330/340/350 다 해봤자 1000대도 안되니)
정도인데 A320가족은 후발주자이면서도 같은라인의 B737을 바르고 있으니~
에어버스A320의 평균 가격공시(에어버스사 기준)
A318 56.000.000$ - 62.000.000$ (한화 대략 평균 700억)
A319 63.300.000$ - 77.300.000$ (한화 대략 평균 760억)
A320 73.200.000$ - 80.600.000$ (한화 대략 평균 800억)
A321 87.700.000$ - 92.800.000$ (한화 대략 평균 950억)
기종대비 보잉NG 시리즈보다 전반적으로 비쌉니다
그래도 잘 팔리는것을 보면 음; 하기에 저 가격은 공시가격이니 뭐 음..
에어버스에서 제일 비싼 비행기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A380입니다
이친구는 무려 [3300억]가량 하죠. 근데 신기한것은 B747-8보다 저렴하네요~
물론 저 가격은 평균가격이고 비싼건 [3500억]가량 나가지만 그래도;
A320가족을 운영했거나 운영하는 항공사가 무려 211개로 보잉보다 앞섭니다
연간수송량도 14억명으로 보잉을 앞서나가고 있는 에어버스 효자기종입니다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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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기종변화는 번수가 높아지면서 전체적으로 길어집니다
길이만 변화하고 왠만해서는 거의 변화하는게 없죠
다르게 생각해보면 한개의 표본으로 오랫동안 우려먹는 방식? 이라고 해도 좋을까요 ~
평균항속거리는 B737NG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평균 5500Km를 날아가며 애어버스홈페이지에 대략 그게 있던데
플레시로 제작 되어있어서 데려오진 못했습니다
A318 단연 시리즈중 제일 작으니 뭐..그나저나 2클래스가 되군요 얘
A319 얘가 좀 애매하군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A320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시트배열이라 생각합니다
A321 B739가 200석규모의 739가 나왔는데 과연 에어버스는?
여러모로 중단거리 노선의 기본을 제시했다라고 봐도 좋을듯합니다 보잉737보다 늦게
시작한 기종인만큼 뉴제네레이션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좀더 상회하는)성능으로
적당한 크기 적당한 수송 적당한 항속거리등을 자랑하는게 좋은듯합니다
에어버스320시리즈의 기본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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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8
승객 :[1형 117명] [2형 100명] 앤진 CFM56-5 또는 PW 6000A
ㅁ동체길이 :103.2ft (31.45m) 너비: 13ft (3,95m) 최대이륙중량 : 149.900Ib (68.000 kg)
ㅁ날개길이 :111.10ft (34.10m) 최대연료적제 : 6.300 US gal (23,860 L)
높이 :41.2ft (12.56m)
ㅁ순항고도 : 39.000 ft (10.700m) 특징
ㅁ순항속도 : 마하 0.78 (780km)
항속거리 : 6.020km
총 주문량 [9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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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9 (CJ.LR)
승객 :[1형 156명] [2형 124명] 앤진 CFM56-5 또는 IAE V2500
동체길이 :103.2ft (33.84m) 너비: 13ft (3,95m) 최대이륙중량 : 166.500Ib (75.500 kg)
날개길이 :111.10ft (34.10m) 최대연료적제 : 7.885 US gal (29,840 L)
높이 :38.7ft (11.76m) 특징
순항고도 : 39.000 ft (10.700m) 가장 긴 항속거리 보유
순항속도 : 마하 0.78 (780km) 높이가 감소
항속거리 : 6.900km
총 주문량 [1583]대
A320 (A320-100/A320-200)
승객 :[1형 180명] [2형 148명] 앤진 CFM56-5 또는 IAE V2500
동체길이 :123ft (37.57m) 너비: 13ft (3,95m) 최대이륙중량 : 169.000Ib (77.000 kg)
날개길이 :111.10ft (34.10m) 최대연료적제 : 7.842 US gal (29,680 L)
높이 :38.7ft (11.76m) 특징
순항고도 : 39.000 ft (10.700m) 항속거리 감소 일반화
순항속도 : 마하 0.78 (780km) 가장 많이 생산된 항공기
항속거리 : 5.600km
총 주문량 [3583]대
A321
승객 :[1형 220명] [2형 185명] 앤진 CFM56-5 또는 IAE V2500
동체길이 :146ft (44.51m) 너비: 13ft (3,95m) 최대이륙중량 : 206.100Ib (93.500 kg)
날개길이 :111.10ft (34.10m) 최대연료적제 : 7.842 US gal (29,680 L)
높이 :38.7ft (11.76m)
순항고도 : 39.000 ft (10.700m) 특징
순항속도 : 마하 0.78 (780km) 1클래스로 200명이상 탑승가능
항속거리 : 5.600km A320패밀리중 가장 기다란 항공기
총 주문량 [7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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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 가족들은 2종류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FM인터네셔널이라는 GE와SNECMA의 합작 회사의 CFM56-5의 엔진 (왼쪽)을 전기종이
롤스로이스의 IVE V2500도 A319.320.321에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무엇이 더 좋은 엔진인지는 모르겠지만 GE와 RR의 앤진이 사용된다 보면 되겠죠?
