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에 사업가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입니다
한물 간 의료기기인 골밀도 스캐너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인 그는
매일 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의료시설들을 돌지만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주식 중개인 6개월 인턴모집공고를 봅니다
6개월 동안 무급으로 인턴교육을 듣지만, 결심하고 도전합니다
그는 6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엄청 열심히 도전합니다
단 한명만 뽑는 정직원에 경쟁률에서 채용이 되기 위해서
매일 인턴교육 공부를 열심히하고, 여러 사람들과 거래해서 계약도 체결하고,
의료기기 스캐너도 돌아다니면서 판매하고,
집세가 밀려서 방에서 쫓겨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6개월동안 고생하고 어느 날 매니저가 잠깐 따라오라고합니다
그리고 운명의 순간 정직원 채용 합격을 통보 받습니다

영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간절히 바라면, 분명히 이루어진다
남들이 무시한다고 해도,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밀어붙여서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