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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산 목재로 지은 건물

ㅅㅎ(175.193) 2015.07.24 17:40:21
조회 2794 추천 53 댓글 7
														

福島産の木材が岡山県の工場でCLTに加工される!
후쿠시마산 목재가 오카야마현의 공장에서 CLT로 가공된다!
2014년 3월 12일
(후쿠시마 민보 2014 년 3 월 8 일 08:23 – 湯川で秋にも実証事業 新たな木質構造用材料CLT)
간벌재(間伐材) 등을 활용한 새로운 목질 구조용 재료인 CLT의 실증사업이 올가을에 유가와 무라(湯川村)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후쿠시마현의 민간업체가 마을에 후쿠시마현산 목재로 만든 CLT로 공동주택을 시범적으로 지어서 효과적인 건설법을 확립하게 된다. 후쿠시마현은 국책사업을 활용해서 재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LT는 가늘고 긴 나무판들을 교차시켜서 겹친 수십 cm 두께의 대형 집성재이다. 일반적인 합판의 두께는 수 cm 인데, CLT는 1 장에 두께 50 cm, 1 톤 가까이 키울 수 있다. 강도, 단열, 방음, 내화성이 우수하다. 잇는 것만으로도 중·고층 건물의 벽이나 바닥에 사용할 수 있어, 공사기간도 단축된다. 이미 유럽에서는 인기가 있다.


사업주체인 민간업체는 이달 중으로 후쿠시마현의 건설사 등으로 발족​​할 예정이다. 2 가구용 2 층짜리 공동주택 세 동을 CLT로 건설할 예정이다. 가을에 착공해서 2015 년 3 월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후쿠시마현산 목재를 오카야마현(岡山県)에 있는 공장으로 옮겨서 CLT로 가공한다.


후쿠시마현은 총 사업비 2억 3천만 엔의 절반을 정부의 보조금으로 부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건설될 지역을 유가와 무라가 조성해서 무상으로 대여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건설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 효율적인 건설법 등을 검증하고, 그 실증 결과는 정부와 후쿠시마현이 CLT를 보급하고 실용화하는 데 쓰인다.


현재, CLT 건축물은 코치현(高知県)에 1 동뿐인데, 선구적인 건축물이 후쿠시마현에 지어짐으로써 CLT의 이용과 생산이 앞으로 후쿠시마현에서 진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때문에 곤경에 처한 후쿠시마현의 임업을 부흥하는 데 이을 생각이다.


임야청은 전국적인 보급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도쿄 올림픽 관련시설에서의 이용도 바라보고 있다. 아직은 건축 기준법상 인정되지 않아, 법을 정비할 준비도 하고 있다. 이번에는 국토교통성 장관의 특별 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것이다.


(*역주: 일본 CLT협회의 본부가 오카야마현에 있다고 한다. (주)메이켄 공업(銘建工業))


岡山・真庭、全国初CLT市営住宅完成 優れた強度や断熱性
오카아먀현 마니와시에 전국 최초로 CLT 시영주택 완성, 우수한 강도와 단열성
2015년 3월 30일 07:05
오카야마현(岡山県) 마니와 시(真庭市)가 츠키다(月田)에 CLT(Cross Laminated Timber, 직교집성판)를 사용해서 건설중이던 3 층짜리 목조 시영주택이 완성되어, 어제(29 일) 행사가 열렸다. CLT를 사용한 공영주택은 전국 최초라고 한다.


CLT란, 판의 각층마다 나뭇결이 수직으로 교차하도록 접착한 패널이다. 강도, 단열성, 내화성, 방음성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시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완성된 시영주택은 1층과 2층의 바닥면적이 88 m², 3층은 105 m² 모두 3 LDK로 세 가구가 입주한다. 설계 관리비는 980만 엔, 건축비는 1억 500만 엔이라고 한다. 임대료는 관리비를 포함해서 월 52,000 엔이다.


오타 노보루(太田昇) 시장은 행사에서 “철근과 철골 쪽에 자연미를 살림으로써 선구적일 수 있었다. 일본 전역으로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4 월 1 일부터 입주할 예정인 한 부부는 “나무향이 나서 힐링된다”고 말했다.


