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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음식과 같다.앱에서 작성

역갤러(124.48) 2025.02.11 02:59:08
조회 36 추천 0 댓글 0

사주는 볼 도구가 많다

그만큼 우리는 돋보기가 많다는거다 그 인생을 들여다볼

그 돋보기는 챕터 넘기듯이 논리가 다 연결되어잇고.

아는 사람은 천하진미를 먹을수잇지만.

모르는 인간은 그저 맹밥만 먹으면서 왜 맛이없어?

이거 ㅈㄴ 맛없는 식당이네 하는것과 같다

미슐랭 음식점인데 지가 맹밥만 쳐 먹어놓고
맛 없다 하는것과 같다 이 말이다.

그러니 초학자 새키들에게 하고픈 말은

ㅈ도 모르면서 판단질 먼저 할라하지말고

일단 하나하나 차근 차근 배워라 남의 지식이 어떤 지식이고 어떤 정립이고 어떤 핵심인지도 모르고 주워 쳐듣고

지름길 갈려고 ㅈㄹ하지말고 지름길 없다

지름길은 오직 그만큼 시간 쏟아부어서 공부해서
내껄로 만들려고 잠도 안자고 공부해야 시간 아끼는 지름길이지

그냥 초학자면 그냥 순서대로 계속 배워라 계속 이유 묻지
말고 그러고 어느순간 지나면 어 ? 하면서 하나하나보일거다

그 보이는게 잇을때쯤 어느정도 너가 올라온거 같을때

또 다른게 잇다 그렇게 파다 파다 보면

나중에는 그냥 이해할거다

근데 너희중 그냥 이해하는 척만 하는 새키들만 잇을뿐이지

진짜에 도달할 인간은 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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