아 A318은 프렛&휘트니사의 PW 6000A 도 사용중입니다
참고하자면 B737시리즈는 300기종 이후부터 전부다 CFM56시리즈 엔진을 사용하더군요
질문이 있다면요 저 2개의 앤진중에 어느것이 더 신뢰받고 있는가요? A320을 운영하는
항공사에서요 RR가 왠지 저에게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라서 비싸지만 신뢰받는것일듯한데..
이건 단순무식한 저의 추측일 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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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A320)역사
에어버스는 A300시리즈의 적절한 성공에 힘입어서 타기종과경쟁하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보잉737 300-400-500라인과 MD80시리즈를 의식해서 처음 계획되었습니다
당시 유가의 폭등을 경험하게 된 에어버스는 A320을 좀더 연료효율을 높이고 좀더 항속거리와
수송에 적합한 시리즈로 설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민간항공기중 처음으로 Fiy-by-wire 비행
통제 시스탬으로 계획되어 만들어진 비행기입니다
(그나저나 FBW는 컴퓨터가 병신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추락? 수동으로 유압을
관리할수 있는 장비도 들어있는가요? FBW는 개념만 알고 있다보니 ㅠㅠ)
88년 2월26일에 첫 비행을 하게 됩니다 이친구는 A320-100 인데요
그리 많은 양이 생산되지 않았습니다 (많은양이 생산되고 일반적인건 A320-200시리즈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보유량을 가진 A320-200 입니다 A320은 일반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듯합니다 A318은 작은 귀여움 A319은 어중간한 귀여움 A320은 적당한 귀여움
그럼 A321은? 저는 A321은 별로 안좋아합니다..어설픈 귀여움도 아니니깐요 ㅠ
가장 먼저받은곳은 역시 자기네나라 회사겠죠~ 에어프랑스입니다. 이친구들은
A320-100 부터 200까지 받아먹는 회사인데 100과 200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에어프랑스는 A320패밀리를 전부다 데리고 있죠~
현제 A320을 가장 많이 데리고 있는 회사는 바로 FINANCE corp 의 리스회사지만
민영회사중 가장 많이 데리고 있는 회사는 JETBLUE 입니다 주문은 에어아시아가 제일 많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있죠 오즈의마법사가 9대 데리고 있죠
이 친구는 한성항공에서 데리고 온다라는 소문이 무성하기도 하죠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ㅎ
지금은 주로 함부르크에서 만들어서 툴루즈에서 조립하지만야
A320은 2009년 2012년 판매될 A320이 중국 탠진에서 생산된다고 하는군요
음..듣기로는 중국현지법인이 아닌 중꿔회사와 합작해서 만든다고 하던데
(중꿔들 합작 운운하면서 회사끌어들여서 기술훔쳐가고 병신만드는건 전문이긴 한데..)
중국제 A320이라..2015년경 중국가는 비행기를 탄다면 어쩌면 메이드인 짱깨 를 타겠네..
추락하는게 아닐까나? 음...중꿔를 믿을수가 있어야지..
A320제작과 더불어서 추가로 더 큰 비행기를 만들게 됩니다
93년 첫 비행에 성공해서 A320패밀리중 3번째 생산량을 가진 비행기
A321입니다 첫비행은 93년이지만 생산계획년도는 같습니다 같은년도에 계획하고
뒤늦게 나온것이죠~ 이 친구가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참 애매합니다
항속거리가 그리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리 많이 타는것도 아니고 (200명이상이 작은건 아니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A320가족들은 하나같이 귀여운데 혼자서 멀대 같이 생겻고..
역시 A319와 같이 A321도 그리 A320베이스에서 변화한게 그리 없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 생각에는 A320패밀리안에 있는거 같은데. 외형으로는 A320같지 않아서요 ^^
이 친구는 가장 처음 도입된 회사는 루프트한자입니다 물론 현제도 루프트한자가 가장
많은 보유대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은근히 중꿔회사들도 많이 쓰는듯하던데.
