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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X I ( 나 라 좀 ... . 구 하 구 ~ 여 자 ! . . . 16 ) ..

박 .c 2005.05.15 23:20:32
조회 276 추천 0 댓글 4


       모월  모시  ...  날씬  앗  싸  !        석가 탄신일  이라서 그리두  날씨가  좋아썼나  ?        놀러 다니시는  분 덜은  땡  잡은거나  다름없었겠 네  ...        랄  랄   라   ~        놀러는 못 갔지만   기분은  내야  쥐  ~          나두 언젠가는  놀러가구말꺼 야  반드시 ..    ^^        부산에 사는 친구가 얼마전에  전화 를  했더라구 ..        왠일이데?  평소엔  깜깜  무소식  이던 녀석 이  ...        야 ! 잘있었냐 ?    그래  잘 안 있었으면  하구  바라기도  했냐  ?  이눔아  했지 ..        아니나 다를까   그녀(?)를  혹시  못봤냐는  정신  나간  헛소리  전화 였던 거야..            아주 오래된얘긴데  ...        원주에 음악다방 (?)  에서  알게된  혜미라는 여자를  그녀석은  애가  2 명 있는  애 아빠로서의        본분(?)을  망각 하구  아직도  얼빠진  멍멍이 처럼  그녀를 잊지못하는거였어  ..      빙 ~ 신  .            그때 (?)를 회상해보면  그럴만도  하기두 하지  ..하면 서두  빙 신은  빙신 인것 같아 여...  빙신 !         그녀는  결 좋은 생머리에  좋아 보이면서도 자지러지는 미소  적당히 보기좋게  빠진  몸을         소유(?) 했으니  그  얼빠진 자(놈)가  아직두 자기마누라와  비교하구 재보구 하니  빙신 아니면          바 아보 던가  뭐 아무거나  둘 중에  하나엔 틀림  없다고  예상되는 데  여   ...         참 !          남자덜은  이상하리마치 한번 소유(?)한 여자는  영원하리라는   이상한 망각 (?) 속에          빠져 버리는  계산안나오는  계산을 하는것  같단말 야  ....          물론 저두남자인것만은  사실이구 여...  ^^        거시기두  원위치(?)에  매달려 있구 여..  ㅋ ㅋ          다겔 에 올린 글들 다수가  그런맥락에서의   고민에  빠져있더란 말씀 이져 ..          아  !         신 이시여  ....         우째  이런 일들이  밤낮 없이  시시각각  시도 때두없이  벌어지고있나이 까  ..        나이를 먹은자나  덜 나이 먹은자나  자나깨나 그 생각만 하구들있으면  장차  이  한반도는          누가  지키고  이끌어 나간단  말씀 입  니   까  ....        오호 통재 라  ....     쿼 바  디  스   여    !                  남성덜 이시 여  !         정신 차립시 데 이  ...   나라 를위해서  우리가 이시점 ( 독도가어떻구 핵 폭탄 이 어쩌구 저쩌구)  에서          잠시 정신 좀 차리고   맡음바  임무(?) 에  충실하실순 없 나 여  ...     제발 여    나라좀  구해        놓구  여자 생각  하자구 여  ..         나 라  좀  지킬순   없나   여      ?        설마 , 독도랑  핵 보다   여자가  더 중요  하다  라곤 말씀  안하시겠 져  ?      ^ ^       ㅋㅋㅋㅋ ㅋ  ...                                                                                                                            -    끝    -       추신 :               친구 야 이  ~  니는 가정을  지키야   한 데이 ...               또  민방위 주제 (?)에  착각해서  예비군 무기고 로 달려가면   안된 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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