CLT生産拠点 県来年度にも着工 大熊が有力
CLT 생산 거점 2016년에 착공, 후쿠시마현 오쿠마 마치가 유력
2015년 6월 20일 09:24
후쿠시마현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른 피난구역에 일본 최대 규모의 건축용 CLT(직교집성판) 생산공장을 정비할 예정이다. 재해지역의 산업진흥과 후쿠시마현 모든 지역의 임업을 재생한다는 목표로,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관련시설에서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조율할 예정이다. 부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오쿠마 마치(大熊町)의 오카와라 지구(大川原地区)가 공장이 들어설 곳으로 유력하며, 2016 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도쿄 올림픽에 활용하겠다
지난 6 월 19 일에 열린 6 월 정례의회 본회의의 대표 질문에서 자민당의 야기누마 쥰코(柳沼純子, 코리야마시) 의원의 질문에 오노 카즈히코(小野和彦) 후쿠시마현 농림수산부장이 답변한 내용이다.


동일본의 첫 CLT 생산공장이자 일본 최대급인 연간 5만 m³를 목표로, 후쿠시마현은 오는 7 월 중에 산업계, 교육기관, 관공서로 구성된 검토회를 설치한다는 구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후쿠시마현의 건설업체 등으로 구성된 후쿠시마현 CLT 추진 협의회, 원전 사고로 피난구역이 된 12 개 시정촌, 부흥청, 목재를 취급하는 민간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공장 설치와 운영주체 결정, 설치 장소를 선택한다. 국내외의 수요도 조사한다.


설치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오쿠마 마치의 오카와라 지구는 거주제한구역이지만, 2018 년에 개설 예정인 죠반 자동차 도로(常磐自動車道)의 오쿠마 인터체인지(가칭)와도 가까워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후쿠시마 현내 모든 지역으로부터 CLT의 원료인 목재를 모으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르면 2017 년에 완성한다는 목표이다.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선수촌과 숙소 등에 활용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재해 공영주택에 사용하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다. 원전 사고에 따른 후쿠시마현산 목재의 풍문 대책으로 후쿠시마현은 생산공장에 목재 모니터링 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토교통성과 임야청은 2014 년 11 월에 임업의 성장 산업화를 목표로 하는 CLT 보급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4 년까지 CLT의 연간 생산량을 지금의 1만 m³에서 50만 m³까지 늘릴 방침이다.


후쿠시마현 CLT 추진 협의회는 지난 2 월에 유가와 무라(湯川村)에 동일본 최초의 CLT 공동주택을 건설했다. 타케시타 와타루(竹下亘) 부흥청 장관과 이마이 사토시(今井敏) 임야청 장관이 잇따라 시찰하며 후쿠시마현을 지원한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후쿠시마현 임업진흥과는 “CLT 산업의 선진 기지를 목표로, 임업재생으로 잇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오카야마현(岡山県) 등 서일본 지역의 3 개 현에서 CLT 생산공장이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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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五輪:森組織委会長 福島県内全域で聖火リレー構想
도쿄 올림픽 : 조직 위원회의 모리 회장, 후쿠시마현 전역에서 성화봉송 구상
2014년 6월 17일 11:57
2020 년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조직 위원회의 모리 요시로(森喜朗) 회장은 17 일 오전에 후쿠시마 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풍문피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해외 선수단의 합숙 유치를 지원하고, 후쿠시마를 중점적으로 통과하는 성화봉송 코스를 정하는 것도 검토할 의향임을 밝혔다.


모리 회장은 이날, 현청에서 사토 유헤이(佐藤雄平) 지사와 회담을 갖고, 올림픽을 위한 협력 강화를 확인하는 공동 문서를 교환했다. 사토 지사는 제1원전이 있는 연안 쪽에서의 성화봉송 개최를 요구했다.


모리 회장은 후쿠시마에서의 성화봉송에 대해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일본 선수들이 후쿠시마에서 연습함으로써 합숙지로서의 안전성을 해외에 어필한다는 아이디어도 드러냈다.


Jヴィレッジ、五輪にらみサッカー以外にも利用可能に改修 復興構想、中間報告素案判明
J빌리지, 올림픽을 겨냥해 축구 외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조한다는 부흥청의 구상, 중간보고서 초안으로 판명
2014년 9월 4일 14:28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대응 거점으로 삼고 있는 J빌리지의 부흥 구상에 대한 중간보고서 초안에는 2020 년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겨냥해 축구 외에 럭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조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3 일에 알려졌다. 축구선수 육성 강화를 위한 최신형 영상분석장치의 도입도 제안되어 있으며, 내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이 초안을 바탕으로 논의해서 이르면 10 월 말에 부흥의 기본구상을 정리할 예정이다.