우리나라에도 오즈의 마법사에서 사용하고 있죠 총13대가 있죠?
그러고보면 대한항공은 중단거리 노선으로 A320패밀리가 한대도 없군요
B737시리즈가 있어서 그런가? 음..하기에 B737NG계열만 30대가량 보유중이니 뭐.
이 기종의 등장과 더불어서 좀더 항속거리가 길고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며 가급적이면
연비가 줄어든 항공기 개발에 에어버스가 박차를 가합니다 제가 본 사이트의 사람들이 가장
무난한 A320가족의 맴버가 이친구라고 하던데
A319입니다 에어버스의 3번째 A320가족입니다 개인적으로는 A318보다는 이친구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A318이 B736마냥 무너질때 이친구는 1098대의 생산 (1583주문)의
기염을 토하고 있죠~ 도입항공사도 많이 있고요 더군다나 A320가족중 가장 항속거리도 길고
적당한 적제에 연비도 가장 좋다라고 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받아본 회사는 EASY JET 입니다 쉬운젯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라이언에어가 엄청나게 보잉737을 지르니 우리는 그럼 이거다? 이런건가 아일랜드가 그거하니
영국은 이거다~ 그런건지? 음..그건 아니겠지만 ㄹㄹ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은 미국과 사이가 좋고 프랑스와 앙숙인데 이지젯은 보잉이 아닌
에어버스라; 일본이 보잉빠 짓 거리하는것처럼 영국은 안그러는군요;;
이후 에어버스소속 비행기중 가장 작고 여튼 가장 작은 귀여움이라 해야하는 애가 등장하죠
에어버스도 이 기종에 대해서 적절히 고려했었고 이쪽시장에도 관심이 있었으니
얘는 생각보다는 많이 도입되었습니다 도입한 항공사도 많고 1000대이상 판매 성공했고
A320가족중에서 중역이라고 봐도 좋겠죠~ 그나저나 신기한것은
A321같은 더 길다란 친구가 100버전은 미국횡단 못하는데 (미국횡단하게 하려고 200 나왓다던데)
A319는 그냥 미국따윈 가로질러 주마~ 이니 ㄲㄲ 이건 음.. 왠지 제가 느낀것은
B757이 미국횡단 못해 빌빌대는데 B737-700ER이 미국횡단 한다라는 느낌이
-물론 B757이 미국횡단 못한다는 말은 아니고요 ^^ 난독증 찾아오심 안되요 ㅋ
아 ~ 찾아보니 이렇네요 B753이 항속거리 6421Km인데 A319는 6900km 라는거;;;
2000년이 접어들기 아슬아슬전에 색다른 기종을 도전해보는군요 가장 작은 비행기로서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A318입니다 가장 늦은 2002년에 첫비행에 성공하여서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장 에어버스에서 작은 기종이지만 가장 저조한 판매를 보이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듣기로는 엔진을 돌연 PW쪽의 엔진을 도입했는데 연비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처음에 주문한
회사들이 켄슬을 놓았다고 하던데. (아님 같은계열 다른기종) 그 덕분에 안습이되어버린
나름 가족중에서 나름 촉망받던 막내가.. ㅠㅠ
실질적인 경쟁자라고 해도 무관할 망한 B737-600보다 저조한 판매 (63대) 입니다
겨우 총주문량 92대로 채면은 살렸지만 딴형재들이 3000대니 1000대니 하고 있을때
100대도 못한것은 확실히 안습이죠
현제 에어프랑스에서 18대를 굴리는것 외에는 그다지 도입이 없습니다
올해까지 확보된 주문도 브리티시2대 란에어 3대 us에어웨이 3대가 끝이네요..