초안에는 이 밖에도 국내 최초의 전천후 축구 연습장 신설, 각국의 대표선수들과 스탭들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숙박시설의 증설도 검토한다는 내용이 있다.


J빌리지의 부흥 구상은 후쿠시마현, 도쿄 전력, 일본 축구협회(JFA), 나라하 마치(楢葉町), 히로노 마치(広野町) 등으로 구성된 ‘신생 J빌리지 부흥 프로젝트 위원회’가 2014 년 5 월부터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1) 풍문을 불식시킬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조
(2)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로서의 기능 강화
(3) 일류 선수 육성의 거점
(4) 지역 사회와의 연계 강화
(5)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개최 전인 2019 년 4 월 안에 재개
를 기본방침으로 거듭 검토했다.


도쿄 전력은 지난 2014 년 1 월, J빌리지에 설치되어 있는 후쿠시마 부흥 본사를 토미오카 마치(富岡町) 이전해서 2020 년 안에 후쿠시마현에 반환할 의향임을 밝혔다. 후쿠시마현과 나라하 마치, 히로노 마치, 일본 축구협회는 도쿄 올림픽 때 각국의 대표팀들이 연습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東京電力、平成27年中に復興本社を福島第1原発近くに移転…Jヴィレッジは東京五輪の前年までに返還へ
도쿄전력, 2015년도에 부흥 본사를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로 이전… J빌리지는 도쿄 올림픽 개최 전에 반환하기로
2014년 12월 27일 17:00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현 나라하 마치(楢葉町)와 히로노 마치(広野町)에 걸쳐 있는 J빌리지 안에 있는 부흥 본사를 2015 년도 안에 후쿠시마 제1원전(오쿠마 마치, 후타바 바치) 근처로 이전할 예정이다. 동일본 대지진 전까지 J빌리지는 축구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로서 일본 대표팀의 강화훈련 합숙소 등으로 사용됐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부흥 본사의 이시자키 요시유키(石崎芳行) 대표는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0 년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에 사용하기 위해 최종적으로는 부지를 내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시자키 대표는 2014 년도을 되돌아 보며, 후쿠시마 부흥에서 의미가 큰 ‘풍문 피해 불식’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2015 년도에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부흥 가속화를 하겠다. 피해를 입은 분들이 미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다. 아베 정권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하며, “J빌리지는 2019 년 안에 반환하겠다. 직원들의 임시 기숙사도 다른 곳으로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J빌리지는 제1원전으로부터 약 20 km 남쪽에 위치해 있어 방사선량이 비교적 낮아, 원전 사고 직후에 작업자들이 방호복으로 갈아 입고 제1원전을 버스로 왕복하는 ‘사고 대응 거점’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제1원전의 제염과 피폭대책으로 2013 년에는 이러한 출입관리 기능을 제1원전으로 옮겼다. 일본 축구협회 등은 J빌리지를 축구 시설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타 사무업무를 보고 있는 부흥 본사의 이전을 요구했었다.


일류 선수들이 사용하는 시설이 제1원전으로부터 약 20 km 떨어진 곳에서 부활한다면, 국내외에 후쿠시마의 부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시자키 씨는 2014 년도를 ‘도약의 해’로 총평하며, 배상과 제염 등에 대해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제염에 대해서는 “6 번 국도의 개통과 죠반 자동차 도로(常磐自動車道)의 연장 등 도쿄 전력과 정부, 지자체와 함께 활동했다”고 회고했다.


부흥 활동에 대해서는, 총 10만 명의 직원이 잔해처리 등에 참여한 것을 꼽으며 “큰 힘이 필요한 하마도리(浜通り) 지역의 부흥에 정부, 지자체와 더불어 폐로 기술을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를 하는 ‘혁신 코스트 구상’에 참여했다. 예산을 들여 구체화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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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반 자동차 도로(常磐自動車道)


Jヴィレッジで本格除染 来年3月までに完了 環境省
J빌리지의 본격적인 제염, 2016년 3월 안에 완료, 환경성
2015년 7월 13일 17:16
환경성은 13 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대응의 거점인 J빌리지의 축구 시설에서 본격적인 제염을 시작했다.


숙박시설 등이 있는 센터동과 지하의 우천 연습장 등 약 7 헥타르를 2016 년 3 월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주차장과 자재 보관소로 이용되고 있는 그라운드는 도쿄 전력이 제염작업을 해서 원상복구를 할 예정이다.