그나마 주문이라도 받은게 어디냐 싶네요 ㅠㅠ
에어버스는 차기로 A318엘리트를 발족해서 좀더 강화된 앤진과 시스탬으로 등장했고
A320도 좀더 기능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는군요
특별히 A320형제는 더이상 추가로 새버전이 현제로서는 나오지 않을전망입니다
보잉에서는 737의NG 차세대버전으로 Y-1이라는 항공기를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현제로서는 에어버스는 허브->허브 로 A380과 A350등 대형기로 주력할 계획인가 봅니다
이렇게 에어버스 A320가족들의 이야기 입니다
가면 갈수록 언어해독력이 떨어져서 정말 역사처럼 편집하고 싶은게 잡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되는군요 ㅠㅠ 어서 더 공부를 해야할듯하네요 ㅠㅠ
콕핏들
A318입니다 따지고들면 얘가 가장 난중에 나온기종이지만 번호대는 가장앞섭니다 ㅠ
느껴지는점은 갑자기 조종을 못하는 사람이 부득이하게 조종석에 앉으면
보잉쪽보다 좀더 안심할거 같다는 느낌이요 (뭔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니깐요)
A319입니다 거의 전자식이군요 A319는 A320에 비해서 좀더 넒은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더 작은 비행기이죠 그만큼 좀더 좋은 기술을 가진 비행기라 봐도 좋을까요 ㅎ
A320입니다 이친구가 A320패밀리의 최초기종이니 얘가 표준이라 봐도 되겠죠~
그나저나 보잉조종하던 조종사가 에어버스로 오면 상당히 당황스럽겠네요
저는 왠지 스틱으로 조종하는게 조금은 이상합니다 역시 조종이라면~~ ㅎㅎ
하기에..전투기도 F18은 옆에 스틱으로 하긴 하던데. F16도 그런가요?
그나저나 군출신 조종사분들은 에어버스타면 좋겠네요 ㅎ 평소 해오던 식이니
A321입니다 베이스는 다들 비슷한가보군요 그렇게 달라지는듯한 맛이 별로 없으니깐요
하기에 그다지 달라질것도 별로 없고 승객수송과 항속거리만 증가할뿐이니 뭐. 음..
그나저나 왜? 비행기 이륙 착륙시 전자기기를 끄도록 지시할까요? 정작 자기네들은
이륙 착륙 카메라로 사진찍고 심지어는 동영상까지 콕핏에서 찍고 있는데;;
전자기기에 영향일 끼친다면 객실에서 조물딱 거리는것보다 콕핏에서 만지작 거리는게
더더욱 위험한게 아닐까요? 음..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마치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의? 그런 느낌이 몰려오는건 ㅠㅠ
특집
A320윙랫도 있다
돌아다니다가 본건데 A320윙랫이 달린것도 있군요 요즘나오는 공기버스 하우스도장
을 하고 있는걸 보니 최근에 나온 친구인듯한데. 윙랫이 달려있으니 좀 특이하군요~
-그래도 B737NG친구들의 호들갑 대형 윙렛보다는 왠지 자연스럽네요
벨루가에서 나오는 귀염둥이
A318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벨루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A320가족들이 동체길이만
변한다고 본다면 음..이 친구들은 A380앞에 있으면 몬스터 트럭앞에 포터가 되는건가;;
콕핏에서 플심을 할수도????
양옆 스틱으로 조종을 하는식이니 이런게 가능하겠죠~ 그나저나 꽤나
첨단의 느낌이 나는군요 보잉의 요란한 전문적인 맛과 더불어 이친구는 왠지 민항기
라기보다는 군용 전투기의 조종석을 보는 기분이네요
-그런 조종사가 있을리는 없지만(앞으로도 없겠지만) 순항중 노트북으로 게임이라도 ㅋ
그나저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노트북으로 하면서 진짜 비행기를 운항하는
시츄에이션이 불가능하지만은 않겠네요~ ㅎㅎ (노트북에서 잘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터 이렇 바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2가지 버전이 존제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깔끔한것은 후자 인상적인것은 전자로 생각되는군요~
나는 전투기다
이런 기동이 다른 비행기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에어버스에서 가장 작은 기종이라서
아무래도 좀더 쉽게 할수가 있겠죠~ 만약 저게 승객이 탑승된 상황이라면 ㅎㄷㄷ
-항공사고 수사대에 보면 종종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죠
저는 항사수에서 S3인가 납치범과의 사투에서 조종사가 MD11로 곡예비행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군요~물론 화물기였긴 하지만
.
WHATEVER YOUR SIZE WE HAVE IT
당신이 무슨사이즈를 원하든 우리는 있다~ 뭐 틀린말은 아니네요 A318의 귀여움에서
A330의 중형스러운 맛 A380의 초대형항공기 당신이 원하는 사이즈 다 있네요 ㅋ
그치만 A318은 당신이 원하는 사이즈가 아닌가 봅니다 ㅎㅎ
문제
다음 항공기를 맞추시오
앞에 있는 항공기와 뒤에 있는 항공기는 무엇일까요? 확실한건 둘다 에어버스꺼고
이번편과 관련되어있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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