후쿠시마현은 2018 년 여름에 J빌리지의 일부를 재개하고, 2019 년 4 월 안에는 모두 재개할 예정이다. 5 년 후의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그라운드 일부를 활용한 전천후 축구 연습장도 신설해서 일본 축구 대표팀의 합숙과 훈련을 유치한다는 목표이다.


J빌리지는 1997 년에 오픈했다. 도쿄 전력이 약 50 헥타르의 부지에 축구장과 26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을 정비해서 후쿠시마현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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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五輪で本県食材 遠藤五輪相が導入意向
도쿄 올림픽에 후쿠시마현산 식재료를 도입하겠다, 엔도 토시아키 올림픽 장관
2015년 7월 25일 09:40
엔도 토시아키(遠藤利明) 올림픽 장관은 어제(24 일), 도내의 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0 년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사용될 재료에 후쿠시마현산 식재료를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부흥을 지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역주: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경기를 개최하려는 의욕도 다시 드러냈다.


엔도 토시아키 씨는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현산 식재료를 선수촌에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양한 형태로 재해지와의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대회추진본부 사무국에 따르면, 선수촌에서 사용할 식재료는 대회 조직 위원회가 개막 전까지 결정하게 된다. 정부는 원전 사고의 풍문불식과 부흥지원을 위해서 후쿠시마현산 농산물 도입을 검토해 대회 조직 위원회에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피해지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 엔도 씨는 “가능하다면 예선전을 유치하고 싶다”며, 앞으로 결정될 추가종목들의 예선전(1차 리그)을 후쿠시마현에서 열고 싶다고 강조했다.


*역주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이 가장 심각한 곳은 후쿠시마이고, 그 안에서도 제염작업조차 하지 않는 산림 지역이 가장 심각하다. 음식뿐 아니라 그 나무로 지은 건물에 피난민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들이겠다고 한다.


<후타바 마치>
오쿠마 마치와 후타바 마치에 걸친 16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에는 원전 사고 이후의 제염 작업에서 나온 오염토를 최장 30 년 동안 보관하는 중간저장시설이 들어선다.


<나라하 마치>
피난지시구역인 나라하 마치의 피난지시를 2015 년 9 월 5 일 자정에 해제한다.


<히로노 마치>
히로노 화력 발전소에는 고선량 핵 폐기물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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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홀로코스트
핵쓰레기로 지어지고 수확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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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11 자꾸같이 지진걱정해야 대지진이 요리조리 피해가고 덜오는데 ㅇㅇ(210.106) 05.07 349 0
412810 usgs 앱, 사이트 요즘 느린거 맞음? [2] ㅇㅇ(210.219) 05.07 135 0
412809 제주도 6.5 꿈꿨다 [4] 지갤러(112.184) 05.07 207 0
412808 61.39 = 175.115 = 106.101 [3] ㅇㅇ(112.149) 05.07 135 2
412807 지갤에서 지진 예상글들은 전부 비추야 ㅇㅇ(61.39) 05.07 441 5
412806 태양 플레어 X 4.52 [1] ㅇㅇ(175.205) 05.06 310 7
412805 대만 오늘 5 넘는 두 번의 지진이 곧 올 큰 지진의 ㅇㅇ(42.28) 05.06 490 2
412804 volcanoes&earthquakes 어플은 뭔일있음 속도가 느리네 [1] ㅇㅇ(211.234) 05.06 104 0
412803 대만 잠잠하다했더니 오랜만에 큰거 터졌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48 0
412802 방금 진동 나만 느꼈나 [1] ㅇㅇ(211.36) 05.06 207 0
412801 지진 오늘 부터 조심해라 지표가 심상찮어 [2] ㅇㅇ(183.102) 05.06 653 3
412800 대지진 예언보고 ㅎㄷㄷ했는데 알고보니 ㅇㅇ(106.101) 05.06 569 0
412799 미세한데 한국지진이 점점 북상하냐 ㅇㅇ(14.42) 05.06 478 0
412798 03:33 인도네시아지진 M6.2 최대진도Ⅵ [1] 귀염둥이(220.118) 05.06 414 3
412797 00:50 최대진도3 M3.9 풍후수도 깊이40km 귀염둥이(220.118) 05.06 67 1
412796 5일 11:00 미국지진 뉴멕시코 M3.7 최대진도Ⅳ 귀염둥이(220.118) 05.06 330 1
412795 5일 04:16 미국지진 오리건 M4.3 귀염둥이(220.118) 05.06 332 1
412794 4일 17:36 미국지진 유타주 M3.9 최대진도Ⅴ 귀염둥이(220.118) 05.06 3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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